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의 부조리, 비리를 끊임없이 얘기하고 지적해야 하는 가장 큰 책무는 언론사에 있지 않을까 싶네요.
언론의 힘이란 참 크죠. 파급력 또한 일반 대중에 비할바는 아니구요.
SNS등 소셜 네트워크가 활성화 될수록, 소셜 네트워크의 기본 소스가 되는 언론의 힘은 더욱 막강해 지는 거구요.
일례로, 어떤 사건이 언론에 발표되면, 트위터,페이스북,혹은 많이들 하는 카톡을 통해 전달 전달, 의견개진, 공유가 활발히 이루어져요. 물론 언론에 발표된 그 소스를 바탕으로,
사건에 대해 금방 잊는다. 냄비다?
잊을 수 밖에요. 그 일반인들에겐 그게 일상이 아니잖아요.
그러나, 사건에 관심을 가져야 할 사회부 기자, 정치부 기자, 과연 제 역할 하고 있나요?
잊어 먹을 수 밖에 없는 일반인에게, 사회에, 국가에 끊임없이 부조리와, 부정을 알려야 할 언론사.... 제 역할 하고 있나요?
사회 부조리에 대해 고발하고, 알려야 하고, 또, 고쳐지지 않으면 끊임없이 지적해서, 고쳐지는거 확인하고, 다시 사회에 알려야 할 책임, 일반 국민에게 있나요? 언론에 있나요?
문턱 높은 공공기관도 기자라면 무사 통과 하는거, 많이들 보셨을거에요.
실제로 그래서 기자 사칭 사건도 일어 났었고,
왜 그런 권한이 있고, 또 그런 특수성을 언론이 가지고 있다 생각하시나요?
공익을 위해 그 사람들 하는 일이,
알려지지 않은, 소위 기득권층의 대중에게 알리고 싶지 않은,
부조리, 비리를 사회에 알려, 사회적으로 그런일을 배척하고, 수정하고, 보완해서 그런일이 없도록 해야하는게 언론사의 책무거든요.
그러기 위해, 그 사람들에겐 일반인에게 높은 문턱도 낮아 지는거죠.
그런데, 그 역할 하고 있나요?
권력에 굽신, 자본에 굽신, 지역 토호에 굽신
그게 한국 언론의 현 주소 아니던가요.
예를 들어
"공기총 살인 청부 사건", 부산에서 일어난, 모 제분사의 여편네
소위 소셜 네트워크에서, 사건 알려지고, 인터넷에 다시 알려지고, 난리가 난 이후에야 언론사에선 나섰죠?
그리고, 그후,
그 의사라든가 남편이라든가, 형편 없는 처벌 받았어요.
그거 사회적으로 문제제기 된 언론 보셨나요?
일반인은 모를밖에요. 당장 살기 바쁜데
밀양 사건 터지고, 그 처벌도 중요한데,
그 이후 그 비슷한 사건 여럿 터지네요.
언론사 과연 믿어도 될까요?
사회의 부조리, 비리를 끊임없이 얘기하고 지적해야 하는 가장 큰 책무는 언론사에 있지 않을까 싶네요.
언론의 힘이란 참 크죠. 파급력 또한 일반 대중에 비할바는 아니구요.
SNS등 소셜 네트워크가 활성화 될수록, 소셜 네트워크의 기본 소스가 되는 언론의 힘은 더욱 막강해 지는 거구요.
일례로, 어떤 사건이 언론에 발표되면, 트위터,페이스북,혹은 많이들 하는 카톡을 통해 전달 전달, 의견개진, 공유가 활발히 이루어져요. 물론 언론에 발표된 그 소스를 바탕으로,
사건에 대해 금방 잊는다. 냄비다?
잊을 수 밖에요. 그 일반인들에겐 그게 일상이 아니잖아요.
그러나, 사건에 관심을 가져야 할 사회부 기자, 정치부 기자, 과연 제 역할 하고 있나요?
잊어 먹을 수 밖에 없는 일반인에게, 사회에, 국가에 끊임없이 부조리와, 부정을 알려야 할 언론사.... 제 역할 하고 있나요?
사회 부조리에 대해 고발하고, 알려야 하고, 또, 고쳐지지 않으면 끊임없이 지적해서, 고쳐지는거 확인하고, 다시 사회에 알려야 할 책임, 일반 국민에게 있나요? 언론에 있나요?
문턱 높은 공공기관도 기자라면 무사 통과 하는거, 많이들 보셨을거에요.
실제로 그래서 기자 사칭 사건도 일어 났었고,
왜 그런 권한이 있고, 또 그런 특수성을 언론이 가지고 있다 생각하시나요?
공익을 위해 그 사람들 하는 일이,
알려지지 않은, 소위 기득권층의 대중에게 알리고 싶지 않은,
부조리, 비리를 사회에 알려, 사회적으로 그런일을 배척하고, 수정하고, 보완해서 그런일이 없도록 해야하는게 언론사의 책무거든요.
