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안됐는데 참 오랜만인것 처럼 느껴진다. 그래 오랜만이다.
내가 아침부터 눈물을 흘렸다. 46살 먹고 첨으로 아침에 눈물을 흘렸다.
세상에 너희들처럼 죄값 안받고 호위호식 하는 놈들이 어디 있을까??
그리 생각했는데
일차적으로 내 생각이 틀렸다.
세상은 너희들같은 놈들 많더라~~~
그래서 눈물 흘렸다. 정말이다.
그리고 황.
못생기면 강간 당해도 되는 것이지?
못생기면 신고해도 법이 막아주지?
못생기면 생사도 국가가 모르쇠고
못생기면 정말 싫으니깐 내 주위에서 빨리 꺼져라지????
이런게 경찰이니........ 그러니깐 견찰이라 하는거야!!!!!!!!!!
오늘 이런 뉴스봤다.
[단독] 고교생 22명이 여중생 성폭행..5년 만에 '지옥'을 털어놨다
피해자 2명, 경찰에 고소장.. '제2 밀양사건' 수면 위로서울신문 입력 2016.06.28. 03:36
어찌 생각하냐?????????
아직도 느그들은 힘없는 44인의 피의자냐??
아님 선례가 좇같아서 좇지랄해도 되는 대한민국이냐???????????
선례가 좇같아서 이러는 거야!!!!!!!!!!!!!!!!!!!!
너희들의 선례가 좇같아서 도봉산 22명이 나오고, 국군 대위가 여중생 건드리고, 심수창이 사람들 앞에서 딸딸이 치고
신안에서 선생님에게 몹쓸짓 하고 ~~~~~~~~~~~~~~~~~~~~~~~~~~
너희가 벌을 안받아서 그러는 거야
30일 취임 필리핀 두테르테 "살인·강간범도 죽어 마땅"
개인적으로 이런 대통령이 다음번에는 나와서 너희부터 조졌으면 좋겠다. 이분은 범죄를 처단하기 위해 인권을 잠깐 두었지??
너희도 알고 있을거라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너희들 팽형당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사람 몇명이 들어갈 수 있는 커다란 솥에 기름을 펄펄 끌이고, 그곳에 집어넣어 버려 튀겨버리는 형벌
으령경찰서 앞마당에서~~~~~~~~~~~ 잘못했으면 벌받아야 하는 것이다.
그래도 안된다면,
특히 조무근
너희들 일진이었다며???
우리때는 일진이라 부르지 않았어
우리때는 맞짱이라는 단어도 없었어.
그냥 원터치라 했거든??
다구들고 벽돌들고 병깨들고 하는 놈들
그런 쫓밥들 주먹으로 졸라 패고 다녔다.
헌데 조무근 너 잘 들어라..............
국가가 끝까지 너희들 보살펴 준다면 내가 다구들고 뒷통수 구멍 날때까지 너희들 찾아 패버릴 꺼다
황하고 밀양 44는 사람이 아닌 선례를 내가 내려 줄꺼야
죽을 때 웃으면서 같이 죽어보자-----------------------------------------------------------------------하하하
[서울신문]호기심에 술 마신 것 보고 협박
억지로 술 먹여 두 차례 몹쓸 짓
충격에 학업 중단·우울증 치료
심리상담사 설득에 용기내 신고
직장인·군인·학생 된 가해자들
발뺌하다 일부 자백… 3명 영장
올해 초 서울 모 심리센터 상담사 A씨는 10대 소녀인 B양을 상담하던 도중 숨이 턱 하니 막혀왔다. 우울증을 호소하며 심리센터를 찾은 B양이 몇 차례의 상담 끝에 마음속 깊은 곳에 꾹꾹 숨겨왔던 ‘지옥’을 털어놨기 때문이다.
27일 서울 도봉경찰서 등에 따르면 비극의 시작은 2011년 9월 초의 어느 날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중학생이던 B양은 단짝 친구 C양과 밤 9시쯤 집 근처 가게에서 맥주 한 캔을 산 뒤 골목에서 나눠 마셨다. 하지만 어린 여중생의 이 작은 ‘일탈’의 대가는 가혹했다. D군 등 주변을 지나던 중학교 선배들에게 들켰다. D군은 “학교에 이르겠다”는 협박으로 B양에게 겁을 줬다.
일주일쯤 지났다. D군이 B양을 불러냈다. “밤에 학교 뒷산에서 같이 술이나 마시자”고 했다. “안 오면 학교에서 잘리게 해 주겠다”는 협박도 잊지 않았다. 떨리는 마음으로 뒷산에 가니 D군 말고도 10명의 중학교 선배들이 있었다. 이들은 “문제를 만들고 싶지 않으면 시키는 대로 하라”며 B양과 C양에게 술을 먹였다. D군 등 4명은 술에 취한 채 정신을 잃은 B양을 번갈아가며 성폭행했다. 다시 일주일이 지났다. D군은 이들을 또 뒷산으로 불러냈다. 이번엔 ‘악마’들이 22명으로 늘어 있었다. 이들은 또다시 B양과 C양에게 억지로 술을 마시게 한 뒤 ‘몹쓸 짓’을 다시 했다. B양은 “‘말하면 부모님까지 모두 죽여버리겠다’는 이들의 말에 겁이 나 반항을 할 생각조차 하지 못했다”고 눈물을 흘렸다.
