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상도 손님이다.... 손님은 왕이다... 그러므로 진상도 왕이다...
아니면 장사를 접어라... 이런 논리인가요?
제가 자영업자는 아니지만
" 자영업 하려면 이런거 참아야 한다. 아님 망한다. "
이런 논리가 더 진상을 부르고 비상식적인 사람들을 만들어 내는거 아닌가 생각합니다.
억지쓰고, 자기 애들만 생각하는 사람들.. 정상일까요?
글쓴분의 자포자기한 듯한 마음을 헤아려 보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ㅠㅜ
사업장의 위치와 직접적인 수입에 영향을 주는 손님의 부류등 많은 조사를 거쳐서 아이를 데리고 오는 손님의
비중이 크다면 사업장 관리 방법을 바꿔보는게 현실적인 겁니다.
본문글의 예시중에서 진상 부리는 맘충은 어디에나 존재하므로 제외하구요.
환경적인 부분만 보자면,
1. 취미가 레고인건 좋은데 그 장식의 분실등으로 스트레스가 쌓이면 장식을 바꿉니다.
취미는 집에서 하시구요.
2. 유아용을 따로 준비하지 않습니다.
일부러 유아, 성인용 구분 안하는 곳도 많습니다. (거기에 대해 항의하는 진상도 있겠지만..)
3. 테이블 모서리에 애들이 다치는 일이 자주 발생하면 모서리 마다 Color Coding 합니다.
4. 그 밖에 화분깨고 뿌리채 뽑고 하면 덩치 큰 화분으로 대체 합니다.
결론은 노키즌으로 장사해도 유지가 되면 최고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운영 방법을 바꾸는게 더 현명하지
않을까 생각 해 봅니다.
자존심 버리고 꾹 참았죠. 진상 실실쪼개며 받아 주었더니 더 달라고 하더군요. 가족끼리 하면 더 가슴이 아프더군요 저를 무시하는건 참겠지만 제 가족 제 부모까지 무시하고 명령하더군요. 죽이고 싶었지만 부모님이 말리시더군요. 장사란게 이런거라구요 . 그 진상 나가면서 씨~~익 웃으며 나가더군요. 에효..집에서 혼자 조용이 소주한병 까고 잠을 청했습니다.
불매운동이라....
그럼 그 게시판에 이런저런 거지같은 사례들을 까발려보시는건 어떨지요. 그래도 두둔하고 합리화하려고 하면 아예 동네 이름 실명으로 네이버나 다음에 이슈화시켜버리겠다고 하구요. ㅋ
나도 애 아빠지만 밖에서 그런 개짓거리하는 년들 볼때마다 살인충동이 일어나더만.
4살정도 되어 보이는 애를 데리고 부모가 들어옴
착석 시작부터 10분이 지나도록 아기가 계속 고성으로 울부짖음.
다른손님에게 폐가 될수 있으니 아기를 조용한곳으로 데리고 가서 진정시켜달라고 정중히 부탁드림.
아기가 울수도 있지 그것가지고 손님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냐고 애비가 지랄댐...
나가면서 카운터에 돈던지고 나감... 휴....
애들잘못없어요... 저런부모 밑에 자란 죄밖에 없어요....
전 건물 금연되고, 식당들 금연되고, 술집들 금연되고 손님들 줄었습니까? 처음에나 징징댔지 지금 어떻습니까? 애들 있는 집들은 오히려 더 좋아합니다. 흡연자들도 다 금연인데 다른 어딜 가겠습니까.
마찬가지입니다. 그런 맘충들 때문에 안오던 사람들도 생길 수 있는 겁니다. 다 케바케인데 여기 답들다는 일부 사장님들은, 본인 경험으로만 말씀하시는거지 저분 상황은 모르잖습니까. 저분보다 다들 본인이 더 장사 잘하고 낫다고 생각하시나보네요.
