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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즈 존 이해가 됨...
저는 예전에 식당 가서 너무 떠들고 통제가 안될때
단호하게 한번 이야기 하고
그래도 말 안들으면
음식을 다 안먹어도
그냥 계산 하고 데리고 나옴.
말안듣고 떠들면 맛난 음식 못 먹는다고 각인 시켜 줌
몇번 그러고 난뒤 이후로는 조용히 잘 따라 줌
부디 개념있는 부모님들이 많아지길 ...
노키즈 존 이해가 됨...
저는 예전에 식당 가서 너무 떠들고 통제가 안될때
단호하게 한번 이야기 하고
그래도 말 안들으면
음식을 다 안먹어도
그냥 계산 하고 데리고 나옴.
말안듣고 떠들면 맛난 음식 못 먹는다고 각인 시켜 줌
몇번 그러고 난뒤 이후로는 조용히 잘 따라 줌
사장 탓할일은 아님..
흥하든 망하든 사장의 선택이니
본인들은 신사처럼 말 잘 듣고 식당에서 조용히 한 줄 알겠네...더 미개한 시대에 살면서 저 지랼병 했을텐데. . .
이놈의 깨시민 흉내내들 ㅉㅉㅉㅉ
글고 어기자기한 소품들..눈으로만 보세요 써놔도
전부다 끄집어 와선 애기 앞에 놔두고 부서지면쳐웃으면서 부서졌는데...어떻하죠?!ㅋㅋ진짜 아오..
어려서부터 부모 속썩이던 꼴통년들이
나이처먹고도 꼴통짓 연장중
그딴것들이 싸지른 애새끼들이 크면
더 심한것들이 될것임ㅋㅋ
엘리베이터안에서도 애들 시끄럽게 떠들고 쿵쿵뛰어도 가만히 있는 부모들 있음. 지들만 있는것도 아니고
다른 사람들도 같이 탔는데 주의를 주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참 그럴때 한대 쥐어박고 싶은 충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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