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톤 대우 녹색 노란 번호판 경기95 자 7315
보시면 전화 좀 주세요 ㅠ 말재주도 없고 어떻게
써내려 가야할지 막막 하네요ㅠ
29일 새벽 1시에서 6시30분 잠든사이 휴대폰.지갑을
두고 차키랑 번개탄
들고 집을 나갔네요. 어느날 옷구석에 번개탄이 있길래
뭐냐고 했더니 고기구워먹을라고 주문해놨다고 하드라고요
그때 눈치채고 없애 버렸어야 했는데ㅠ속상하네요ㅠ
거주하고 있는 지역은 안산 상록구 이고요
경찰서에 신고한 상태예요
차를끌고 4시45분경 화성 마도면 구리섬 휴게소에서
마지막 cctv찍혔다고 화성서부 경찰서로 넘기다고
전화왔네요.서부경찰서에서 찾아본다고 했는데
소식이 없네요ㅠ 도와주세요ㅠ
차에서 나가지 않을꺼지만 녹색반바지 회색티
슬리퍼신고 나갔고요 키는170 안되고요 안경착용했어요
부탁드립니다 많은분이 보시게 추천좀 많이해주세요ㅠ
010-5599-7885 입니다. 감사합니다.
새벽에 번개탄들고 가는 cctv 사진하고 차사진
올릴께요.
차가 환기가 잘되어 별일 없길
빕니다
눈여겨서 좀 봐주세요..감사 합니다..저도 경찰서에 가보고 한바퀴 돌려고 지인한테 부탁 문자 드렸는데 아직 답장이 없네요.
걱정에 온 몸이 떨리네요.. 회원님들 감사합니다..
많은분들 보시라고 추천드립니다
눈여겨서 좀 봐주세요..감사 합니다..저도 경찰서에 가보고 한바퀴 돌려고 지인한테 부탁 문자 드렸는데 아직 답장이 없네요.
걱정에 온 몸이 떨리네요.. 회원님들 감사합니다..
ㅠ
최악의 상황은 아니길...........
저도 화물차 운전하는데 눈여겨 보겠습니다
서해안 간 김에 바닷가에서 머리좀 식히시고
조개나 좀 주워서 그 번개탄에 구워 드시고
어두워지기 전에 귀가 하세요.
세상에 내맘처럼 되는일은 하나도 없습니다.
남들은 다 되는것 같죠?
아니에요.
다들 그렇게 살아요.
단지 티 안내고 속이고 사는 거죠.
안 그러면 스스로가 너무 비참하니까요.
번개탄 사놓고 며칠을 고민하실 분이면
아무 생각없이 막 저지르지 않으실 분인것 같은데
아무리 생각해도 답이 안나올땐
그냥 가만히 있는 겁니다.
그렇게 악화되는 상황을 가만히 지켜보면
분명 방법이 보입니다.
그 방법이 마음에 들건 안들건 보이기는 합니다.
그게 궁금하지 않으세요?
어떤 방법이 보일런지?
공부도 하루 쉬었다가 하면 안풀리는 문제가 풀리듯이
(제고 공부를 열심히 하면서 살아오진 않았어요.
유일하게 기능사 자격증 공부한게 좀 열심히 한거죠)
이제 머리 좀 식히시고 다시 생각 하세요.
당사자분 이거 보시면 꼭 마음 다시 다잡으시고 가족품으로 돌아가세요~
세상이 모두 등을보여도 가슴을 내어줄수 있는 가족이 있습니다.
꼭이요!!!
화성 마도 송산 서신 유심히좀 봐주세요.감사합니다.상록 경찰서분들 적극적으로 여기저기 cctv 다봐 주시고 감사합니다..최대한 안울려고 했는데 골드타임이 지났다는데 눈물이 쏟아지네요..남의 지역이라 함부러 할수가 없으시다고 하면서 오늘도 소식이 없으면 상록경찰서분들 출장 가주신다고 했습니다.감사 합니다.꼭 좀 찾아주세요. 집 문을 열면서 혹시 들어왔을까 했는데 없네요 무섭네요..
님의 착한 마음이 하늘에 닿았나 보네요^^
다행히 좋게 마무리 되는 군요.
제가 한번씩 들어와서 보기만 하지 올려보기는 처음이였네요..없어 졌구나하고 저기 검색란에 보니깐 있네요. . 신경 써주시고 힘 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열심히 행복하게 잘 살께요 케이디님두 아자 아자 화이팅 입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좋은일 하셔서 복받으실꺼예용
많이 놀라셨을텐데 두분 모두 이러저런일 다 떨쳐내시고
행복하셨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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