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개소리인지 중독이란거 자체가 부정적인거 ..하루에 5~6시간 게임 하는게 중독인가요? 고작 몇 만원 쓰는게???
자기가 할 일 하지 않고 하루종일 그거에만 몰두한채 피폐한 생활을 해야 중독이지
하루에 영화 두세편 봐도 5~6시간입니다
이러니 이제 뭘해도 중국에게 계속 밀리지
@게임의장인 사법고시 공무원 시험 보다준비하다 떨어지고 나이먹고 직장들어갈 적정 나이 넘겨 알바에 건축 일용직에 대리운전 하시는분들 갈수록 늘어가고 있는 현실은 보지 못하지요...전현무 의 꿈은 현실을 얘기 하는거고 아줌마의 꿈 은 이상을 얘기 하는 겁니다..꿈도 본인의 현실에 맞춰 적절하게 조절 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는게 전현무 씨의 말 이 아닐련지요...
비정규직 이 정규직의 꿈을 안고 처우가 부당하다 여기면서도 꿈을 갖고 열심히 일 합니다...여러분...여기 비정규직 노동자 의 꿈을 향한 선택이 옳다 여겨 지시나요? 꿈을 가져라 노력하면 언젠가는 이루어진다....현실 과 법 은 그런 순수함을 잃은지 오래 되었습니다...좀더 나쁘게 얘기 하자면 머리 나쁘면 졸라게 노력해도 비정규직 알바 로 그냥 그렇게 살며 김씨 이씨로 죽는 겁니다...아름답게 표현 하려해도 결국 그런 주변인들의 헛발질이 있어야 상위 1% 의 그룹이 먹고살고 사회 가 돌아가니..안타깝지만 꿈을 가져라 라고 말하는게 옳다 여기며 삽니다..솔직히 좌절을 겪어보신분들..전현무 씨 공감 가지 않나요?
꿈이란 단어가 모호하게 사용되죠.
꿈 이상 희망 소원 바램 지향 장래희망 진로 목표등등...
지금 준비하는게 아니다 싶으면 미련을 버리고 다른걸 빨리 선택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다란걸, 꿈이란 단어로 표현했고, 꿈이란 단어에 포커스를 맞추고 확대해석 해서 못마땅해한 내용이라 생각되네요.
베댓만 보면 한국사회가 엄청 긍정적인 나라인데....현실은..?ㅋㅋ 그 꿈을 이룰려면 최소 은수저는 물고나와야 하고 지천에 깔린게 인맥이어야 하며 설사 바늘구멍에 실꼬이듯 대기업 들어갔다쳐도 30중반만 넘어서면 언제 짤릴지도 모르는 시한부 인생에다가 짤리면? 평생 회사에서 펜대만 붙잡고 씨름하던 인간이 대기업 프렌차이즈 한답시고 꼴값떨다가 모아놓은 전재산 고스라니 대기업에 다시 반납하고 한강다리 가는게 이사회 시스템 아니여? ㅋㅋ 이딴데서 무슨 꿈을꾼다고 잠자다 여자따먹는 꿈이나 꿔라 그게 이득이다 ㅋㅋ
되도않는 공무원 공부 3~5년 질질 끌다가 결국에 포기하면 그때는 되지도 않을거 뭐 그렇게 했냐 어쩌냐 할 사람이 태반인데 왜 저 의견을 받아들이지 못하는거지? 빠르게 포기하고 다른 길도 빠르게 알아보라는 말이 그렇게 받아들이기 어렵고 싫다고 할 정도인가? 왜? 물론 그 과정이 인생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결과는 생각않고 과정만 보는 것도 우리 인생은 아닐진데?
게임컨텐츠에 돈쓰는 성시경씨(이것도 시경씨 일종의 취미생활이겠죠) 를 보고 어이없다고 이해안간다고 전현무가 말을 했다구요...
문화 컨텐츠에 돈쓰는 사람을 어이없다고 비꼬는게 정상은 아니죠 게다가 방송에서 말입니다.
그로 인해 묶여서 게임 한다고 하면 중독자라고 취급하고... 무슨.. ㅉㅉ
자기가 할 일 하지 않고 하루종일 그거에만 몰두한채 피폐한 생활을 해야 중독이지
하루에 영화 두세편 봐도 5~6시간입니다
이러니 이제 뭘해도 중국에게 계속 밀리지
한번보고 떨어젔으면 포기하지 왜계속 꿈을언접고 계속 도전했냐
사법고시 수험생들이 모두 멍청이들일까요?
그럼 엄청난 경쟁률의 공무원 수험생들도 어리석다 말할수 있습니까?
전현무씨는 분명 실수를 한겁니다.
그럼 로또 사는 사람들은 다 바보 일까요? 안될거 아는데
5수 낙방한 고시생들은 바보일까요? 6수에 붙은 사람도 있지요..
7전8기 홍수환 선수의 7전때...사람들은 야 어차피 질거야 꿈깨! 가 맞는 거겠네요...
