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전 TV에서 현충일특집 연평해전해주네요.. 개봉당시 CGV에서 눈물쏙 빼고 봤던 가슴저린 영화인데요.. 강남역앞에서 마스크끼고 시위하는 우리 김치년들은 남자라서 나라지켜가며 죽는 남자의 심정은 알까요? 천안함.. 싸이코들과 내무생활하면서 자다가 수류탄맞고 돌아가신 수많은 사병들.. 방산비리로 몇십년된 개허접 장비로 겨우겨우 살아가는 군인들의 삶에대해 생각한번 해봤을까요? 시비걸지말고 핵심만 생각하며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적어도 우리아이들의 미래에는 김치년들이 씨가말랐음 좋겠네요.. 20대 여교사 성폭행당한 전남은 왜 포스트잇 한장없는지도 의문이네요.. ㅉㅉㅉ
즈그들 보호 하는 것 또한 이나라 군인들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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