그러기 위해, 그 사람들에겐 일반인에게 높은 문턱도 낮아 지는거죠.
그런데, 그 역할 하고 있나요?
권력에 굽신, 자본에 굽신, 지역 토호에 굽신
그게 한국 언론의 현 주소 아니던가요.
예를 들어
"공기총 살인 청부 사건", 부산에서 일어난, 모 제분사의 여편네
소위 소셜 네트워크에서, 사건 알려지고, 인터넷에 다시 알려지고, 난리가 난 이후에야 언론사에선 나섰죠?
그리고, 그후,
그 의사라든가 남편이라든가, 형편 없는 처벌 받았어요.
그거 사회적으로 문제제기 된 언론 보셨나요?
일반인은 모를밖에요. 당장 살기 바쁜데
밀양 사건 터지고, 그 처벌도 중요한데,
그 이후 그 비슷한 사건 여럿 터지네요.
언론사 과연 믿어도 될까요?
솔직히 대부분의 사람들이 보배에서 황씨 조씨 등 욕하는 것 빼고 한게 있나요?
뭐 황씨를 신안에 보내서 돌림빵 당하게 해야 한다 등
사건에 대한 관심과 아무리 가해자일지라도 사건과 하등 관계 없는 모욕은 별개입니다.
사건과 관계도 없이 가해자 욕해서 해결될 사건이 아니죠.
내용도 없이 그냥 밀양 안잊었으면 추천! 이런 글 올려서 따봉이나 받고
피해자 모욕한 황씨의 죄가 없는건 아니지만 정작 조씨 나타나기 전까진 직접 가해자에 대한 내용은 거의없고 황씨에 대한 똑같은 언어폭력 해놓고
이제와서 밀양을 잊은것인가 하는 것도 웃기네요
그건 전 잘못됐다고 봐요.
사회의 부조리, 비리를 끊임없이 얘기하고 지적해야 하는 가장 큰 책무는 언론사에 있지 않을까 싶네요.
언론의 힘이란 참 크죠. 파급력 또한 일반 대중에 비할바는 아니구요.
SNS등 소셜 네트워크가 활성화 될수록, 소셜 네트워크의 기본 소스가 되는 언론의 힘은 더욱 막강해 지는 거구요.
일례로, 어떤 사건이 언론에 발표되면, 트위터,페이스북,혹은 많이들 하는 카톡을 통해 전달 전달, 의견개진, 공유가 활발히 이루어져요. 물론 언론에 발표된 그 소스를 바탕으로,
사건에 대해 금방 잊는다. 냄비다?
잊을 수 밖에요. 그 일반인들에겐 그게 일상이 아니잖아요.
그러나, 사건에 관심을 가져야 할 사회부 기자, 정치부 기자, 과연 제 역할 하고 있나요?
잊어 먹을 수 밖에 없는 일반인에게, 사회에, 국가에 끊임없이 부조리와, 부정을 알려야 할 언론사.... 제 역할 하고 있나요?
사회 부조리에 대해 고발하고, 알려야 하고, 또, 고쳐지지 않으면 끊임없이 지적해서, 고쳐지는거 확인하고, 다시 사회에 알려야 할 책임, 일반 국민에게 있나요? 언론에 있나요?
문턱 높은 공공기관도 기자라면 무사 통과 하는거, 많이들 보셨을거에요.
실제로 그래서 기자 사칭 사건도 일어 났었고,
왜 그런 권한이 있고, 또 그런 특수성을 언론이 가지고 있다 생각하시나요?
공익을 위해 그 사람들 하는 일이,
알려지지 않은, 소위 기득권층의 대중에게 알리고 싶지 않은,
부조리, 비리를 사회에 알려, 사회적으로 그런일을 배척하고, 수정하고, 보완해서 그런일이 없도록 해야하는게 언론사의 책무거든요.
그러기 위해, 그 사람들에겐 일반인에게 높은 문턱도 낮아 지는거죠.
그런데, 그 역할 하고 있나요?
권력에 굽신, 자본에 굽신, 지역 토호에 굽신
그게 한국 언론의 현 주소 아니던가요.
예를 들어
"공기총 살인 청부 사건", 부산에서 일어난, 모 제분사의 여편네
소위 소셜 네트워크에서, 사건 알려지고, 인터넷에 다시 알려지고, 난리가 난 이후에야 언론사에선 나섰죠?
그리고, 그후,
그 의사라든가 남편이라든가, 형편 없는 처벌 받았어요.
그거 사회적으로 문제제기 된 언론 보셨나요?
일반인은 모를밖에요. 당장 살기 바쁜데
밀양 사건 터지고, 그 처벌도 중요한데,
그 이후 그 비슷한 사건 여럿 터지네요.
언론사 과연 믿어도 될까요?
냄비 근성 괜한거였겠어요?
키보드를 치는 손가락이 우는건가요..
