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부분에 있어서 아직 배려심이라곤 찾을수가 없습니다.
정준하씨를 개인적으로 좋아하거나 싫어하지는 않지만,
방송을 접하거나 후기를 볼때마다 이기적인 면들이 참 많더군요.
게다가 안좋은 일에 휘말려도 꿋꿋히 방송출연에 물갈이되는 느낌이랄까요?
아시는 분들은 아실거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반말이나 찍찍해대며 말하는거요, 그 행동 망나니같으니 자신에게 한 번 더 생각해보고 말하시길 권장합니다.
개인적으로 정준하씨를 볼때마다 이때나 지금이나 그런점이 싫더군요.
원래부터 별로 안좋아했음
관련기사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03&aid=0000564684
(무한도전에서 가라오케 술집한다 몇번 그러다가, 걸리고 나니깐 나는 몰랐다. 사실 투자자들이 사장이다(?) )
관련기사 2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070914009009
(접대부 까지 나와서 양심선언을 이야기 하는데 모두가 사실이라고 하는데 정준하만 아니라고 함, 결국 두리뭉실하게 끝남.)
오히려 박명수가 진국인것 같음.. 인성은
남들이 볼때 당신은 멋지기만 할거같죠??
기차인가? KTX인가? 거기서 사람들이
싸인해달라니까 개승질내면서 일류연예인척
했던거.. 지금도 비호감이죠
그래도 지금은 결혼하고 인상도그렇고많이좋아진거같은데.. 사람이 다 안좋은점은 고치면서 사니까 너무 안좋은쪽으로 볼필요없을것같아요; 몇개짤으로 너무몰아가는거같아 안타까븐..;
그리고 무도멤버들은 가족같은 관계인데
저러는거 역시 설정이고 재미를위해서입니다
정준하는 일반인들이 살지못하는 비싼아파트에서 사는사람입니다
저런거 몇푼된다고 물어내면 그만입니다
예능인걸 모르시네
박명수도 마찬가지 불쌍한척 거지같이보여도
수백억대 재력가죠
맞아요 그럴수 있어요.
근데 부자라 저정도는 그냥 물어주면 된다?
그건 사람마다 달라요..
직업상 강남에 사는 부자들을 꽤 만나지만 1,2만원에도 목숨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근데 전 정준하, 하하, 김성주, 더 원, 타블로...아 하여간 싫어하는 연예인이 너무 많아요...진짜 너무 싫어서 티비 자체를 거의 안봐요.
그래도 연예인 까는 재미는 대화에 있어서 공감대형성에 좋은 역할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글, 그러니까 내가 싫어하는 연예인을 까는 글은 추천이나 누를까합니다.
인성은 낙제점에 가까운듯 느껴지는건 맞으나 방송으로 나온걸로 까기엔..
http://www.pgr21.com/pb/pb.php?id=freedom&no=62940
쥐락펴락하는거야?
한참전꺼구만...너무하네 정말..
근데.. 정말 2차 나가는줄 몰랐다?ㅋㅋㅋㅋㅋㅋㅋㅋ
명의는 자기것이 아니니까 법적으론 안걸리지니께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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