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연기력도 별로고 ..스토리 루즈하고...
중반... 정민이형 나올때 볼만하다가...
중후반 ...3류 좀비영화 본느낌이고...
후반... 이게 뭐지하고 끝나네요...
(듬성듬성 이어붙힌 느낌..)
10점중 5.5점!!!
(아역 연기는 잘했습니다!)
초반...연기력도 별로고 ..스토리 루즈하고...
중반... 정민이형 나올때 볼만하다가...
중후반 ...3류 좀비영화 본느낌이고...
후반... 이게 뭐지하고 끝나네요...
(듬성듬성 이어붙힌 느낌..)
10점중 5.5점!!!
(아역 연기는 잘했습니다!)
영화는 극장서보는거랑 컴터로보는거랑 엄청난 차이가 나던데,,,
곡성 개 잼있게봣는데ㅋㅋㅋ
집에서 보면 재미없을수도...
막판까지 누가 칙한놈인지 나쁜놈인지 .. 귀신인지 뭔지 ...
인터스텔라이후 평점 만점줌
개인적으로 다시보고 싶은 영화입니다. 긍데 공포물을 혼자서는 못봐서~ㅋ
어떤 분의 아는 만큼 재미있다라는 말에 공감합니다. 선과 악이 명확히 구분되지 않는 복잡한 현실들을 영화 2시간짜리에 이리도 잘 담아놓은 영화는 드물걸요ㅋ
거의 끝부분에 좀비나올때 진짜 웃겼는대 ㅋㄷ
영화는 극장서보는거랑 컴터로보는거랑 엄청난 차이가 나던데,,,
곡성 개 잼있게봣는데ㅋㅋㅋ
집에서 보면 재미없을수도...
막판까지 누가 칙한놈인지 나쁜놈인지 .. 귀신인지 뭔지 ...
인터스텔라이후 평점 만점줌
무서워서가 아니라 .. 아 그래서 배우가 그 때 그런말을 했구나
하는 .. 퍼즐을 맞춰 가는 기분?
종교적인 뜻이 많이 있지만
인간의 내면에서 현혹되지않고
이성적으로 행동하는 옳고 그름 뭐..이런저런
심오한 영화라고 생각합니다만
범죄,추리극으로 생각하고 봤던 사람으로선 좀 그렇긴했네요. .
전 재미지게 봤습니다...극장에서 봤으니
다운 받아서 다시 볼려구요....감독판 나왔으면 합니다...
대부분이 머리나쁘신분들이죠
당연히 이런 어려운영화는 이해를해야하고
이해하면 완전 재밌는 내용입니다
물론 어려워서 이해력이 딸리는분들도 있지만
아예 들리는대로 보이는대로만 보니까
재미없는거죠ㅋㅋ
개인취향이니 뭐 욕은 안하겄음다ㅋㅋㅋㅋㅋㅋ
머리가 나빠서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뭐가 어떻게 해서 그렇게 재미가 지는지
들리는 데로 보이는 데로 만 안듣고 안보는 분께서
상세히 설명 좀 부탁 드립니다.
ㅋㅋㅋ
어려운 영화였군요? ㅋ
어렵다고, 이해못한다고 재미없어하는게 아니에요 ㅎ
제 생각에는 님은 천재인듯?
스토리전개 나불거리며 유치하다는겨..
ㅋㅋㅋㅋㅋㅋㅋ
그렇다고 세상을 삐딱하게보지마세용
그런데 욕은 안하겠다?
조롱하는 댓글로 보이는건 왜일까요?
닭이 두번 울던 세번 울던 이미 죽은 사람들인디..
수호신이 죄지은 사람은 안지켜 주냐?
수호신 너때문에 죄지은건데도?
하나도 못지키면서 수호신은..
결국 악마가 마을에 들어와서 사람들이 죽어나가는데 못지키는 수호신 ㄷㄷ
영화보는 내내 이해와 설득력이 부족.
끝나고 인터넷에서 해설해줘도 남는 아쉬움.
꼭 이렇게 영화를 만들어야 속이 후련했냐?
