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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령 3 루키님 16.06.25 10:09 답글 신고
    흠..
  • 레벨 원사 3 카카오덕쿠 16.06.25 10:09 답글 신고
    휴~
  • 레벨 대위 3 뇌안에돌있다 16.06.25 10:09 답글 신고
    똥가신가 맞춤법 벙아니고진자임?
  • 레벨 원사 3 카카오덕쿠 16.06.25 10:10 답글 신고
    맞춤법 틀려서 그러시는거에요 ? 그냥 읽어주심 안되요 ?나름 진지한 고민인데
  • 레벨 대위 3 뇌안에돌있다 16.06.25 10:17 신고
    @카카오덕쿠 참고 읽긴했는데 처음에는 주작글인가 싶을정도로 재가 집대출빛 갑아야지 불씨에...이러니까 진정성이 없어보이죠
    내용은 안타깝네요
    새로 가정을 꾸리려면 부모님하고는 선을그을부분이 반드시 존재하는거같습니다.
    현명한처신 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행복하게살려면 지금 여친은 갈아타심이
  • 레벨 원사 3 카카오덕쿠 16.06.25 10:13 답글 신고
    네 알겠습니다~!
  • 레벨 상사 2 샷시맨 16.06.25 10:12 답글 신고
    엄마가 해주는건 당연하구 자식인 너님은?쓰레기가 되구싶으심?자식을 기르구 있는 입장이구 부모님이 다살아계시는 사람입니다 나이50 이구요 짐승이 되구싶지않으면 저런마음을갖어선 안됩니다 집을팔아서라두 해드리진못해두 어찌생활비의 반을....못해주는 부모맘은 헤아리질 못할망정...그리구 지금 그여친 버리삼..허긴 여친이 몬죄겠어요 님이 그런맘으로 부모를대하는데
  • 레벨 원사 3 카카오덕쿠 16.06.25 10:12 답글 신고
    죄송합니다. ㅜㅜ
  • 레벨 하사 1 따라하지않기 16.06.25 10:23 답글 신고
    제 생각에는 어머니가 외로우신가봅니다. 그래서 아들에게 관심이 더 가는듯 하네요. 어머니와 좀더 친밀한 시간을 가져보시는것도 좋겠습니다만..
  • 레벨 하사 2 훈이예얍 16.06.25 10:24 답글 신고
    아무리.어머니가 잘못하신다고해도 또한.잘못하셨더라도 이해하시고 잘 모시세요 용돈도 많이드리고 잘해주세요 후회합니다 잘해주세요
  • 레벨 소장 보오배애들 16.06.25 10:26 답글 신고
    빨래, 청소, 아침밥 다 안하고 관리비 10만원 안받으면 되는거 아님? 근데 받은건 받고 싶고 주는건 안주고 싶다?

    아, 이건 엄마가 욕먹어야 쌈. 자식을 그렇게 키웟으니.

    보통 부모욕 하는 이유가 다 있음. 자식이 제대로 못큰건 부모가 잘못 가르친 탓임.
  • 레벨 상사 2 샷시맨 16.06.25 10:30 답글 신고
    그러네요 님말에 전적으로 동의
  • 레벨 원사 3 카카오덕쿠 16.06.25 14:04 답글 신고
    그렇죠 뭐 이혼하고 순탄하게 살아오지 않았으니 머리속이 원망만 있죠

    이제와서 바란다...? 어렸을때 할머니가 다 키우셧는데 이제와서 뭘 바라는지 ?

    낳아주셨으니 ? 그냥 엄마다 그런건가요 . . .? 에혀~
  • 레벨 중사 2 예지아빠빠 16.06.25 10:32 답글 신고
    저희 장모님도 피치못할사정으로
    와이프를 못길러주시고
    성인이되서야 다시 만나게됐는데요
    와이프도 어머니를 때론이해못한다 당시그상황을 그랬었어요
    제가 그당시 얼마나 힘드셨으면
    지금처럼 자식아끼시는분이그러셨겠냐고
    타일렀는데

    글쓴분도 어머니가 그당시 그랬을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잘헤아려보시고
    정말힘드셨겠구나라고 생각이 드신다면
    앞으로 잘해드리세요

    현재 어머니는 그때당시 못했던
    아들과의 정을쌓고싶으신듯합니다
  • 레벨 원사 3 당황하지말고끝 16.06.25 10:39 답글 신고
    부모님한테 7500빌려주고 4000만 받았습니다 그돈도 안줄려고 난리 쳐서 받았고요 참고로 아버지 건물세로 한달에 500나옵니다
    그래도 아들돈 뺏어갈려고 하는 부모들도 있습니다 속사정을 알면 다들 모르는 거에요
  • 레벨 원사 3 카카오덕쿠 16.06.25 13:57 답글 신고
    공감해요
  • 레벨 대령 3 왕봉알 16.06.25 10:41 답글 신고
    남의 가정사 함부로 말하는거 아닙니다.

    사연이 있고 어릴적 부모밑에 자라지 않고 할머니가 키우셨다니

    그만큼 부모님에대한 애착형성이 안되었을듯 하고요.
  • 레벨 원사 3 카카오덕쿠 16.06.25 14:05 답글 신고
    네 재가 좀 그래요

    아무리 어머니긴 한데 뭔가 그냥 혼자 큰 느낌 ? ? 누구한테도 관여받고 싶지 않고

    난 그냥 내 가정꾸려 살고 싶은 마음뿐. 터치하면 짜증만난뿐. 더군다가 돈문제에선..