가해자들이 잇따라 졸업을 하며 B양 등은 겨우 마수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하지만 그날의 상처는 이들에게 화인(火印)으로 남았다. 친한 친구에게도, 심지어 부모님에게도 말을 꺼낼 수 없었다. 누구도 믿을 수 없었기에 누구에게도 마음을 열 수 없었다. 그러다 보니 학교생활도 정상적으로 할 수 없었고 결국 학교를 떠나야 했다. 그러나 B양 등은 그날의 충격과 그에 따른 불안감, 우울증은 떨쳐낼 수 없었다. 오히려 시간이 갈수록 내면에 더 큰 상처를 남겼다.
결국 B양은 상담센터의 문을 두드렸고, 상담을 통해 이 사실을 안 A씨는 고민 끝에 B양의 가족에게 알렸다. B양의 가족들은 “피해자인 네가 왜 가해자로 웅크리고 살아야 하느냐. 잘못을 저지르고도 멀쩡히 다니는 그들은 지금에라도 벌을 받아야 한다”며 설득했다. B양은 고민 끝에 C양과 함께 지난 3월 도봉서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사건을 접수한 도봉서는 가해자들에 대한 소환 조사에 들어갔다. 피해자들이 ‘용기’를 낸 결과 사건 발생 5년 만에야 ‘제2의 밀양 사건’이 수면 위로 떠오른 셈이었다. 다행히 10년인 특수강간의 공소시효가 아직 남아 있는 상태였다.
피해자들과 달리 가해자들은 ‘정상적’인 삶을 살고 있었다. 이들 중 절반 이상은 현역 군인으로, 그리고 나머지는 평범한 대학생이나 직장인으로 생활하고 있었다. 이들은 처음에는 “기억이 안 난다”, “피해자들이 거짓말하고 있다”고 발뺌했다. 그러나 경찰의 추궁이 이어지자 결국 범행을 털어놓기 시작했다. 이들 중 한 명은 조사 도중 연락을 끊고 도주해 경찰이 행방을 쫓고 있다.
도봉서는 27일 범행 주범인 D군 등 3명에 대해 특수강간과 폭력행위처벌법의 공동상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군 복무 중인 피의자 12명은 군으로부터 신병을 넘겨받아 조사한 뒤 사법처리 방향을 결정할 방침이다. 또 이들의 여죄 등에 대해서도 추가 수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주위 지인들이 내가 예전에 44냥 기차놀이
했다는걸 알면 어떤반응 올까요.
제가 만약에 일터나 동호회에서 이런 애들이
제주위에 있다면 소름끼칩니다. 얼굴이 생각이 나지 않아요. 세월이가면 잊혀질까 그립습니다..친구들 밥은 먹고다니지요
주위 지인들이 내가 예전에 44냥 기차놀이
했다는걸 알면 어떤반응 올까요.
제가 만약에 일터나 동호회에서 이런 애들이
제주위에 있다면 소름끼칩니다. 얼굴이 생각이 나지 않아요. 세월이가면 잊혀질까 그립습니다..친구들 밥은 먹고다니지요
피해자가 뭔죄냐???
니끌이 죄지
내가 정의봉으로 처단하겠다.
화환 하나 보내고 결혼식 구경가야하는데....
보배에서 관련자들 결혼식 날짜는 꼭 궁유합시다
글 내리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저도 욕은 바가지로 하고 싶지만 그냥 참는거에요...
제 주위의 법조계에 있는 지인이 가르켜 준 것인데
고소 당하면 밀양경찰서나 의령경찰서로 이관시켜 달라고 한 다음에 그곳에서 조서를 받고
맞고소를 하면 된다고 그러네요
반성과 속죄의 기미가 전혀 없으니
맞고소가 많이 들어가면 나중에 가중처벌도 받을 수 있답니다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일사부재리 원칙 이미 처벌받았거나 무협의 받았는데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황경장 딸래미 있나몰것네
이윤 황경장이 잘알겠지
죄목은 몇개 있습니다
지금 밝히면 곤란합니다
고구마 줄기 중간에서 짤라지는 샘이고
혼자가 힘드니 여러명 규합하려는 겁니다
무관용 재조사 원칙으로요~^^
나도 이런거 안좋아해요
딸없고 아들이라서 다행이라 생각하고요
헌데 이리 오지랍 떨지 않으면 44+황은 참회라도 하고 살까요?
범죄라도 줄어들까요?
이런 집안의 챙피~ ~ ~ ~ ~ ~ ~ ~ ~ ~ ~ ~ ~
진짜 패륜 다음으로 큰 죄목이다 이건....
처벌 안하면 앞으로 제2의 밀양이 계속될거다
정부가, 집행기관 검,경찰이 처벌 안하면 국민의 힘으로라도 처벌해야한다... 추천드립니다
왜? 그건 안 하겠지?ㅋ
"같은하늘아래 강간의 지존이 둘일수는 없다."
이지랄하고...
(아마 이놈들 위로 올라가다보믄 다 친족일듯..지 아빠가 친구아빠이며 친구아빠가 또다른 친구의아빠 여자들은 그냥 씨받이...)
신안 - 외부인 범죄
(노예, 강간, 살인등등)
밀양은 강간의왕국일뿐...노예를부리며 살인기술까지 가지고있는 신안을 이길수없다
☆☆신안 승☆☆
제작진들 꼭 이글보시고 밀양&제2밀양편 제작 해주세요!!!!
이 ㅈ 가튼 땅에는 계속
멋모르는 중고생들의 집단 ㅃ구리가 계속되것지.
누군 또 그냥 살고,
누군 또 평생지옥에서 살고.
나오면 난 우리나라 존나 사랑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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