무엇이 우는건가요
냄비 근성 괜한거였겠어요?
그냥 기억이라도 할라요..
그건 전 잘못됐다고 봐요.
사회의 부조리, 비리를 끊임없이 얘기하고 지적해야 하는 가장 큰 책무는 언론사에 있지 않을까 싶네요.
언론의 힘이란 참 크죠. 파급력 또한 일반 대중에 비할바는 아니구요.
SNS등 소셜 네트워크가 활성화 될수록, 소셜 네트워크의 기본 소스가 되는 언론의 힘은 더욱 막강해 지는 거구요.
일례로, 어떤 사건이 언론에 발표되면, 트위터,페이스북,혹은 많이들 하는 카톡을 통해 전달 전달, 의견개진, 공유가 활발히 이루어져요. 물론 언론에 발표된 그 소스를 바탕으로,
사건에 대해 금방 잊는다. 냄비다?
잊을 수 밖에요. 그 일반인들에겐 그게 일상이 아니잖아요.
그러나, 사건에 관심을 가져야 할 사회부 기자, 정치부 기자, 과연 제 역할 하고 있나요?
잊어 먹을 수 밖에 없는 일반인에게, 사회에, 국가에 끊임없이 부조리와, 부정을 알려야 할 언론사.... 제 역할 하고 있나요?
사회 부조리에 대해 고발하고, 알려야 하고, 또, 고쳐지지 않으면 끊임없이 지적해서, 고쳐지는거 확인하고, 다시 사회에 알려야 할 책임, 일반 국민에게 있나요? 언론에 있나요?
문턱 높은 공공기관도 기자라면 무사 통과 하는거, 많이들 보셨을거에요.
실제로 그래서 기자 사칭 사건도 일어 났었고,
왜 그런 권한이 있고, 또 그런 특수성을 언론이 가지고 있다 생각하시나요?
공익을 위해 그 사람들 하는 일이,
알려지지 않은, 소위 기득권층의 대중에게 알리고 싶지 않은,
부조리, 비리를 사회에 알려, 사회적으로 그런일을 배척하고, 수정하고, 보완해서 그런일이 없도록 해야하는게 언론사의 책무거든요.
그러기 위해, 그 사람들에겐 일반인에게 높은 문턱도 낮아 지는거죠.
그런데, 그 역할 하고 있나요?
권력에 굽신, 자본에 굽신, 지역 토호에 굽신
그게 한국 언론의 현 주소 아니던가요.
예를 들어
"공기총 살인 청부 사건", 부산에서 일어난, 모 제분사의 여편네
소위 소셜 네트워크에서, 사건 알려지고, 인터넷에 다시 알려지고, 난리가 난 이후에야 언론사에선 나섰죠?
그리고, 그후,
그 의사라든가 남편이라든가, 형편 없는 처벌 받았어요.
그거 사회적으로 문제제기 된 언론 보셨나요?
일반인은 모를밖에요. 당장 살기 바쁜데
밀양 사건 터지고, 그 처벌도 중요한데,
그 이후 그 비슷한 사건 여럿 터지네요.
언론사 과연 믿어도 될까요?
황씨 물러나는 그날까지
추천많이 받고 횐님들한테 칭찬 받으니 우쭐해져서 주기적으로 그렇게 글을 올리다가..
누군가가 고소당한 게시물 올라오면서 부터 얌전해진 회원 몇분의 닉네임을 생생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옹졸해 보이더군요..
그렇게 격하게 흥분하며 밀양글을 매일 올리다가 지금은 무슨일 있었냐는듯 밀양글은 일체 안올리더군요..
누구를 지칭하는지 본인은 아마 알겁니다
그런걸 인기의 수단으로 사용하려 한 자기자신에게 부끄러운줄 아세요..
이제는 글 올리셨던분 아이디도 생각이 안나요.
그저 언젠가 부터, 이런 성범죄에대해 아무런 이야기가 안나온다는게 안타까울뿐입니다
뭐 황씨를 신안에 보내서 돌림빵 당하게 해야 한다 등
사건에 대한 관심과 아무리 가해자일지라도 사건과 하등 관계 없는 모욕은 별개입니다.
사건과 관계도 없이 가해자 욕해서 해결될 사건이 아니죠.
내용도 없이 그냥 밀양 안잊었으면 추천! 이런 글 올려서 따봉이나 받고
피해자 모욕한 황씨의 죄가 없는건 아니지만 정작 조씨 나타나기 전까진 직접 가해자에 대한 내용은 거의없고 황씨에 대한 똑같은 언어폭력 해놓고
이제와서 밀양을 잊은것인가 하는 것도 웃기네요
제발 어떤 사회 운동을 하려거든 좀 이성적으로 진정성있게 합시다.
저는 이정도밖에 행동이 안나와서 여쭙니다.
잊지 않습니다
허니베어님 같은 분들 늘 고맙게 생각합니다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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