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에 있던 유치원 선생들이 와서 잘 놀다가 그렇게 되었다는 말만 하더군요.
귀에 들어오지 않는 말을 뒤로 한채 영안실로 향했고 한참후 경찰관이 오더군요.
경찰관도 잘놀다가 그랬다고 합니다. 경찰관과 도봉경찰서로 가서 조서 작성했고 저는 cctv를 보자고 했고
다음날 장모님과 집사람이 cctv확인 한 결과 잘 놀다가 그렇게 된것이 아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현이 부검지시가 떨어졌고 차갑고 어두운 영안실에서 고대병원 법의학팀 부검실로 갔고
온몸이 갈기갈기 찢겨서 나온 나현이를 안고 돌아왔습니다.
발레,원장,이사장,경찰관이 모두 저를 속였으며, 모두가 거짓말로 일관된 말로 기만했습니다.
여러분 제게 힘이 되어 주세요.
너무 억울합니다. 현재 업무상과실치사로 금일 재판이 있을 예정이였으나 김유X측에서 재판일 변경신청을 냈네요.
안타깝네요.... 어린이집 선생님들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시겠지만.... 아무리 그래도 애가 쓰러졌으면 조치라도 해줘야지.... 애 둘가진 아빠로써 우리 애기도 저런꼴 당하고 있지나 않을까하고 항상 퇴근하면 목욕시키며 이곳저곳 살펴봅니다.. 애가 맞지는 않는지, 꼬집히지는 않는지, 선생님이 화를 내지는 않았느냐? 하고 물어도 보고;;;; 참 이런거 물어보는 나도 한심하지만... 세상이 왜 이렇게 서로 믿지 못하는 세상으로 변해버렸는지....
다른거 다 집어치우고 발레강사는 저 어린아이를 끝까지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다고 본다. 어떤 형태로 됐는간에 저 아이는 정상이 아니었다. 아이가 울고 짜증을 내던 말을 안듣건 학습효과가 나타나지 않던간에 아이가 저정도로 어떤 이유인지 확정지긴 어렵지만 저시간에 아이를 책임져야하는 교사로서 본분을 다했다면 저런 특수한 사항 상황에 빠진 아이를 더욱 신경써서 수업이 끝난 시간 잘 대리고 나와야 하는게 맞다. 설령 저아이가 보채고 짜증을 냇다한들 교사는 더욱 신경써서 얼러서라도 대리고 나오는게 맞다. 고로 원인 제공은 의무를 다하지 못한 교사에게 있다고 본다.
아...진짜 세상일에는 양방향에 이유가 존재하는데 아이를 상대로 저러는것은 정말 단방향인것같습니다. 아이가 평소 어떻게 했던간에 돈받고 먹고 살자고 자신이 택한일인데 저렇게 애를 미워하고 죽음까지 몰아가서야 되나요...참 사명감이라는 말에대해 다시한번 곱씹어봐야할련인것같네요.
3자이니 논리와 추정 그리고 이부분에서 라는 말을 달수있는거다
내딸이나 내 지인의 자식이거나 그어떤 누구의 자식이라면 논리정연하게 따져서 말할수있겠나?
3자이니 논리정연이 가능하다? 말도안되는소리 일단 내자식이 저런상황이닥치는 그순간 이미
논리 지성 이성 내 머릿속에서 다 나가버린다 말도안되는 논리와 이성 찾지마라
정말 안타깝네요~
저희 아버님께서도 돌아가시기 전 다음날 수술이 잡혔는데요
사위의 사기극에 휘말려 극심한 스트레스로 심정지로 돌아가셨는습니다.
소송를 했지만 우리나라 법은 심정지가 인정이 안되네요~
심증은 있지만 물증이 없다는 것 입니다... 저발레 강사도 마찬가지 입니다 ` 천벌 받을 것이니 힘내세요~~~
만약 내 딸이 저렇게 되었다면
(물론 상상조차 하기 싫다)
모조리 찾아가서 죽여 버릴 것 같다
그럴수잇습니까? 부모로서 억울한 아이생각해서 할도리하는거같구만 댓글로 잘잘못따지기는..
댓글보다 짜증이 솟구치네.
귀에 들어오지 않는 말을 뒤로 한채 영안실로 향했고 한참후 경찰관이 오더군요.
경찰관도 잘놀다가 그랬다고 합니다. 경찰관과 도봉경찰서로 가서 조서 작성했고 저는 cctv를 보자고 했고
다음날 장모님과 집사람이 cctv확인 한 결과 잘 놀다가 그렇게 된것이 아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현이 부검지시가 떨어졌고 차갑고 어두운 영안실에서 고대병원 법의학팀 부검실로 갔고
온몸이 갈기갈기 찢겨서 나온 나현이를 안고 돌아왔습니다.
발레,원장,이사장,경찰관이 모두 저를 속였으며, 모두가 거짓말로 일관된 말로 기만했습니다.
여러분 제게 힘이 되어 주세요.
너무 억울합니다. 현재 업무상과실치사로 금일 재판이 있을 예정이였으나 김유X측에서 재판일 변경신청을 냈네요.
이제 시작이라고 생각하고 하늘로 소풍간 나현이를 위해 저는 뛸 예정입니다.