꿈은 말입니다.
어떻게 될지 모르는게 꿈인거고...비록 불가능해 보여도...누가 한마디로 정의할수 없는게 꿈인겁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모두 다르기 때문입니다.
장기 이식 대기자들은 모두 포기해야 할까요?
병원에서 포기한 난치병. 불치병 환자들은 그냥 죽어야 하나요? 근데 아니죠? 그중에서도 회복하는 사람들이
있단 말입니다.
아이를 잃어버린 부모님은 어차피 못찾을꺼 포기해야 하나요?
6.25 전쟁영웅 유골찾기 포기해야 할까요?
어차피 대한민국 정부 그놈이 그놈이다 포기하고 투표하지 말아야 할까요?
일제시대때 독립투사분들은 멍청이라서 끝까지 투쟁한걸까요?
이순신 장군님의 12척의 명량해전은 더더욱 미친짓 일겁니다
다른 사람의 꿈은 말입니다. 감히
감히 함부로 결정짓는게 아닌거라고 생각합니다.
어리석은 인간들의 교만함이 남의 꿈들을 함부로 결정 짓고 평가하는게 아닐런지요..?
그리고 님 말씀처럼 고시에 낙방한 사람이 건축 일용직에 대리운전 한다고 실패한 인생이이다...라고 함부로 평가할수 있을까요?
그사람은 후회없이 도전을 해다면. 미련이 남아 있지 않다면 그것또한 괜찮은거 아닐까요? 그리고 새로운 꿈을 꾸겠죠
그 어느 누구도 남의 꿈을 함부로 평가할수는 없는겁니다.
그러니 우리 나라 교육 형태가 이모양 이꼴이 된게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꿈을 오래 붙잡고 있느냐.. 그 얘기가 아니잖아요
흥분해서 제대로 글을 못읽고 감정적으로 댓글을 남겨봐야... 소용없습니다.
다시 한번 글과 댓글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듣는 저도 조마조마 했어요 방송사고 날까봐 ㅋㅋㅋㅋ
꿈을 갖는건 좋은데 꿈만꾸는 사람은 발전이없죠.
꿈과 현실을 구분할줄알아야되는데....
자기자식이 40까지 꿈꾸는걸 봐야 정신차리지 아줌마...ㅋㅋ
누가 어떤 생각을 말하든
가려서 듣는건 자기 몫이지
오로지 지 생각만 옳고
다른 생각을 가지면 바꿔줘야하나
전현무가 맞을수도 아줌마가 맞을수도
혹은 둘다 틀렸을 수도
헛된꿈에 시간만보내는거지
지 능력도 모르고 하늘만~~~~
전현무 말도 일리가 있고, 저 어머님 말씀도 일리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연예인 꿈꾼다고 실력이나 외모도 안되는 애들이 열심히 그쪽 학원 연습생 생활한다고 생각해봅시다.
될 애들은 정해져있어요. 나머지 애들은 그냥 학원 돈벌이 도와주는거구요.
꿈도 중요하지만, 자기 자신을 정말 냉정하게 판단 할 수 있어야한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목소리 듣기도 거북해~~
꿈 이상 희망 소원 바램 지향 장래희망 진로 목표등등...
지금 준비하는게 아니다 싶으면 미련을 버리고 다른걸 빨리 선택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다란걸, 꿈이란 단어로 표현했고, 꿈이란 단어에 포커스를 맞추고 확대해석 해서 못마땅해한 내용이라 생각되네요.
차라리 현실적인 꿈으로 갈아타자는 취지에서 말이지
저아줌마의 자식이 공무원10년준비하겠다면 계속 공무원 꿈갖고있는것 자체가좋으니 10년이고20년이고 하라고하는 아줌마가옳을까요
이게현실이죠..
방송에 나온 전현무 말 한마디에 포기하고 좌절할 사람이면 애초에 시작부터가 잘못된거임.
그리고 희망적인 메세지를 말하는게 방송인의 의무라는 자기중심적인 생각은 옳지 않다.
저런 말 한마디에 침울해 하는 아이들? 그정도로 영향을 받는다면 어차피...
저도 작은 성공에 취해 전현무 같은 생각을 가진적있지만
안그래요 꿈은 항상가지고 있어야해요
원하는 결과를 내어도 삶은 계속 되기에
스스로를 설득하고 확인하는 과정은 늘 있어야해요
전현무의 저말은 그 과정의 하나일뿐이죠
넓게 보면 항상 꿈은 가지고 있어야 함니다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전현무의 말이 절대적으로 다수의 인생에 도움이 됩니다
저 아줌마처럼 무책임한 개소리는 유치원 때 '누구나 다 한가지는 잘하는게 있어요'라고 듣는걸로 끝내야 함
현실은 아무 재능 없는 사람이 90%임
라디오를 찾아서 들어봤는데 하늘을 날고 싶다와... 사회적으로 성공 하고싶다...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서로 바라보는 시선이 다를 뿐이지 누가 옳고 틀리다는 아닌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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