1. 4학년되는 아들내미 PC를 하나 사줄까 합니다.
학교에서도 PC 쓰는 일이 많다고 들은데다가...
폰게임에 너무 빠져있어서, 차라리 PC 게임을 하게 하는게 좋을듯해서요.
일체형PC를 생각하고 있는데, 추천부탁드립니다.
2. 응팔의 영향인지 요즘 어렸을때 봤던 소설이나 만화를 다시 찾아 보고 있습니다. 그중...
어렸을때 봤던 만화책인데... 제목이 생각이 안나요.
주 내용은 고무술을 익히는 고등학생인데,
낮에는 평범하지만, 밤만 되면 호랑이(?) 가면 쓰고 도장깨기, 고수깨기를 한다는 내용입니다.
나중엔 아버지(?)하고도 대결하는듯하고요.
용주먹인가? 가운데 손가락을 튀어 나오게해서 상대를 공격하는게 기억나고,
입으론 나무가지를 물고 매달리고, 양손은 항아리를 들고 수련을 하는데...
항아리 안에 손을 넣어 펴서 항아리를 들고 하더군요. 혹 제목아시는분 있나 해서요. ^^;
espkh3
그냥막가
옵 션 도 빵 빵 하 게 하 이 엔 드 급 Pc 를 조 립 해 주 면 좋 습 니 다 ^^
폰게임 하던 아이 어짜피 이래나 저래나 게임인데.... 별로 좋지 못합니다.
순화 하는 것도 생각 해 봐야 합니다.
순화라... 정말 어려운거네요. ㅜㅜ
만화책은... 그리 유명한게 아닌듯하네요. ㅜㅜ
컴터랑 폰은... 애들한테 관심 가지면서 잘 타이르면서 관리를 해야겠네요. 어차피 컴터를 사주기로 했으니깐, 사주긴 해야하는데, 일체형이 비추란 말씀에... ㅠㅠ
여기 저기 좀 알아보고, 유비쿼터스님께 조언을 구해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다들... ^^
변장이었구나... 암튼 대단하십니다. 소름이 쭈~악... 감사합니다. ^^
부모님께서 정당한 보상을 해주셔야죠.
그냥 감시가 아니라 뭘 하면 잘 했다라고 칭찬이 있는.
게다가... 좋은 말씀 까지... 감사합니다. ^^
피시방처럼 말이죠.
착한일을 했을때나 숙제를 다했을경우 시간을 조금씩 추가시켜주시고.
일주일치 시간적립한걸 한번에 다쓰던지 그때그때 몇십분씩 하라고 해보심이 어떨까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