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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청년들[60]조회 17,167 | 추천 95 | 2016.04.17 (일) 21:24

글쓴이 대전프리덤
가입일2012.07.31
활동지수마력 1,974
작성글게시글 105 | 댓글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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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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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명장 16.04.17 21:44 답글 신고

서울대 나와도 취업걱정.

답글 0

추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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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Z709 16.04.17 21:32 답글 신고

카타르나 두바이에서 태어났다면 호사를 누리며 살고 있겠지.........
한국에서 태어난 것이 억울하고 분한가?
아니면 한국에서 태어난 것이 행운인가?
당장 일용직 사무소에 나가 막노동을 하라
당장 돈을 벌 수 있으니까.......
그러긴 싫어?
대학은 나왔고 인생에 번지르르한 간판을 걸고는 싶은데
돈 많이 주는 일자리는 없어?
안정적인 일자리가 없어?
그런 정신머리로 무슨 인생을 살 것인가..........
명심 하라!
밑바닥을 기려 하지 않는 자는 늙어 죽을 때까지 밑바닥이다

답글 23

추천 19

반대 97

AnneHathaway 16.04.17 21:25 답글 신고

어제 방송으로 봤는데 울뻔...

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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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c489 16.04.17 21:27 답글 신고

할말이멊다야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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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지천하 16.04.17 21:28 답글 신고

ㅠㅠ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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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Z709 16.04.17 21:32 답글 신고

카타르나 두바이에서 태어났다면 호사를 누리며 살고 있겠지.........
한국에서 태어난 것이 억울하고 분한가?
아니면 한국에서 태어난 것이 행운인가?
당장 일용직 사무소에 나가 막노동을 하라
당장 돈을 벌 수 있으니까.......
그러긴 싫어?
대학은 나왔고 인생에 번지르르한 간판을 걸고는 싶은데
돈 많이 주는 일자리는 없어?
안정적인 일자리가 없어?
그런 정신머리로 무슨 인생을 살 것인가..........
명심 하라!
밑바닥을 기려 하지 않는 자는 늙어 죽을 때까지 밑바닥이다

추천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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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나즈 16.04.17 21:45 답글 신고

당신 자식이나 노가다 시키시오

추천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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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만XX년 16.04.17 23:32 신고

그릇이 그정도면 노가다 하는거죠..
능력것 사는겁니다
단 내 자식 세대는 막노동 하시는분들의 대우가 좋아지길 바랄뿐
직업에 귀천은 없다고 배웠으면서..
다들 왜이러시는지
생각을 바꿔야 세상이 바뀌지..
본인의 능력도 모르면서 막노동 안돼 내자식은 힘든일 천한일 안돼 ㅡㅡ;
사회에 필요한 직업이고 누군간 해야되는 일이거늘

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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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짝폴짝 16.04.17 21:48 답글 신고

정신적으로..좀..

문제가..있는..게..아.닌...지..

추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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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갈빡통 16.04.17 21:49 답글 신고

맞는 말인데....밑바닥 기려고 피똥싸면서 공부한건아니니 될놈은 될것이고 안될놈은 나중에 후회하며 밑바닥 오겠죠

추천 2

반대 7
감정코칭 16.04.17 22:10 답글 신고

장담하는데 님은 절대 소득수준이 중산층 이상은 아닐겁니다.

추천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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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dge 16.04.17 22:20 답글 신고

시대에 뒤처진 아직도 저런 발상을 내뱉는 이런 사람들도 투표를합니다..답답하네요 이보슈 저 학생들 학교이름은 보이나요? 당신은 저 학생들반만큼이라도 노력은 하였는지? 세상이 바뀌어야지 언제까지 막노동 이야기할꺼야? 다 같이 막노동만하면 또 세상이 돌아가나? 북한이야??

추천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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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ma 16.04.18 00:46 답글 신고

뭔 개소리죠? 일부러 그러는거?