안타까운 마음에 씁니다....번화가나 이런곳이면 몰라도 동네장사는 감수해야 하는 부분이 많죠.....그리고 동네장사하면 애딸린 아줌마들 상대가 가장 많은데 큰 실수 하셨네요.....동네 아줌마들한테 한번 찍히면 뭐 끝나는거죠....그래서 동네 장사가 더 힘들죠....그래도 몇몇 빠워있는 아줌마들이랑 잘 친해놓으면 나머지 아줌ㅇ마들이랑 애들은 관리하기 쉬워지는데.....쫌만 더 참으시지.....
지역이나 동네마다 있는 OO맘 모여라. 이런카페 들어가보면 완전 쓰레기 카페임.
이사하고나서 와이프가 동네아줌마들이랑 친해진다고 가입했길래 몇번 같이 봤는데~ 이것들은 객관적인 사고방식을 가진게 아니라~ 아주 심각하게 주관적인 사고방식으로 글을 남기면... 댓글들은 맞아요~ 거긴 정신 좀 차려야되요... 이런 댓글 남기며 정보공유가 아닌 아예 왕따를 시켜버림... 저런 년들이 모여드는 카페가 제일 큰 문제인거 같음.
갈비 먹는데 배드민턴채 맨 아줌마 네명과
아이들 6~7 명이 들어오더니 냉면 세그릇
시키고 작은 그릇 많이 달라고 하더니
나눠 먹더라구요 근데 여자애 둘이서
제 자리 쪽으로 와서 제가 따로 작은그릇에
식혀둔 갈비들을 손으로 집어
먹기 시작..어이가 없어 엄마쪽 테이블
쳐다보다 그 엄마랑 눈이 마주 쳤는데
너무도 흐뭇하게 웃는 겁니다.
아이가 손을 델수도 있고 일본사람도
당황해 하고 해서 아이한테 고기 먹었으니
소주도 한잔 해야지 하며 제잔에
술 자작하는데 마귀의 얼굴로 달려 와서
저한테 제 정신이냐고 욕하더라구요
아무말도 못하고 멍..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서 노키즈존해보세요ㅋ 전보다매출오르나. 키즈가많다는건 고객층 중30프로이상이 엄마들이라는건데 동네장사 하면서 엄마들 등살에 버틸수있을줄아세요? ㅎㅎ 참편하게생각하시네요장사를 매너좋고 깔끔한손님만결국 받는거네요? 잘되겠네요장사ㅋ
제말의포인트는 노키즈존 해서 통하는곳이있고 지금 글쓴이처럼 커뮤니티가형성되어있는 동네장사는 죽어도 엄마들을 이길수없다는겁니다. 가게 100프로망해요.
이길수없으면포용해야합니다. 좆같게군다고 같이 좆같이군다? ㅋㅋㅋㅋ 가서알바라도해보세요
예시로든 사람들은 ㅈ같은 손님들이죠. 근데장사해본사람이라면알겁니다. 10명중 1,2명진상입니다. 근데 1000명이면 100,200명이죠. 예를들어 1인 객단가가 3000원이다치죠. 그럼 60만원이 날라가는겁니다. 동네장사가그게무서운겁니다. 새로운인구유입은 적고. 기존 사람들을잡아야되는데. 그사람들이 커뮤니티형성을해서 불매를한다? ㅎㅎ잘생각해보셔요
난있고. 그래서 망하는가게 몇개봤어요맘충의힘. 대학가앞에서 노키즈존하는곳봤어요. 잘되더라구요. 당연히 어마들이많이안오니까 노키즈해도 장사가되지ㅋ 상권에맞게 운영해야합니다.
하지만 원글쓰신분도 이해가 안가는건 아니구요
욕먹을각오하며
한표 드립니다...
특히 월세 인건비는 매일나가는데 장사는 안돼지..
그러면 맘충이 아니고 맘충 할머니라도 그립습니다
벌레들이 늘어가는거잖아요
아니면 장사를 접어라... 이런 논리인가요?
제가 자영업자는 아니지만
" 자영업 하려면 이런거 참아야 한다. 아님 망한다. "
이런 논리가 더 진상을 부르고 비상식적인 사람들을 만들어 내는거 아닌가 생각합니다.
억지쓰고, 자기 애들만 생각하는 사람들.. 정상일까요?
