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기 아나운서 : 결혼기념일은 여자가 축하받는 날 아니에요?
박명수 : 아니 왜 그렇게 생각해요? 결혼은 여자만 해요?
이슬기 아나운서 : 그 남자가 무릎꿇고 결혼해달라고 했는데 여자가 해준거 아니에요?
딘딘 : 무릎까지 꿇어야 해요?
이슬기 아나운서 : 결혼기념일은 여자가 선물 받는 날이에요
박명수 & 딘딘 : 그래요? 원래?
이슬기 아나운서 : 네
박명수 : 아니 결혼은 같이 하는건데 선물은 여자만 받냐고요.... 저도 그렇게 해왔어요. 그렇게 해왔는데, 생각해보니까 열받네
이슬기 아나운서 : 왜냐하면 여자가 평소에 고생을 많이 하니까
박명수의 '라디오쇼' 2016-05-03 다시듣기
http://www.kbs.co.kr/radio/coolfm/radioshow/replay/2466684_93568.html?dt=20160503
이슬기 아나운서는 현재 KBS '뉴스9' 앵커
kbs 아나운서실 자유게시판이라도 링크 부탁드려욧
이러니 외국에서 한국여자 어린아이같다고
말많지..
도 정확하고 속사포라서 아나운서로 적합함
쓰레기같은년 어떻게 아나운서 됐는지 훤하다
이런말 나올까?
일커지면 대본이라고 수습하려들겟지..참나..
여자들도 병역의 의무를 함께해야 합니다.
대한민국 젊은여성의 90% 넘게
이슬기 아나운서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으며
그들에게 평범한 삶을 사는 남자들은 루저겠죠.
금수저 물고 나온 남자 거기에 185이상 훤칠한키에
슈퍼카를 몰아야 멋있다 라고 하겠지요 ^^
이기주의에 쩔어 사느라 그것이 차별인지도 모르고 본인들만 대우받으려고 하죠 별 미친 소리때문에 점심 밥맛 뚝 떨어졋습니다.
어떻게 박명수보다 못하지....
이발언때문에 박명수씨가 개념남이 되버렸네 사실 당연한건데
그리고 고생은 집에 살림하는 사람이 고생하는게 아니라 직업전선에서 고생하는 대한민의 가장들이 더고생은 비교가 안된다
인정못하시겠으면 남편의 하는 일 하루만 따라다녀봐라 그러면 매달 받는 월급 당연히 생각안할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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