추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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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domo 16.04.18 00:52 답글 신고

그래 너처럼 생각할 수 있다.

대학교 고등교육 받고 나가서 박스나 줒어서 돈 벌어라.

이렇게 말할 수 있다.

근데 이건 너가 고등교육을 못받았다는 소리야.

곧 아무대서나 그런 말 꺼내지 마라.

니가 보배 회원이니까 이런 말 해주는거다.

추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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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xo 16.04.18 00:53 답글 신고

글이 이해가 안되나. 아님 머리가 나쁘나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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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랫바 16.04.18 01:26 답글 신고

뭔 개소리야 당신이 뭔데 남에 정신머리 지적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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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mjun 16.04.18 02:43 답글 신고

좀 생각좀 하고 댓글다시오 저 젊은피에 그런게 두려울까 희망이없자나 희망이 당신말대로 노가다 10년20년해서 내누울 집이라도 하나얻을수있다면 저러지도 안치 이냥반아 님이가서 노가다를 뛰어봐 그일당으로 20평대 아파트하나라도살수있는지 하여튼 늙인이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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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avitnsa 16.04.18 02:47 답글 신고

저기 두바이 가보시고 이런이야기 하시는건지? 두바이에서 그런 혜택을 받는 부류는, 그 곳 로컬에서 태어나고 자란 아이들이며, 그 무슬림 끼리 집안에서 혼약을 맺어서 세습이 되는겁니다. 글쓴이님이 생각하는것 보다 그 들만의 이너서클도 강하며, 결혼은 집안에서 시키는 순수 무슬림입니다. 그게 아닐경우 그 혜택들이 없어지고요. 그렇게 혜택을 받는 로컬들 많이 없습니다. 거 가서 살아보시고 이런글 쓰시면 인정은 해드리지요. 두바이가 뭔 잘사는놈만 있는줄 아나봄? 레바니즘 애들과 필리핀애들이 존나 박박 기면서 인도애들과 함께 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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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버리쓰리섬 16.04.18 05:04 답글 신고

와 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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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 16.04.18 08:00 답글 신고

일용직하래ㅋㅋ김무성최경환이따로없고만 왜그래야하는데 뼈속까지 노예마인드가 따로없네 너나 노예처럼사세요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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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마루 16.04.18 08:13 답글 신고

꼰대가 나타났다!!!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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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라인 16.04.18 08:29 답글 신고

님이 좋아하는 일본 젊은이한테도 해당되는 말인가요?ㅋ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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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네두아기 16.04.18 08:45 답글 신고

내가 창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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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카 16.04.18 08:59 답글 신고

어렸을때부터 공부안하면 죽는다 뒤쳐진다 대학 무조건 가야한다 저기 노가다 하는 사람들 추하다 라고 교육 시키신 세대는 누구신지? 이보세요...사람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거 놓치기 싫어합니다. 삼십대 중반이지만 지금 청년들에게 미안해 죽겠습니다. 아직도 이런 분들이 계시다는게 참으로 부끄럽네요...에휴...그렇게 사세요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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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승 16.04.18 09:25 답글 신고

전형적으로 이시대에 없어지고 아무것도 모르면서 엘리트들 평가한다고 앉아 있는 회사 꼰대네요 아무것도 생각조차 제대로 해보지 않았으면서 대학나와서 막노동 하기 싫어한다고 아 개 열받네 이런글쓰는 사람이 아직도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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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냥이 16.04.18 10:01 답글 신고

아저씨... 저 친구들 전부 노가다 못지않게 열악한 환경에서 일하고 살고 있어요.
더이상 어떻게 노력을 하라는건가요... 저도 기성세대로서 젊은 애들보고 있으면 안쓰러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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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어른이 16.04.18 12:37 답글 신고

생각 퍽퍽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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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16.04.18 16:39 답글 신고

나무를 보지말고 숲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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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네들은썩으면안돼 16.04.21 18:40 답글 신고