글쓴분의 자포자기한 듯한 마음을 헤아려 보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ㅠㅜ
같이 맘충들 욕 안해줬다고 때쓰는것도 아니고 ㅋㅋㅋㅋㅋ
막말로 내일까지 월세 내야되는데 돈은 모자라는 상황에서,
진상이라고 손님 안받을수 있을것 같습니까??
진상새키 하나 받아서 내가 참으면,
내새끼 좋은옷 맛있는것 사줄수 있는데 그것도 못참습니까??
다들 좋아서 일하시는거 아니잖아요!
회사에 조같은 상사, 사장 있어도 먹고살려고 비비는게 현실인데
자영업 하시는 분들은 오죽힐까요
안그래도 쓴 소리인데 그걸 강하게 표현해서 그렇지.. 틀린말은 아닌것 같습니다.
비중이 크다면 사업장 관리 방법을 바꿔보는게 현실적인 겁니다.
본문글의 예시중에서 진상 부리는 맘충은 어디에나 존재하므로 제외하구요.
환경적인 부분만 보자면,
1. 취미가 레고인건 좋은데 그 장식의 분실등으로 스트레스가 쌓이면 장식을 바꿉니다.
취미는 집에서 하시구요.
2. 유아용을 따로 준비하지 않습니다.
일부러 유아, 성인용 구분 안하는 곳도 많습니다. (거기에 대해 항의하는 진상도 있겠지만..)
3. 테이블 모서리에 애들이 다치는 일이 자주 발생하면 모서리 마다 Color Coding 합니다.
4. 그 밖에 화분깨고 뿌리채 뽑고 하면 덩치 큰 화분으로 대체 합니다.
결론은 노키즌으로 장사해도 유지가 되면 최고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운영 방법을 바꾸는게 더 현명하지
않을까 생각 해 봅니다.
오죽했으면 저랬을까 하고요. 자기살 깍아먹는다는거 아는데도 오죽했으면 저랬겠어요?
자영업자는 인간 아닌가요? 자영업자는 무조건 참아야 하나요?
그러니 미개하다는 소리도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글쓴이분은 아예 애엄마들 싸잡아서 노키즈 선포한거 아닌가요.
그럼 일반 애엄마들 매출도 빠질꺼고, 유동인구가 오지게 많은 지역 아니면 매출 타격 있을 수 있죠.
애엄마들 입소문 돌아 자연스레 불매도 이어질거고.
노키즈 선언 했으면 불매도 감수해야죠.
당연히 업주의 자존심도 중요하죠. 하지만 행동에 대한 반응도 감수해야죠.
그게 싫으면 굽신거리는거고, 매출이나 수익에 영향 없으면 당당하게 나가는거고.
업주의 비애죠. ㅜ 안타깝습니다.
참 인정머리하곤..
적어도 나는 그렇게 하지 말아야지 라고 다짐해 볼 수도 있잖소~
이나라 맘충들의 국민의식 수준이 포인트 인겁니다.
하...답답하네
에라이 평생 그러고 살아라. 월급주는 손님 사장님앞에선 엉덩이까고 짱구춤추면서 잘했죵 하면서 사세요~
인성은 실종 되어 가내요
2차 대전 이후 선행 학습이 사라진 독일
선행 학습의 쓴맞을 느끼고 교육 개혁을 했는데
지금 우리 나라는 그걸 다시 답습 하고 있내요
기본적 인성은 누가 알려 줘야 하는지...
너무나도 많다ㅡㅡ
자리 차지하고 먹으면 제값 다받는곳이 있어요
어느 식당을 가도 애들 뛰어댕기면 부모가 싸그리 잡아다 조용히 시키고
세차장을 가도 애들 남에차에 못가게 막던데....
그리로 이사가고 샆네요..
진상은 진상처럼 대해야 하는데 ㅡㅡ
갑질하는거지..동네 장사라고..
최고급 호텔에 가서도 저지랄 할까?
도둑년들 천지네 진짜
한국녀...난 여자야....
애 낳다가 신경 잘못 건드려 이상해 질수도 있는걸까?
저는 식당 했었는데요.
접시 위에 똥기저귀 펴서 얹어놓고 가는 엄마도 있었어요.ㅎㅎㅎ
나도 애 키우지만.
