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생각하지 마세요.
일부러 결손가정 만드는것이 아닙니다.
결손 가정에서 성장해도 아버지가 사랑하고 아껴주면 올바르게 자랍니다.
3살짜리두고 나가서 밤늦게 나이트 다니는 엄마 밑에서 키우면 뭐 합니까?
그런 엄마 교육이 정상일수 없습니다.
그러니 아이문제는 일단 접어두세요.
그러시고 생각해보시기바랍니다.
몇년전 나이트에서 만나서 5개월가량 만난여자가있었습니다
와꾸도 나오고 몸매도좋아서 서로 호감가며 거의 저희집에서 동거식으로 지냈는데
어느날 같이 침대에 누워서 핸드폰패턴을 풀고 핸드폰배경화면에 어떤4살~5살 되어보이는 여자아이가 있더군요
누구지?? 친적인가 조카인가 하며 물었는데 아무렇지않게 자기 딸이라고 하더라구요 ㅎㅎ
순간 당황해서 결혼했냐고 물어보니 자기 남편도 있고 결혼한지 10년차 되었다고 하더라구요 ㅋㅋ
남편직업은 세무사인데 너무 조용하고 회사=집 밖에모르고 외도라는자체를 모르는 완전 바보라고 하며 씹어대더군요..
순간 참많은 생각이 들더군요..5개월간 거의 동거식으로 살았는데 태어나서 이런경우는 처음라...그후로는 연락을 안하고 살았지만 지금도 가끔 번호없는 카톡이 한번씩 오긴합니다 ..무서운여자들이 많습니다 만난그여자 패밀리가 모두 저렇다는 사실을..
옛날에는 옛날이라고 하기는 힘들지만 한 2~30년전에만해도 집안 어르신들이 아름아름 아는 지인들 소개로 선보고 몇번만나 데이트하다 마음있으면 약혼하고 결혼했죠....그리 결혼하여 애놓고 대부분 평생을 살아값니다..그냥 무난하게....배후자의 인성이나 가정사 잘알고....그러나 지금 2~40대분들은 대부분 연애결혼을 하죠...옛날결혼과 지금의 결혼이 서로 장단점이 많겠으나 좀더 신중할필요가 있다는거죠....앞에서도 이야기했지만 그 집안 내력 무시못합니다....신중할 필요가....
저같으면 친자 유전자 검사 하고 아니라고하면 둘다 패대기~!! 싸대기~!! 위자료~!!
1번이라면용서해볼까?라는생각을 해볼수도있는데(100%용서하겠단소리아닙니다)
1달남짓?기간동안 세차례나 원나잇을 했다면 그건 이런말씀드려서 죄송합니다만
상당히 궁해서 발정난암캐마냥 몸굴린거밖에안됩니다.
격한말을쓰긴했습니다만 막말로 애가 있는엄마가 남편이없는것도 아니고 1년에 어쩌다한번실수도아니고 한달새에 3번?
여러가지상황을보아하면 충분히 격한말을써도 될법합니다만..
아무튼.. 저 이미지가 글쓴이님의상황이라면 유전자검사 먼저해보시고 (상대방이 알아도상관은없지만 아이는 최대한 기억에 안남게 하세요. 머리카락이던 아이가쓰던칫솔이던 그런걸로..아무리 어린나이라도 충격적인일을 받거나하면 어렸을때의 안좋은기억은 모아니면도입니다..기억을못하면서 가슴한켠에 품게되거나 평생 그장면을잊지못하거든요.)
친자가아닐경우 미련없이 이혼하시고 떠나시길바랍니다.
친자일경우는 아이데려오시구요.
위자료나 친권 요구하거나 소송한다하면 하라하세요 이런경우 글쓴이님 손 100%들어줍니다. 판사나 검사 상대방 변호사가 뉘우치고있으니 양해해달라거나 참고하라거나 원만하게해결되길바란다하면 그자리에서 말하세요 .
개소리하지말라고 당신부인이 그랬다면 당신은 어떨거같냐고 .
이혼
처음이 어렵지..그 뒤로는 뭐...
저 같으면 이혼요
연애하면서 바람 한번 피는애들이 용서해줘도 다시 피더군요
고로 이혼이 답
정말 완노답사상이네 존경할정도로 이리 무식한사람이 주위에 없다는게!을매나 다행인지
니같은 말하더라. 넘일 아이다. 눈깔 크게 뜨고 다녀라..
남자 바람피는건 여자가 방관한거냐??? 말을 저따구로 하지
서로 믿기에 친구들과의 술자리도 허락하는 것이고 하죠...님 말씀대로 방관 안하려면
시장도 못가게 하고 외출은 신랑과 나가는 것 외엔 절대 못하게 감금을 해야 하는것이죠 ㅎㅎ;;;
친구모임? 그자체가 나이트클럽 모임이라 보면됨...나잇 화장실에서 할 정도면 이미 그맛을 오래전부터 알아왔을법한테...
과거가 깨끗하지못한 여자라는건 분명함!! 저여자는 그냥 자체로 끼가 넘치는 여자~
주위에 끼 좀 부리는 여자 있으면 조심하세요~ 제일 무서움 -_-
~휴 가슴이 아프다
물론 친자확인도 해봐야함...
