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겠다.. 노력도 안하고.. 편의점 알바를 하던 피씨방에서 게임을 하며 알바를 하던.. 시급 만원달라고 아우성쳐대고..
분위기에 휩쓸려 정치인들은 시급 만원줍시다~ 하면 표나 더 얻을라고 하고..
자영업자들.. 중소상인들은 사람아니더냐...
한달에 103만원?? 가정을 책임지는 사람들이 받기엔 너무 적은 금액이 맞죠..
근데.. 20대 초중반에 편의점이나 피씨방 서비스판매업에게는 시간당 만원이 현실적이지는 않죠..
그리고.. 경험상.. 시급 많이 준다고 일을 더 열심히 하는 근로자가 얼마나 될꺼같아요?? 경제부양?? 뜻은 좋죠.. 근데 업주입장에서는 인건비 부담이 많이 됩니다..
근로자들은 좋겠습니다... 지금 최저임금을 올리자는 분위기가 형성이 되니까 너도나도 올려달라고 그러고 ㅋㅋㅋ 당신들은 임금을 올리기 위해, 더 나은 삶을 위해 무슨 노력을 했습니까? 솔직히 최저임금 올려달라고 아우성 쳐대는 분들... 현실에서도 최저임금을 받고 계시거나 아니면 최저임금을 받는 일만 추구하시나봅니다.. 실제로 어느정도 레벨있는 회사 이상은 최저임금 이상의 급여를 주고있을 뿐만아니라 최저임금인상과 관련없는 회사가 대부분입니다. 여러분이 그토록 싫어하는 대기업은 더 그렇구요...
그리고 남들보고 " 그것도 못해주면 문닫아라.. 폐업해라.." 라는 식의 무책임한 발언은 하지마세요.
그렇게 말하는 당신은 더 나은 삶을 위해 무슨 노력을 했습니까??
저는 결혼을 하고 자식이 생기니..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생겨서 자영업을 택했습니다.. 한달에 200넘게 벌었지만 생활하기 가 힘들어서.. 누군가에게는 전재산일수도, 누군가에게는 적은 돈일 수도 있는 1억으로 2년전에 시작했습니다.
그게 큰 실수지만... 저 역시 헬조선의 피해자일수도 있겠네요 ㅋㅋㅋㅋ
헬조선에서 괜히 자영업한답시고... 점점 힘들기만하네요...
그래도 여기 계신 대부분의 사람들은 저보다 낫네요~ 행복하시겠어요~ 최저임금받고 사시고 또 얼마나 오랫동안 최저임금받고 사실지 모르겠지만 그거가지고는 못살겠다고 투정부리면 나라에서 법적으로 임금을 올려줘서요~ 부럽네요~~
매년 임대료상승과 인건비 상승에 힘든 자영업자들은 어디다가 투정부리면 될까요?? 투정부리면 또 여러분들이 "그럼 때려치워라~"하시겠죠?? 참.... 한숨만 느네요..
올려야 한다는건 공감 하겠는데 대기업은 이럴때만 묻어가는게 뭐 같네요 결국 대기업 상품 물가는 계속 오르면 올랐지 떨어지지 않는 상황이고 돈은 주기 싫고 어차피 사주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배짱이지요
최저 임금을 정하는게 아니라 최저 임금의 범위를 둬서 각 사업장에 맞게 적용하는게 옳은것 같네요
씌바 저축은 커녕 다달이 빚지고 살겠구만...
하도 어이가 없어서 헛웃음만 나온다. 허허허허허허허허허
내가 103만원 줄테니까 그냥 우리집에서 가정부로 일할래?? 벙아니고 진자야
애낳고 도우미 썼는데 임금이 내 하루일당보다 쌘거보고 깜놀함~~
내가 103만원 줄테니까 그냥 우리집에서 가정부로 일할래?? 벙아니고 진자야
애낳고 도우미 썼는데 임금이 내 하루일당보다 쌘거보고 깜놀함~~
다들 연봉이 얼마이시길래 ㅠ 저혼자 103만원이면 혼자 빠듯하게는 먹고살수있을것 같긴한데.....물론 자유는 없겠지만서도
분위기에 휩쓸려 정치인들은 시급 만원줍시다~ 하면 표나 더 얻을라고 하고..
자영업자들.. 중소상인들은 사람아니더냐...
한달에 103만원?? 가정을 책임지는 사람들이 받기엔 너무 적은 금액이 맞죠..
근데.. 20대 초중반에 편의점이나 피씨방 서비스판매업에게는 시간당 만원이 현실적이지는 않죠..
그리고.. 경험상.. 시급 많이 준다고 일을 더 열심히 하는 근로자가 얼마나 될꺼같아요?? 경제부양?? 뜻은 좋죠.. 근데 업주입장에서는 인건비 부담이 많이 됩니다..