정말 욕먹을짓은 하지 말고 삽시다.
자기자식 외식하면 얌전히 먹고 가고요
물론 다 그런건 아니지만 ㅎㅎ
꼭 못배워 쳐먹은 것들이 지 새끼들 뛰어놀든 말든 가만히 나두더라구요
써글 년놈들
자주 애용해드림
에휴.... 문제다 문제.
그럼 그 게시판에 이런저런 거지같은 사례들을 까발려보시는건 어떨지요. 그래도 두둔하고 합리화하려고 하면 아예 동네 이름 실명으로 네이버나 다음에 이슈화시켜버리겠다고 하구요. ㅋ
나도 애 아빠지만 밖에서 그런 개짓거리하는 년들 볼때마다 살인충동이 일어나더만.
양심없는년들 천지죠 말하면 입아픔ㅋ
정당한 사유로 노키즈존을 했는데, 장사안되게 방해한거잖음.
우리 와이프는 식당가서 애가 자리에서 일어나면 무조건 야단침
그리고 조금의 실수라도 하면 주변에 사과하고 급하게 식사 마무리하고 나감
그리고 밖에 나가서 다시 우리애 교육시킴 너가 예의없이 굴어서 우리 가족이
식사를 제대로 못한거다 앞으로 그러지마라 이렇게 말하고 잘못을 계속 인지하게 만듬
착석 시작부터 10분이 지나도록 아기가 계속 고성으로 울부짖음.
다른손님에게 폐가 될수 있으니 아기를 조용한곳으로 데리고 가서 진정시켜달라고 정중히 부탁드림.
아기가 울수도 있지 그것가지고 손님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냐고 애비가 지랄댐...
나가면서 카운터에 돈던지고 나감... 휴....
애들잘못없어요... 저런부모 밑에 자란 죄밖에 없어요....
날린님께서 쓰신건 날린님 스타일이시겠지만, 글쓴님은 그럴필요 없이 어른장사만으로
충분하다고 느끼셨으니 그런결정을 하셨겠죠.
한강신도시 무개념 맘충들 집단 거주지인데...
밤 11시에 술집에서 애새끼들 킥보드타고 돌아다니고...
아줌마들은 애새끼들 뭘하든 신경도안쓰고 지들끼리 취해서 비틀거리고...
새벽 1시쯤 되서 애들이 졸리다고 징징거리니깐...노래방가자하며 나가더군요...거기서 누워자라고...
정신 나간년들 너무 많아요...
선량한 부모만 피해자가 되겠네
4살짜리 애 있지만 노키즈존 찬성 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그런 맘충들 때문에 안오던 사람들도 생길 수 있는 겁니다. 다 케바케인데 여기 답들다는 일부 사장님들은, 본인 경험으로만 말씀하시는거지 저분 상황은 모르잖습니까. 저분보다 다들 본인이 더 장사 잘하고 낫다고 생각하시나보네요.
안타까운 마음에 씁니다....번화가나 이런곳이면 몰라도 동네장사는 감수해야 하는 부분이 많죠.....그리고 동네장사하면 애딸린 아줌마들 상대가 가장 많은데 큰 실수 하셨네요.....동네 아줌마들한테 한번 찍히면 뭐 끝나는거죠....그래서 동네 장사가 더 힘들죠....그래도 몇몇 빠워있는 아줌마들이랑 잘 친해놓으면 나머지 아줌ㅇ마들이랑 애들은 관리하기 쉬워지는데.....쫌만 더 참으시지.....
그런것들은 안와도 되니깐 맛집으로 번창하길 바래봅니다.
통제 안되는 애들은 개 고양이와 다를바가 없음
이사하고나서 와이프가 동네아줌마들이랑 친해진다고 가입했길래 몇번 같이 봤는데~ 이것들은 객관적인 사고방식을 가진게 아니라~ 아주 심각하게 주관적인 사고방식으로 글을 남기면... 댓글들은 맞아요~ 거긴 정신 좀 차려야되요... 이런 댓글 남기며 정보공유가 아닌 아예 왕따를 시켜버림... 저런 년들이 모여드는 카페가 제일 큰 문제인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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