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제품허가는1994년
1997년 환경부 “유독물 아님” 고시…산자부도 초기 규제 실패
환경부는 관보에 PHMG 물질에 대해 “유독물에 해당 안됨” 고시. 산업자원부는 이 물질을 세정제로 간주해 판매 허가 판매 시작되고 소비자 불만이 있어 리뉴얼한게 2001년부터 판매 2006년에는 피해자들이 의문을 품기 시작하고 옥시 자체적으로 . 서울대 연구 의뢰 연구에서 임신한 쥐를 대상으로 살균제에 노출 시켰는데 한 마리 당 새끼 13마리 중 2마리만 살아남고 죽음 서류조작하고 다시판매함 2011년에 확실한 증거나오고 판매중지함 그리고 5년동안 정부는 침묵함
노무현정부2003~2008년
2006년 대학교수가 조작질한게 문제지 뭐 노무현 정부탓 ㅋㅋ
5년동안 침묵한 이유가 뭘까 시블 정부
까려면 알고 까라 벌레들아
먼가있는거지 이정도로 문젠데
1997년 환경부 “유독물 아님” 고시…산자부도 초기 규제 실패
환경부는 관보에 PHMG 물질에 대해 “유독물에 해당 안됨” 고시. 산업자원부는 이 물질을 세정제로 간주해 판매 허가 판매 시작되고 소비자 불만이 있어 리뉴얼한게 2001년부터 판매 2006년에는 피해자들이 의문을 품기 시작하고 옥시 자체적으로 . 서울대 연구 의뢰 연구에서 임신한 쥐를 대상으로 살균제에 노출 시켰는데 한 마리 당 새끼 13마리 중 2마리만 살아남고 죽음 서류조작하고 다시판매함 2011년에 확실한 증거나오고 판매중지함 그리고 5년동안 정부는 침묵함
노무현정부2003~2008년
2006년 대학교수가 조작질한게 문제지 뭐 노무현 정부탓 ㅋㅋ
5년동안 침묵한 이유가 뭘까 시블 정부
까려면 알고 까라 벌레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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