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경유자동차에 부과하던 환경개선부담금을
경유 1L에 150원 직접부과 방침]
내차(구타페 2003년식) 기준
연간 약 8만원 부과하던 환경개선부담금을
연 평균 주행거리 약 2만키로 기준으로
약 4배인 30만원을 부과하겠다는 소리임
(1년에 3만키로 타면 환경개선부담금만 45만원임)
(1년에 4만키로 타면 환경개선부담금만 60만원임)
물론... 그 환경개선부담금이 경유값에 녹아들어
가격이 쳐 올라가도 세금인지도 모르고 어느덧
또 다시 무뎌진다는게 함정이지만....................
경유값에 환경부담개선금을 직접 부과하여
미세먼지의 주범인 경유자동차 사용을 줄이겠다고?
지랄지랄 개지랄 좀 그만 떨어라.......
그럼 좆또 난 돈없어서 거의 폐차수준인 덜덜거리는
구타페 타고 댕기는디.. 그거 폐차하고 다시 휘발유차
사서 경유보다 더 비싼 휘발유 넣고 다녀야겠네?
-------------------------------------------------------------------------------------------------
기획재정부는 경유 관련 세금 인상에 반대하던 것과는 달리
“국내 경유 가격이 선진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하기 때문에
경유값에 부담금을 부과하는 방안에는 특별히 반대할 이유가 없다”며
찬성의 뜻을 내비쳤다.
☞ 국내 경유 가격이 선진국에 상대적으로 저렴하기 때문에?
그럼 국내 기름값에 매기는 세금비중은
선진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존나 높은데
그건 어떻게 할껀데?
에혀... 담엔 또 뭐 올릴라나?
아... 고속도로비 인상.... ㅅㅂ
속보..
정부는 현행 1Km당 50원의 고속도로 통행료를 오는 2017년 1월 1일부로
1Km당 120원으로 인상하는 안을 금일 발표하였습니다.
정부는 고속도로 통행료 인상안의 주요한 이유로 전국 고속도로 건설에 쓰인
아스팔트의 재료인 콘크리트가 자동차 타이어와 마찰을 일으킬 경우 심각한
대기오염이 추가적으로 발생할 수 있다는 환경부의 입장을 받아들여
국민건강촉진법에 의거 이러한 결정을 내린것으로 보고있습니다.
따라서 서울-부산 편도 기준 현재 20100원의 고속도로 이용료는 앞으로
47000원으로 대폭 인상될 것으로 보입니다.
라고 하겄네.... ㅅㅂ
흐미 또있네... ㅅㅂ...
정부는 삼겹살이 한반도 미세먼지.....
아 ㅆㅂ 또있네....
정부는 ......
노무현 전 대통령이 담뱃세 500원 정도 인상방향은 어떻겠냐고 했더니 난리 게거품을 물던 자가 지금의 vip.
그 vip는 몇년 후 2000원 인상을 단행한다.
그치만 그 방법이 완전 틀려먹었다는거죠.
저게 뭔 개소리예요.
정부나 제조사에서 한 말 믿고 디젤차 잘 끌고 다니던 사람들은 무슨 죄냐구요.
그럼 이제와서 중고감가 감수하고 팔고 새차든 중고차든 가솔린차로 사서 끌고 다니란 소리??
진짜 공무원 샠기들 진짜 대가리에 총알 박힌 놈들만 있나.......
경유값 올리면 그로 인한 나비효과가 엄청날게 뻔한데 이렇게 한다는건 세금욕심밖에 없다는걸 방증하는거죠.
쓰레기 같은 새끼들 진짜....
이건 뭐미?
그네 정부라서 가능 한거요
그냥 까라면 까시요
고등어 잡는 어부가 망하던 말던
그네 정부의 방침이요
가혹(苛酷)한 정치(政治)는 호랑이 보다 더 사납다는 뜻으로, 가혹(苛酷)한 정치(政治)의 폐해(弊害)를 비유(比喩ㆍ譬喩)하는 말
옛날 백성들이 가혹한 정치를 피해 산으로 숨어들어가듯이 이러다가 국민들이 무거운 세금을 피해 다 이민을 가야 나랏님들이 정신을 차릴려나..
경기는 더욱 안 좋아 지는데도 불구하고 과세는 늘기만 하니... 증세가 답이 아니라 절세가 답인걸 뻔히 알텐데도 국방비 비리라든지 부실기업 구제에 공적자금 투입등 국민 혈세낭비에 국민들 고혈짜기에 혈안이 되어 있다는 말 밖에 할말이 없네요
국민들 삥뜯는 양아치같은 짓을....
담배인상해서 마니 처
먹으면 됐지 또!
신발개신끼들
그럼 정부에서 친환경 차라고 스티커 준건 뭔가요? 아 참 답없네....
부자들이야 간접세 올라도 크게 와 닫는걸 모를테니 신경 쓰지 않을거고
서민만 죽을지경인데도 선거하면 반은 현 정부를 찍으니~~
서민이 할 수 있는건 투표로 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쪽에 투표를 해야
정치가 조금씩 변함니다.
경유에 붙은 세금을 높이던지.... 뭐 둘중 하나지..
그래야 형평성에 맞지...
그리고
오래된 경유차 뒤따라 가면... 마후라에서 시커먼 연기가............. 아우.....................
항상 세금을 착탈해가는 존재였을뿐이죠.
그런데도 국민이 필요한 순간이나 국가에 큰일이 나면 조정은 항상 우왕좌왕
도망가기 바빴습니다.
지금의 정부도 그 때보다 더 했으면 했지 덜 하지는 않는거 같습니다.
국민의 4대 의무가 있죠.
납세,근로,국방,교육
국민과 정부와의 관계인데 서로 주고 받으면서 국가라는 울타리에서 공존하는건데
근로와 교육을 보면 근로비는 늘어나지 않고, 교육비는 국민에게 더 부담되고
국방은 젊은사람들 거의 공짜수준으로 착취하고 세금은 갈수록 더 내야되고~~
즉 국민은 정부간의 관계는 갈수록 불평등해지고 있습니다.
그럼 우리가 할 수 있는건 뭔지 아시죠?
바로 투표로 응징하는겁니다.
그냥 당하고 있으면 나중에 참정권도 없어지지 말라는법 없거든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