긴 글을 읽어 주신 여러분께 감사합니다.
2016년 아직 재판중이라고 합니다
비수를 꽂다
요즘 학부모를 상대로 유치원들 갑질 엄청나던데 참 우리나라 교육계 잘못되도 너무 잘못됐습니다.
부정 모정도 모르는 종자들이 씹선비 코스프레나 하고있고
결혼은 했을려나?자식은 있나??
아마 있으면 더했음 더했지 덜하진 않을테다.....
자식일에 이런저런 말하지말자...
설령 아이가 잘못했다하더라도 저 어린것이 무슨 중죄를 지었을까??
이것만 봐도 어른이 잘못한거다...
나현이의 명복을 빕니다...ㅠ.ㅜ
울 둘째딸이랑 동갑이라 더 마음이 아픕니다..ㅠ.ㅜ
나도 나연이 곁으로 갔겠지...
좋은 결과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아... 진짜 애가 무슨 ㅠㅠ 미쳐버리것다증말
니기미..잘 돌아간다...아오 진짜 신경질 나네..
울고 있는데 그냥 두는것도 학대라고 생각합니다
자기도 자식이 있을건데 어떻게 아이들에게 저렇게 대할수있지.....허.......참
똑같이 죽여버리네 뭐네.
일이고 뭐고 다 떄려치고 달려들어 누구 잘못인지, 확실한 사인이 무엇인지, 전후상황에 cctv사각지대에서
폭행이라도 있던건 아닌지, 혹여 다른이유가 있는지 파고들지언정 발레선생을 똑같이 죽여버리겠다 하고
달려들진 않겠네요.
더 냉정하게 앞뒤관계를 따져 확실하게 처리해야지, 이런일에 감정적으로만 대처한다고 해서 해결되진
않는다고 봅니다.
경찰수사도 100% 믿을수있는게 아니고, 부모들부터 정신차리고 확실히 짚고넘어가야된다고 봅니다.
정신나간넘 아니면 맘이 천사인지
다만 내 자식이 그렇게 됬는데 감정에 휩쓸릴게 아니라 정확한 사인이라도 알아야되는거 아닙니까?
섣부르게 죽이네 뭐네 하기보다 일단 정확한 진상규명이 먼저인거죠.
의견 존중합니다
폭언과 학대 따돌림 등 인간이하로 취급받는 비인격적으로
지구상에 영원히 사라져버리면 좋은데 갑질하는인간들은 영원히죽어버렸으면 하는 바램이다.
조옷같은 개한민국
솎아낼 사람은 솎아서 좀 사형시키지 모질아
매개한 쓰레기새끼들 니네들이 있어서 대한민국이 이러는거다
하지만 이런 헬을 만들어주어 어른으로써 부끄럽고 마음 아프네요.
똑같이 6살때 가길 바랍니다.
그 집안에 저주가 내리길
자식없는인생이란..?
법은 필요 없다
똑같이 되돌려 줘야죠
정말 화가 나네요.
조금 아는 지식으로 세상 다가진, 다아는듯 나불거리지 마라
여기 보배서 그만큼 모르는 사람은 또 어딧다고 .......일단은 분노가 먼저다
나중에 니자식이 엄마 엄마때문에 억울하게 죽은 아이가 있었다면서 ..이런 질문을 받고
나년이 무슨생각을 할지 한번 보고싶다...
내딸이나 내 지인의 자식이거나 그어떤 누구의 자식이라면 논리정연하게 따져서 말할수있겠나?
3자이니 논리정연이 가능하다? 말도안되는소리 일단 내자식이 저런상황이닥치는 그순간 이미
논리 지성 이성 내 머릿속에서 다 나가버린다 말도안되는 논리와 이성 찾지마라
김나현 양의 명복을 빕니다
김나현 양의 명복을 빕니다....
김나현양의 명복을 빕니다.
무슨 방법이 없나. 아 답답하네요...
애가 저렇게 됬는데 잘잘못따지고 사인이 뭔지 찾네마네.. CCTV 어쩌구 이유찾는다는
병신새끼들은 그렇게 쳐하고..
난 그냥 죽여버리련다..
사고 후 미흡한 대처에 대해서도 조사 후 사법처리~
사망 원인은 제가 볼때 부정맥에 의한 심정지로 보입니다~
브루가다 증후군이라던지... 선천성 급성 심장마비를 일어킬 수 있는 질환이 몇 가지 있고 그 중에 하나인것 같네요
30대 이전의 심장마비는 협심증, 심근경색에 의해서 나타나는게 아니라
99% 선천성 심장질환에 의해 나타납니다~
그러기에 업무상 과실치사죄는 성립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저희 아버님께서도 돌아가시기 전 다음날 수술이 잡혔는데요
사위의 사기극에 휘말려 극심한 스트레스로 심정지로 돌아가셨는습니다.
소송를 했지만 우리나라 법은 심정지가 인정이 안되네요~
심증은 있지만 물증이 없다는 것 입니다... 저발레 강사도 마찬가지 입니다 ` 천벌 받을 것이니 힘내세요~~~
한 생명을 우숩게 알고 버려둔 저년은 벌받을 겁니다 대대손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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