근로자들은 좋겠습니다... 지금 최저임금을 올리자는 분위기가 형성이 되니까 너도나도 올려달라고 그러고 ㅋㅋㅋ 당신들은 임금을 올리기 위해, 더 나은 삶을 위해 무슨 노력을 했습니까? 솔직히 최저임금 올려달라고 아우성 쳐대는 분들... 현실에서도 최저임금을 받고 계시거나 아니면 최저임금을 받는 일만 추구하시나봅니다.. 실제로 어느정도 레벨있는 회사 이상은 최저임금 이상의 급여를 주고있을 뿐만아니라 최저임금인상과 관련없는 회사가 대부분입니다. 여러분이 그토록 싫어하는 대기업은 더 그렇구요...
그리고 남들보고 " 그것도 못해주면 문닫아라.. 폐업해라.." 라는 식의 무책임한 발언은 하지마세요.
그렇게 말하는 당신은 더 나은 삶을 위해 무슨 노력을 했습니까??
저는 결혼을 하고 자식이 생기니..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생겨서 자영업을 택했습니다.. 한달에 200넘게 벌었지만 생활하기 가 힘들어서.. 누군가에게는 전재산일수도, 누군가에게는 적은 돈일 수도 있는 1억으로 2년전에 시작했습니다.
그게 큰 실수지만... 저 역시 헬조선의 피해자일수도 있겠네요 ㅋㅋㅋㅋ
헬조선에서 괜히 자영업한답시고... 점점 힘들기만하네요...
그래도 여기 계신 대부분의 사람들은 저보다 낫네요~ 행복하시겠어요~ 최저임금받고 사시고 또 얼마나 오랫동안 최저임금받고 사실지 모르겠지만 그거가지고는 못살겠다고 투정부리면 나라에서 법적으로 임금을 올려줘서요~ 부럽네요~~
매년 임대료상승과 인건비 상승에 힘든 자영업자들은 어디다가 투정부리면 될까요?? 투정부리면 또 여러분들이 "그럼 때려치워라~"하시겠죠?? 참.... 한숨만 느네요..
누구나 아무일이던 무조건 최저시급이 만원이라하면 물가상승이 장난아닐듯합니다.
영세 사업장은 임원감축이나 1인 운영체제로 돌아설것이고 그로인한 취업난
그리고 투잡으로 알바같은 일거리도 상당히 줄어들거에요.
인건비 상승에 힘든 자영업자? 그럼 자영업 하지 말았어야죠. 최저임금이 부러우시면 최저임금 받고 일하세요.
결혼을 하고 자식이 생기니 불안감때문에 자영업했다? 불안감때문에는 자영업하는게 아니라 직장에서 안나오셨어야죠.
하하하하하핳
국회의원님들 부터 103만원받으시죠 ㅎ
국개똥대가리 샊2들아
어떤 똥찬 대가리서 나온거야
주변에 고물튄 놈들이 얼마나 많겠누?
손도 제대로 못대고 또 흐지부지 하겠지....
정치를 하니 나라가 엉망진창 ~~
가족이 있다면 인당10만원씩 더주고
꼭 저렇게 극적으로 수치를 만들지 않아도 충분히 공감할만 내용을 저렇게 밖에 못 만드나....
최저 임금을 정하는게 아니라 최저 임금의 범위를 둬서 각 사업장에 맞게 적용하는게 옳은것 같네요
103대 맞을래????
일부러 이러는가 안다
최저임금이 얼마냐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임금 기준만 올렸다 내렸다 해서는 결국 서민들은 살기 어려워요
물가 안정과 안정된 소비가 없어 수입이 늘지 않으면 임금만 나가야하는게
고용을 줄이겠지요
임금만 올려봤자 그만큼 고용이 따르지 않으면 임금을 받을 기회도 없습니다
정해놓은 최저임금으로 생활이 가능하도록 물가부터 잡아야하고
고용이 늘 수 있도록 중소 기업과 자영업자들에게도 고용에 따른 혜택을 주어야합니다
최저임금만 올렸다 내렸다 해서는 답이 없어요
이 돌대가리 국개의원들아!!
정신차릴려나
길어야 5분도 못가는 니들 10값도 그보다 비싸다는데....
대인관계 다끊고
경조사 챙기지말고
적금 하지말고....
외식하지말고........
회사에만 집중하고 일하고 노예가되기엔 103만원이면 충분ㅋㅋ
이생각한게 어떤놈뇌에서 나온소리인지..ㅋㅋㅋ
집-회사-집-회사-집-회사
여가생활x 문화생활x 사회생활x
철저히 일개미가 되면 가능합니다
윗사람들은 노동자계급을 일개미로 보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생활하면서 필요한 돈이 103만원이라는 거.
결론은?
돈 모을 생각하지 말고 일개미처럼 일만 하다 뒤져.
이거죠.
이나라는 진짜 무능하고 무식한놈들이 공석에 너무많다
놀랍지 않습니까..
최대임금은 최저임금의 30배를 넘지 못한다........ 라는 법안은 통과되어야 됩니다.
그래야 최저임금도 많이 오르겠지요..
그럼 물가 다 떨어질테고, 최저시급 안 올려도 되겠네....
최저임금 오르면 동남아 외국인 러시를 이루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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