안녕하십니까 다른 의견도 들어야지요 그런데 다른 분들 댓글처럼 본인은 저 청년들만큼의 노력을 하셨나요? 노력한 만큼 좋은 삶을 꿈꾸는게 잘못된 건가요? 일 그시작 한번시작하면 돈때문에 다른 업종 일하기 어렵습니다 한번쯤 다른생각을 가져 보세요 어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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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하림 16.04.17 21:34 답글 신고

아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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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차진주색 16.04.17 21:34 답글 신고

투표부터 열심히 해라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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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님 16.04.17 21:39 답글 신고

안믿기겠지만 세계경기 반
20대 15년 투표 결과 반영 반

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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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빠빠룰라 16.04.17 21:41 답글 신고

금수저가 그저 부러울뿐..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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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cc 16.04.17 21:43 답글 신고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어이쿠야... 이방송 제목이 뭔지 아시는분 계신가요? 한번 보고 싶군요.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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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명장 16.04.17 21:44 답글 신고

서울대 나와도 취업걱정.

추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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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코로지구한바퀴 16.04.17 21:51 답글 신고

어제방송 봤는데 왤케 공감이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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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자신공 16.04.17 21:57 답글 신고

미련하고 바보스런사람들 지금도 땅값올라라 아파트값올라라 지자식들 장가고 시집갈때는 어쩔껀데 개한민국 부자 열에일곱은 땅졸부혹은 금수저 첨부터 구조자체가 모순인데 결과가제대로일수있나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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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싼티나 16.04.17 22:03 답글 신고

에혀 점점 살기가 갑갑해 지는구나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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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슬강국 16.04.17 22:16 답글 신고

안타깝네....
우리 때만 해도 대학, 전문대 졸업 하면 취직 걱정은 거의 안 했는데...
여러가지 요인이 있겠지만 제일 큰 책임은 정부의 기업 편들기 정책이 크다고 봄.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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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식가알바 16.04.17 22:42 답글 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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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320D 16.04.17 22:45 답글 신고

ㅎ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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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쟁이넝쿨별 16.04.17 22:58 답글 신고

어디서부터 잘못되었을까요...
무엇부터 바꿔야할까요...

답답하네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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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동네형 16.04.17 23:15 답글 신고

공감 별로 안되던데 ....
대기업 취업해봐라 차라리 쪽방에서 공부할때가 맘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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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퇴계 16.04.17 23:27 답글 신고

돈 조금 보태고 보태서 아반떼에서 제네시스사듯 말하면 안되죠...
그렇게 따지면 갓난애기때가 제일 맘 편함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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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조르피 16.04.18 00:41 신고

@이퇴계 사실 놀때가 편하긴 합니다.. 뭐 틀린 말은 아니죠
취업을 못하면 돈이 없고 사람 취급 못 받고
취업을 하면 내가 없죠 뭐 취업한다고 꼭 돈이 있는 것도 아니고 ㄷㄷ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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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ma 16.04.18 00:48 답글 신고

말도 안돼는 소리 마세요... 누구나 자기 상황이 힘든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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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퇴계 16.04.17 23:31 답글 신고

사실 부의 집중과 높은 주거비, 낮은 임금, 그로인한 가처분소득의 감소 등은 무제 된 게 10년도 더 넘은 것 같은데
이제는 곯아서 터지기 직전인듯 싶네요
하지만 우리나라만 이런 게 아니니... 장하준 교수 말이 자꾸 맞아가는 것 같아 슬픕니다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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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X750R 16.04.17 23:37 답글 신고

기능대학 졸업해서 고만고만한 중소기업에서 프레스금형 모델링하고, cam하는 사람인데요. 이쪽은 사람이 없어서 난리인데 좀 와서 일 좀 배워보십쇼. 뭐 물론 하루종일 컴퓨터 마주하고 앉아서 특근, 야근 밥먹듯 하긴 합니다만 어딜가나 다 똑같은건데 눈높이 좀 낮춰보심들 어떻습니까?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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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킨도나스 16.04.18 03:41 답글 신고

