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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임관하는 소위의 야무진 꿈[12]
- BMW로부터 제가 당했습니다..
- 경유 소주 사건 글쓴이입니다..
- 대한민국 운전자들 전부 신호..
- 김호중 선넘었네 ㄷㄷㄷㄷ
- 아들이 제대로 사고를 쳤네요..
- 한국에서 가지 말아야 할 곳..
- @@문경 초등학교 2학년 딸..
- 대한민국 대법관의 한마디에 ..
- 한국과 미국 버스 비교
- 40대 초등학교 끌고가 성폭..
- 대중사우나에서의 성행위는 고..462
- 8살 아이 구조 거부한 소방..440
- 대한민국 운전자들 전부 신호..352
- @@문경 초등학교 2학년 딸..290
- BMW로부터 제가 당했습니다..247
- 한국에서 가지 말아야 할 곳..245
- 소고기먹다가 주사바늘 나옴 ..238
- 대한민국 대법관의 한마디에 ..217
- 학교 급식 재료 빼돌린 현직..216
- 김호중 선넘었네 ㄷㄷㄷㄷ213
그냥막가
espkh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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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군생활할때 갓 전입온 쩐소위! (성이 전씨라.. 다들 그렇게)
이섹히 학사출신인데, 완전 고문관 스탈!
행보관한테 오자마자 말 트질 않나, 청소상태 불량으로 병장들만 따로 모아서 얼차려 주질 않나....
삐쩍 말라가지고 운동도 ㅈㄴ 못하는게, 왕따를 당했나? 어디 영화만 쳐 보다 왔나 싶었다.
특히나 교육훈련 끝나고 하는 한마디가 더 압권!
"나는 오늘도 제군들이 자랑스럽다"
말 그대로 븅신 지대로 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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