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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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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병장 폭풍의스톰 16.01.11 02:11 답글 신고
    이쁜여자면 들어라도 볼텐데 이쁜여자가 아니더라구요....
  • 레벨 중사 2 Team106 16.01.11 10:24 답글 신고
    아하ㅋㅋㅋㅋㅋ
  • 레벨 원수 버릇없는바다사자 16.01.11 02:32 답글 신고
    대순진리회
  • 레벨 중사 3 도끼왕입니다 16.01.11 02:51 답글 신고
    이런집단은 법적으로 한대 때릴수있는 법안이있으면 좋겠다 말못걸게 강냉이 털어버리게
  • 레벨 소위 3 궁극의도 16.01.11 02:56 답글 신고
    대음순진리교 던가?
    뭐 그런거 있어요
  • 레벨 중장 조신운전 16.01.11 03:01 답글 신고
    교주님 이신가요? ㅋㅋ
  • 레벨 원수 han태극 16.01.11 03:49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 대음순진리교
  • 레벨 소장 강원도찰옥수수 16.01.11 04:38 신고
    ㅋㅋㅋㅋ대음순 ㅋㅋㅋㅋ
  • 레벨 원사 2 정액반애액반 16.01.11 05:37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원사 1 봉동춘만이 16.01.11 09:24 답글 신고
    오늘베스트임 ㅎㅎㅎ졸웃었네
  • 레벨 병장 눈오는날에 16.01.11 04:32 답글 신고
    다음 웹툰 "세상밖으로" 추천합니다.^^
  • 레벨 중사 2 Team106 16.01.11 10:24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 레벨 상사 1 양념왕치킹 16.01.11 04:45 답글 신고
    광주살때 금남로 교보생명앞에 엄청납니다 1년여동안 한 50번 만난듯 합니다 하도 자주 만나니 진짜 뭔가 있나? 싶어서 한번 따라가 봤습니다. 자살하신 조상님이 제 앞을 가로막고 있다고 제사 지내야 한답니다(엥 저희집에 자살하신 조상님 없는데요? 있답니다 그래 ㅅㅂ 있겠지 내가 31대손인게 600년 동안 설마 단한분 자살하신분 없겠냐만은) 말도 안되게 우깁니다 암튼 제사지내야 풀린다고 집에도 안보내주고 돈 내노라합니다 ㅅㅂ 백수였을때였는데 하도 징하게 군게 화장실가서 돈 다 감추고 지갑에 3만원 넣어서 3만원 내전재산이라하고 주고 왔습니다
  • 레벨 중사 2 Team106 16.01.11 10:24 답글 신고
    와 무섭네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중사 2 Team106 16.01.11 10:25 답글 신고
    진짜 조심해야겟어요 이런거
  • 레벨 중사 3 팬다막팬다 16.01.11 07:21 답글 신고
    말 걸면 로우킥으로 허벅지 차고
    면상에 침뱉어버리세요.
    세뇌된 쓰레깁니다.
  • 레벨 중사 2 Team106 16.01.11 10:25 답글 신고
    ㅋㅋㅋㅋ 좋은방법인거같네오!
  • 레벨 대위 3 찰지네 16.01.11 07:24 답글 신고
    칼만 안들었지 날강도같은 새끼들이죠.
  • 레벨 중사 2 Team106 16.01.11 10:25 답글 신고
    진짜 나쁜거같아요
  • 레벨 상병 뜨악 16.01.11 07:30 답글 신고
    대순진리회이고, 대종교에서 갈라져 나왔던가? 할껍니다.
    이야기 듣고 있으면 결국은 업이 어쩌네 하면서 천도제인가? 뭔가 제사 드려야 한다고 합니다.
    제사 하겠다고 하면 대순진리회로 델꾸가서 제사를 해주는데, 그게 몇십에서 몇백만원 합니다.
    그러고도 못벗어나면 두어달 후에 본인이 길거리에서 다른사람 붙잡고 '도를 아십니까?' 하고 돌아다니게 됩니다.

    도를믿습니까? 눈이 참 맑으시네요 웃는모습이 좋으시네요? <== 제 호구가 되어주세요. 딱 털어먹기 좋아보여요. 제 ATM이 되어주세요.. 뭐 이런 뜻입니다.
  • 레벨 중사 2 Team106 16.01.11 10:26 답글 신고
    아하 그런거구나
  • 레벨 상사 3 앙칼진놈 16.01.11 10:13 답글 신고
    나한테 그런 여자가 온다면 조용한 모텔에가서 애기들 더 듣고 싶다고 해 봐야지
  • 레벨 중사 2 Team106 16.01.11 10:26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원수 오렌지색이호박색 16.01.11 11:22 답글 신고
    그냥 '제가 눌림굿 받은지 얼마 안되어서요'라고 말하시면 됩니다.

    눌림굿 받은 사람 데려갔다가 지들도 감당못할 일이 벌어지기 때문에
    에지간 하면 포기할겁니다.
    그래도 달려들면 앵벌이중에서도 하급입니다.
    그럴 경우 역으로 눈에 음기가 강하다는 둥 옆에 동자귀신이 울고 잇는데 왜 모른척 하냐는둥
    뭐 그렇게 말씀하시면 도망 갈겁니다.

    눌림굿 받은 사람은 그냥 지뢰라고 보시면 됩니다.
    조금만 건드려도 바로 공수나오고 작두탑니다.
    그런 신당 같은데 절대 데려가면 안되는 사람이죠.
    그걸 모르고 가자고 한다면 심하게 돌팔이겠죠.
  • 레벨 중사 2 Team106 16.01.11 15:45 답글 신고
    오호 그런방법이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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