    주고싶지 않아요 시살.. 관리비도 나눠내고 싶고 그냥 나가살으셨으면 좋지 혼자 사는게 마음편하죠

    불효자는 웁니다...
  • 레벨 원수 오렌지색이호박색 16.06.25 10:44 답글 신고
    아...........이거 욕먹을거 같은데..........
    님 죄송한데요..........그러니까요.........

    잘라 말해서 살아보니 그저 그렇다는 겁니다.
    님 할머니에게 맡기고 뭔가 새인생을 찾으려 했는데
    살다보니 그저 그렇다는 거죠.
    결국 제자리로 돌아오는 과정입니다.

    제가 님이라면 의절 합니다.
    천륜을 저버린건 님이 아니죠.
    두번은 못할것 같나요?

    행복하게 사시라고 말슴드리고 싶은데
    그러려면 같이 사시면 안됩니다.

    인간적으로 가게일하고 새아빠 아들 챙기느라 힘들다는 이유로
    님 아침조차 못 챙겨준다면 말이죠........아.........이게.........

    그쪽에서도 이젠 데면데면하게 님 어머니를 대하는 것이고
    다시말해 그쪽 인생은 또한번의 실패로 보이고
    결국 기댈곳은 님밖에 안 남은 겁니다.

    같이 사시고 결혼해서도 모시고 살면
    그 두번의 실패에 대한 스트레스가 님의 아내를 향할 겁니다.

    평생 혼자 살면서 보시고 살든가
    아님 의절하고 님 인생을 살던가 둘중에 하나일듯요.

    님 인생이니 님이 결정하세요.
  • 레벨 원사 3 카카오덕쿠 16.06.25 13:58 답글 신고
    명심할꼐요
  • 레벨 중령 1 ses7422 16.06.25 11:14 답글 신고
    어머니의 잘잘못을 떠나서 현여친은 결혼할여자가 못됨. 집안불란의 씨앗이 될거임.
  • 레벨 대위 3 2011달려 16.06.25 11:29 답글 신고
    원래 끼리끼리만나요 이해는 할랑가
  • 레벨 준장 궁디 16.06.25 11:33 답글 신고
    다른거 떠나서 여친부터 정리하세요.무슨그런ㅋ
  • 레벨 중위 3호봉 존털에불타 16.06.25 13:29 답글 신고
    이것도 고민이라고~ 고려장 치를기세네 ㅉㅉㅉ 살아계실떄 잘해드리고 나중에후회나하자말아요~ 어머니보고관리비내노라는건 진짜 살다살다 별~ 이런 사람도있구나햇네요..아침밥 ..안먹으면어떄요~살아계시고 옆에 계셔주는것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하세요 . 그리고 지금 만나는 여자분 ~ 그냥 보입니다 앞으로 결혼하면 어찌살지~ㅉㅉ
  • 레벨 원사 3 카카오덕쿠 16.06.25 13:59 답글 신고
    하.. .정말 어찌 살아야 할까 고민되네요 . . . .

    결혼하지말고 혼자 살아야 되나....그러긴 싫은데
  • 레벨 대위 1 아라한373 16.06.25 17:57 신고
    @카카오덕쿠 결혼하면 더 힘들어 질듯.
  • 레벨 중위 3호봉 존털에불타 16.06.25 13:30 답글 신고
    이 글 베스트올려버리죠 ㅎㅎ
  • 레벨 원수 오렌지색이호박색 16.06.25 14:36 답글 신고
    님....남 이야기는 참 하기 쉬워요.
    이래라 저래라 하기 참 쉽다는 말입니다.
    단지 그 결정에 있어서 그 사정은 당사자만큼 잘 아는 사람은 없습니다.
    대부분 부모 문제는 자기 보모를 비추어 생각하고
    자식문제는 자기 자식에 비추어 봅니다.

    그래서 조언의 방향이 갈리는 것이죠.

    님이 할일은 할머니를 모시고 사는 것이지
    어머니를 모시고 사는건 아닙니다.
    나이를 먹으면 주변에 그런 문제로 갈등하는 사람들 많이 보거든요.
    가족의 일이라는게 끊기 전까지는 절대 나아지지 않아요.
    절대로......
  • 레벨 하사 3 점빵주인 16.06.25 15:50 답글 신고
    엄마니까 당연히 해줘야 하는거 아니야? 참 가슴아픈 말이네요.

    근데 그여자친구라고 하시는분 아무리 남자친구지만 남의집 가정대소사에 감놔라배놔라
    엄마니까 당연히 해줘야지 엄마가 정상이아니네

    말이 참 이쁘네요

    얼라도 아닌데 본인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세요. 이런데 글적는거보면 이런저런 생각많이 해보셨을꺼같은데
    가까이있답시고 훈장질하는거 듣다가 이도저도 안되는꼴 많이 봅니다.
  • 레벨 대위 1 아라한373 16.06.25 17:56 답글 신고
    내가 볼땐 니가 잘못했다.. 나중에 후회하지 말구 계실때 잘핻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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