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건이 터지기 전 수 많은 강간 사건 그리고 화장실에서 벌어진 이유 없는 살인사건 등등
정말 많은 여성에 관련된 사건들이 계속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 강간사건을 보면서 느낌점이 하나 있습니다.
여성부 휴가 준비 하고 있나봐요.. 거기 당최 무슨일 하는곳입니까..
여성을 위한 여성부가 아니고 가족을 위한 여성부라면서요..
이런 사건이 터지고 난 후에 저는 활동하는걸 단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그 피해 여성을 보호 해야 하는것이 여성부가 할일 아닌가요? 경찰이 못하고 검사가 못하면 여성부가 나서서 사건 제대로 종결시켜야 하는게 여성부 아닌가 싶습니다.
그러면서 매번 우편물 날라 옵니다. 집 근처에 강간범 살고 있다고..
그 사람들 대리 우편발송 업체인가요??
이번 사건같은 경우 여성부에서 대차게 밀고 나가야 하는게 맞는거 아닌가 싶네요
정말 한심해도 너무 한심하네요
그냥 말만 여성부일뿐... 윗대가리들의 자리 나눠먹기로 밖에 안보입니다.
여성부는 진작 여성의 권리 신장에 한일이 별로 없습니다.
한번이라도 뭐 한게 있나..;;
그냥... 모니터링 하면서 우편물 발송하는 채신부가 여성들로만으로 바뀐 조직일것 같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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