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아르바이트로 국제택배 일을 했었는데 자주 가던 거래처 중 하나가 칸투칸 본사 였어요.. 한번은 되게 늦은 시간에 간적이 있었는데 밖에 짜장면 그릇이 한 3~40개 정도 쌓여 있었고 상당수의 사무실 사람들이 정신없이 야근을 하고 있었던게 생각이 나네요~ 그리고 아침에 같던 기억도 있는데 사무실에서 높아 보이는 사람 한 분이 조회 비슷한 걸 하면서 군대로 치면 복무신조? 같은 걸 외치면서 직원들에게 제창 시키고 계시더군요~ 내용은 잠깐 들어서 잘 모름.
칸투칸 등산화2개 등산바지5개 구입해서 입고 있는데, 가격대비 가성비가 좋읍니다.
이 보다 싼 다른 브랜드의 아웃도어 제품이 온라인에도 있지만, 제 생각에는 칸투칸의 가성비는 우수하다고 생각 합니다.
고가의 제품들이 유명한 연예인들을 광고 모델로 세워놓고 만든 제품과 비교 한다면, 품질의 차이가 거의 없읍니다.
그리고 칸투칸은 국산 브랜드 입니다.
지난 일요일에 부산 거제동 본사 매장에 갔는데 아줌마 둘이서 등산화 박스체로 서너개 깔아 놓고 이게 좋나, 저게 좋나
직원에게 다른거도 함 줘봐라...
아들 부츠 산다고 다른것도 보면서 한 이십분 즈음 있었는데
내가 다사고 나올때 까지 그러고 있던데 직원분들은 그래도 웃으면서 하더라는...
나도 장사 하지만 힘들겠더라구요...
제품은 다 괞찬아요. 칸투칸 잘되길...
아웃도어 브랜드 워낙 거품이 심한데, 합리적인 브랜드입니다.
그렇다고 고급지지는 않지만요 ^^
가격은 다른 유명회사의 1/3 수준인데
품질은 정말 최고고 서비스도 좋습니다.
이 보다 싼 다른 브랜드의 아웃도어 제품이 온라인에도 있지만, 제 생각에는 칸투칸의 가성비는 우수하다고 생각 합니다.
고가의 제품들이 유명한 연예인들을 광고 모델로 세워놓고 만든 제품과 비교 한다면, 품질의 차이가 거의 없읍니다.
그리고 칸투칸은 국산 브랜드 입니다.
직원에게 다른거도 함 줘봐라...
아들 부츠 산다고 다른것도 보면서 한 이십분 즈음 있었는데
내가 다사고 나올때 까지 그러고 있던데 직원분들은 그래도 웃으면서 하더라는...
나도 장사 하지만 힘들겠더라구요...
제품은 다 괞찬아요. 칸투칸 잘되길...
타메이커들도 할인행사를
많이해서 가격측면에서 메리트 없을겁니다.
품질과 재질도 바지의 경우엔 메이져급인 블랙야크나 네파대비 저급인게 티가 나구요.
제개인적인 생각입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