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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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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장 블키 16.01.05 14:37 답글 신고
    하나 저도 질문 이사 오시고 윗집이나 옆집에 떡 돌리셨습니까?
  • 레벨 대위 3 하얀사랑 16.01.05 14:38 답글 신고
    아니요.. 그건 못했습니다. ;;;
    할까 말까 고민했는데, 요즘 같은 세상에 하자니 또 이상하게 보일까봐서요. ;;;
  • 레벨 중장 블키 16.01.05 14:39 신고
    @하얀사랑 저같은경우엔 다는 못돌리고 윗집옆집 아랫집정도는 떡은 아니고 매실담근거 있음 가끔 돌려 먹거든요.. 3개월에 한번쯤? 해보세요.. 애들이 뛰면 엄마가 혼내고 서로 서로 조심할겁니다. 이게 소음도 그런데 우선 이웃끼리 친해지는것이 우선이라고 봐요. 그럼 가끔 들리는 소음도 음악으로 들린답니다.
  • 레벨 대위 3 하얀사랑 16.01.05 14:42 신고
    @블키 이사 온지 한 일주일 되었는데, 과일이라도 좀 돌려 봐야 겠네요. ^^
  • 레벨 중장 블키 16.01.05 14:45 신고
    @하얀사랑 과일은 비싸니까.. 그렇고 뻥튀기나 건빵같은거 한푸대 사서 나눠 잡수세요.. 부담도 안돼고 가는 만큼 옵니다. 친해지시면 소음도 소주 한잔꺼리로 바뀝니다.
  • 레벨 이등병 보노보노군 16.01.05 14:39 답글 신고
    흠냐....방음이 안되는 아파트를 이야기하시고 싶으신건지?발 뒷굼치로 다니는 윗집사람을 이야기하고 싶으신건지 궁금하네요?
    글쓴이님은 발 뒷굼치 들고 집에서 살살다니시는지도 약간 궁금하구요 ㅎㅎ
  • 레벨 대위 3 하얀사랑 16.01.05 14:39 답글 신고
    제가 글을 잘 쓰질 못하니.. 이런 문제가 있네요 .ㅎㅎ
    제가 올린 상황 정도면 다른 분들은 참고 살만하다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서요. ^^
    그리고, 이제 돌 된 아이가 걸어 다니는 것 제외하고는 나머지 식구들은 앞금치로 걸어 다닙니다.
  • 레벨 상사 2 주말아빠 16.01.05 14:39 답글 신고
    네..저는 잘 만족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단...우퍼소리는 좀 그러네요...
  • 레벨 대위 3 하얀사랑 16.01.05 14:43 답글 신고
    네.. 저도 백보 양보해서 발 소리는 그렇다 치더라도, 우퍼소리는 좀 힘들 더라구요.... 그런데 어딘지도 모르니... 답답하기만 합니다.
  • 레벨 훈련병 브로드 16.01.05 14:47 답글 신고
    저희 집보단 상황이 괜찮은데요.
    저희집은 밤 12시 심지어 1시 2시에도 발뒤꿈치 콩콩콩 걸어다니는 소리납니다.
    차라리 간혹 아이들이 뛰거나 생활소음은 이해를 하는데 어른들이 발꿈치 쿵쿵 거리면서 다니는 소리 정말 스트레스네요
    평일 주말 가리지 않구여. 그래도 이웃이라 서로 얼굴 붉히는거 싫어서 인터폰으로 아주 정중히 조금만 조심해 주십사 얘기 했더니 첫마디가 너무 예민한거 아니냐고 하네요.
    아예 대화가 안통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좋은 이웃 만나는 것도 복인네요.
  • 레벨 하사 1 ilona 16.01.05 14:52 답글 신고
    윗층에 실내 슬리퍼를 선물하세요
    어른들 걸은땐 소리 안날겁니다
  • 레벨 중장 베르데크 16.01.05 14:54 답글 신고
    귀가트여군요 ㅋㅋㅋ


    약없음


    답은. 꼭대기로가던가. 단독
  • 레벨 일병 올뉴귀뚜라미 16.01.05 14:58 답글 신고
    층간소음 방법없습니다
    복수방법이 한가지 있다면
    네이년에 '고무망치 층간소음'
    검색해보네요
    층간소음 우퍼는 쓰레기
  • 레벨 원사 3 대통령 16.01.05 14:59 답글 신고
    보배에 묻지마세요.
    http://cafe.naver.com/ihatenoise
    여기 가입해보시면 답 나옵니다..^^
  • 레벨 중장 쉬아칸 16.01.05 15:02 답글 신고
    우리집 윗집에는 한국남자랑 결혼한 조선족여성분이 이사왔는데...
    처음에 이사오자마자 애가 미친듯이 뛰어다니고 울고 점프 반복적으로 뛰고 엄마한테 으더맞아 쳐울고..
    애엄마가 애를 전혀 컨트롤을 못하네요.. 밤10시 넘어서 공들고 방쪽에서 드리블을 하길래 못참고 주먹으로 천장을
    미친듯이 후려갈겼더니 다음날 딸기를 사오더라구요..
    미안하다고.. 애 있으니 좀 봐달라고..
    좋은게 좋은거라고 그냥 넘어가려고 했으나 역시나..시발.. 미친듯이 뛰어다니고 ..
    한달정도를 참다참다 노이로제에 걸려서 받은 딸기랑 똑같은거 두통사들고 윗집올라가서 도로 주면서
    정도껏 하셔야지 일상생활에 지장이 생길정도라고 싸우고왔네요
    담날부터 마주쳐도 인사도 안하고 저는 틈날떄마다 우퍼를 천장에 붙여두고있습니다
  • 레벨 중장 검정흰색그레이쌔기야 16.01.05 15:15 답글 신고
    애있는집은 솔직히 자는 시간 아침 이른시간 빼고는 어쩔수 없을 듯 싶네요~
  • 레벨 중위 3 황금벌레 16.01.05 17:40 답글 신고
    애 키우는 분들/키워보신 분들...진짜 애들은 어리면 부모가 뛰지 말라고 해도 뜁니까?? 혼내도 뛰면 밖에 나가서 뛰라고 하면 되는거 아닙니까? 당신들 애 키우는 권리는 있고 내가 내 집에서 편하게 지낼 권리는 없는겁니까? 그렇게 키운 애들이 남한테 피해주고 사는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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