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끝난사건을
공론화 할 수도 없고...
국가에서는 이게 정답이라고 하니
서면통지서 열어보고..한숨이
이해 하라는거죠...한마디로..
누군가는 여전히 고통받고
누군가도 고통받는다고 하소연하고
뭐가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잊혀진다고 합니다.
그게 더 무서운거 아닌가요?
가장 억울한 피해자는 범인을 못잡은 사건의 피해자가 아니라 범인은 잡았지만 죄값을 안 받고 풀려나서 종결처리된 사건의 피해자 입니다. 범인을 못잡은건 끝까지 추적이라도 할 수 있고, 장기미제전담팀에서 재수사도 할 수 있죠. 하지만 범인이 죄값을 안 받고 풀려난 사건은 절대 재수사 안합니다. 절대 잊혀져서는 안됩니다.
국민이 주인이라던 나라에서 국민이 원하면 재수사 해야지
세금으로 삥 뜯을때만 국민이 주인이래 !!
한국은 중국못지않게 미개한 나라이니까요......
그래서 우리가 할수있는 일은 계속 이슈화시켜서
이새끼들 평생을 괴롭히는 일입니다!!!
시간 날때마다 이 새끼들 자료 올립시다!!!
계속~~쭈~욱~~~
아픈 사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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