ㅜㅜ
감독이 뭔가 열린결말을 원했지만
이도저도 아닌 결말이 되어버렸고
그런데 이런영화치고 재미적인 요소들이
꽤 있어서 흐름타고 볼만은하더라구요
그냥저냥~
저랑 제 여자친구는 보고나서 둘다 재밌다고 느꼈었네요
뭣이중헌디??? 뭣이중허냐고!!!!!!! 알지도못허면서 지럴이여지럴이!
화면과 소리가 작아지니 재미가 반감되는게 아니라
아예 다른 영화 보는 느낌이었어요~~
꼭 극장에서 봐야하는 영화들이 있는데.. 곡성도 이런류인것 같습니다 ㅎㅎ
연기력도 괜찮고요~그 중에서 황정민만 연기력이 돋보이지는 않던데요
누가 일본제국주의 친일파 독립투사로 묘사하던데요
내용이 영...ㅉㅉ
베테랑에서 영 연기 못봐주겠던데ㅋㅋ
오바의 극치라고나 할까?
검거현장에서 혼자 춤추고있고..
하지만 영화가 좋게말하면 불친절이고 나쁘게 말하면 제대로 설명하는게 없습니다.
거기에 의도적인 감독의 편집 (예를들면 황정민과 일본놈의 굿처럼 교차편집으로 둘간의 대결처럼 보이게)
결말도 열린결말이라고 하기엔 너..무 열려있죠... (똥싸다 끊은느낌이 없지 않아있긴하네요.)
덕분에 지나친 확대해석.. 지나친 의미부여로 서로간에 말들이 많은부분들이 생긴것이구요.
집에가지 못함. 여자가 손잡았을때 너가한짓이었다면서 집에갔을때는 늦었음
마지막신부는 귀신에 홀려서 일본사람이 악마로 보인거임.황정민과 일본인은 죽은사람들 어떻게죽었나 밝히려고 사진찍어두는거임
http://m.blog.naver.com/hjjhstory/220710511489 여기블로그 가면 해석
기가막힙니다 절대광고 아닙니다
평점은 참고용일뿐
시작부터 몰입도 좋고 배우들 연기도 좋고 한국영화 지루함 없이 잘봤네요
재미가 숨어있달까..
보이는 스토리가 아니라 그 안에 숨어있는 은유 같은게 사실 진짜배기 라서..
일단 기독교 성경을 좀 알아야 되고요.
워낙에 많이 은유적 으로 쓰여서.
짧게 짧게 지나가는 소품들도 중요한 의미가 있고요.
암튼
아주 자세히 봐야 그런게 보이고 다 의미 부여를 해야만 하게 되어있는데.
그게
그런 영화 익숙한 사람도 쉽지 않아요.
악마 = 개독 & 광신도
일본인,황정민 - 일본 악마&악마 추종하는 무당
그러면서 내가 맞네 니가 무식한거네 하며 싸우고 있죠. 정답은 모름 (어쩌면 감독님 조차 모를지도)
이런게 정말 좋은 영화일까...???? 흠.. 모르겠네요.
인터넷에서 보는것처럼 대작 느낌은 아님
이리저리 꼬아놓아도 그걸 풀어줘야 제대로 영화를 만든거라 생각합니다.
문제는 이영화는 극장에서 보던지 다운받아서 이어폰 끼고 소리름 좀 크게 해서 봐야 빠져들고 스릴있습니다
(엽기적인 그녀2 같은 영화는 상관 없지만..)
좋은 영화는 집에서 봐도 감동이 있는 영화입니다.
고로,,,곡성은 B급,,관람자들 분란 시키는 영화죠..
이 영화는 감독도 이해를 못하는 우왕좌왕 영화입니다..이 영화의 주인공은 음향입니다..
시골출신이라 그런지 공감이 가는 영화였습니다.
굿도 그렇고~
옛날엔 병이 생기거나 어떠한 이유로 정신적인 문제(우울증,조울증등등)가 생기면
병원을 찾는게 아니라 굿을 했죠.
즉 과학적이고 이성적으로 원인을 찾아가는게 아니고 귀신이 씌였다는둥 역살이 끼었다는등
역술을 찾는경우가 꽤 많았습니다.
아무튼 보는 사람마다 재미가 있을수도 없을수도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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