공감합니다.
눈높이를 조금만 낮추면 너무나 무수한 일자리들이 보이는데요..
돈을준다해도 힘들다고 안한다는 사람들 뿐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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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의3점사 16.04.17 23:39 답글 신고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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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파리스 16.04.17 23:40 답글 신고

저도 청년이라 할수있는 31세입니다. 부모님도움하나 안 받고 힘들지만 밥먹고 애기키우면서 아둥바둥삽니다.
안그런사람들이 이런사람들보다 훨씬많은데.... 너무극단적인사람들만 보여주려고하는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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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ma 16.04.18 00:50 답글 신고

저런걸 많이 보여줘야 윗대가리들이 챙기죠 난 안그런데 쟤네는 왜 그래? 이런 마음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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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조르피 16.04.18 00:41 답글 신고

진솔이, 은혜 데리고 살고 싶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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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혼 16.04.18 01:50 답글 신고

대기업이 중소기업을 착취하듯이 하기에 중소기업과 대기업의 임금차이가 너무커요. 덕분에 중소기업은 낮은 임금대비 힘든 일이라 사람이 없죠. 대기업은 또 좋은가? 그것도 아니죠. 윗대가리에게 최대한의 돈을 돌리기 위해 3명이 일할걸 2명이서 하고 남는 이득분은 경영진 몫이죠. 결국 대기업이 망하지 않으면 바뀌지 않는 현실인데... 이게 또 대기업을 밀어주지 않을려니 이미 착취당한 중소기업으로는 글로벌 경쟁력이 거의 제로인거죠. 첫단추가 거지같이 채워져서 이제 되돌릴수가 없네요. 그렇다고 국민이 변하기 에는 돈 없는 현실이 너무 크게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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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우앙 16.04.18 06:35 답글 신고

근사한거 멋진거 버리고, 무조건 남이 별로 안하는 전문직을 찾아야 합니다. 물론 소수만 필요 하지만,
그마마 전문직 많이 해결 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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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마드리드n첼시 16.04.18 10:44 답글 신고

이거 본방보면서 내가 얼마나 편하게 살았는지를 알게 됨 휴일에 쉬지말고 좀 더 나를 위해 노력해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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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유머게시판 16.04.18 11:27 답글 신고

이상하네 왜 보배에선 어릴적 고생해서 지금은 어느정도 살고있다 라는 말을 하면 다들 못 뜯어서 안달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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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폭주주 16.04.18 12:32 답글 신고

2006년 지방대학 기계과 졸업.. 취업 할 곳 없어 서울 상경...
받아주는곳 없어 소규모 회사 취업..
경력없어 월급 80만원으로 시작.. 3개월 뒤 100만원..
1년뒤 남들 연말정산 애기 할떄 월급 100만원은 연말정산 해당 없다는 것을 알고 좌절...
그리고 2번의 이직..
2016년 현재 연봉 5,000 만원...

밑바닥부터 시작하는게 매우 힘들긴 합니다.. 다만
장기적으로 생각하고 인생 설계하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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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128번째중복 16.04.18 13:16 답글 신고

티비로 봤는데 참 짜안하더군요. 저기 3남매 보면서 와이프랑 둘이서 쟤네들 몇달동안 치킨 맨날 사주고 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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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다폭격기 16.04.18 14:23 답글 신고

이래서 취업난 고시텔 ....
자기 삶에 만족하지 마시고
왜 ?? 란 생각으로
깨어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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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실패 16.04.18 16:34 답글 신고

덕현아 힘내야지 그런대.. TV로 봤다 계란껍질 걸어가면서도로에 그냥 버리더라... 그건 누가 줍니... 그럼 안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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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칸돌이 16.04.19 12:28 답글 신고

저때 뉴스보니 340만명 대졸생이 미취업자라고 나오던데...;;
엄청 심각한거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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