일부러 결손가정 만드는것이 아닙니다.
결손 가정에서 성장해도 아버지가 사랑하고 아껴주면 올바르게 자랍니다.
3살짜리두고 나가서 밤늦게 나이트 다니는 엄마 밑에서 키우면 뭐 합니까?
그런 엄마 교육이 정상일수 없습니다.
그러니 아이문제는 일단 접어두세요.
그러시고 생각해보시기바랍니다.
지버릇 개못준다고
한번도 아니고 세번이면
어짜피 남편하고에 밤잠도 만족못하는거 같다는
이혼하고 좋은여자 다시만나시던지 혼자 편히 사시는편이
옆집아저씨 지나가는 동네 고딩 중국집 배달원하고도 떡칠년이네 저거!!!
이미 ㅈ ㅗㅅ 맛 보년이라 쓰레기임 !!!!
입장바꿔서 룸빵간거 마눌에게 걸리면
이번 처음이었다고 말하지 않나???
그리고 궁금한게
남자들 사회생활 하면서
노래방,룸,립까페, 안마방 등등
퇴폐업소 다니면서 마눌아닌 딴여자와 쎅하신분들은
이런경우 어찌나올까 궁금함
남자는 되고 여자는 안되고 ㅋㅋㅋㅋ
그런분 없겠죠
여기 대글다신분들중에 이혼해라 하신분들은
모두 수총각으로 살다가 결혼하고 결혼후엔
부인외 딴여자와는 포옹도 안하시고, 쎅은 절대로 안하시는 분이라 생각됩니다.
모든사람이 당신같다 생각하면 큰일나요
무작정 이혼...아이는 아이가 받을 상처는?
깨어진 믿음...생각의 차이 일수도 있는것 아닐까요? 우리 남자라는 동물은 종족번식의 의무를 충실히 하기 위해 여기저기 싸고 다니죠 룸 노래방 안마방 등등
그럼 여자는 수절? 남자가 들어오기만을 바라고 남자가 색스를 하자고 해야만 하는거고...아니자나요.
두사람의 문제이니까요.
남자는 정절을 중요시 하는
여자는 원나잇 인데 어때? 내가 마음을 준것도 아니고 무슨 문제있겠어?
이번 건은 전 잘 모르겠네요...^^;
바람을 핀것은 아니라 생각되니.........
와이프 조금만 늦어도 얘가 설마 또? 이런 의심하게 될거고, 그럼 또 싸우고....
결혼생활이 잠깐 연장될뿐일수도 있어요. 잘생각해서 본인이 정말 100% 깔끔하게 용서할수있다면
한번정도는 용서해줄수도....
이 일은 다른 누구한테 말해서 해결할게아니구 자기자신에게 물어봐야할거같은데여 용서할수있나? 없나?
이혼이라는게 해보면 쉬울수도있고 어려울수도있는데
저도남자고 유뷰남이지만 정말 친구들과 술먹고그러다보면 노래방,룸싸롱,안마방 갑니다~ (유부남 한60% 이상~이라 생각듭니다. 지극히 저의생각입니다)
이건 진자 남들이 모라해랴할 문제가 아닌거같네여...
현명한 판단 하실거라 생각드네여..
지금은 서로ㅈ다른길을 가고 있네요!
뭐든지 한번이 어렵지.. 두번 세번부터는 쉬운겁니다. 고로 앞으로도 맘만먹으면 쉽게 생각하게 될꺼라 생각되네요..
본인이 판단해보세요.. 이러한 여자를 앞으로 감당할수 있으신지..
와꾸도 나오고 몸매도좋아서 서로 호감가며 거의 저희집에서 동거식으로 지냈는데
어느날 같이 침대에 누워서 핸드폰패턴을 풀고 핸드폰배경화면에 어떤4살~5살 되어보이는 여자아이가 있더군요
누구지?? 친적인가 조카인가 하며 물었는데 아무렇지않게 자기 딸이라고 하더라구요 ㅎㅎ
순간 당황해서 결혼했냐고 물어보니 자기 남편도 있고 결혼한지 10년차 되었다고 하더라구요 ㅋㅋ
남편직업은 세무사인데 너무 조용하고 회사=집 밖에모르고 외도라는자체를 모르는 완전 바보라고 하며 씹어대더군요..
순간 참많은 생각이 들더군요..5개월간 거의 동거식으로 살았는데 태어나서 이런경우는 처음라...그후로는 연락을 안하고 살았지만 지금도 가끔 번호없는 카톡이 한번씩 오긴합니다 ..무서운여자들이 많습니다 만난그여자 패밀리가 모두 저렇다는 사실을..
갈라서는게 아이한테도 좋은...
답나오네요.. 이혼 하세요. 아이는 몰래 친자 검사 하시구요.
다들 원나잇응 아무일도 아니니
참고 살라고 할거같은데요.
남편분도 원나잇 했으면 용서하고살고
아니면 회서일이든 친구모임이든 나가서 편하게 원나잇 다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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