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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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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소령 2 실학자실하네 16.07.01 17:19 답글 신고
    가족사진에도 잘계심 ㅇㅇ
  • 레벨 상사 1 그녀의바램 16.07.01 17:20 답글 신고
    그건 몰랐으므로 님 싱고~~~


    가 아니고요 추천유^^
  • 레벨 소령 2 실학자실하네 16.07.01 17:22 신고
    @그녀의바램 프사가 고구마 꽃이네요 ㅎ 그래서 신고.. 가 아니고 추천 ㅋ
  • 레벨 상사 1 그녀의바램 16.07.01 17:27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ㅋㅋ 감솨!
  • 레벨 원수 무궁화의눈물 16.07.01 17:23 답글 신고
    허진(허옥숙) : 1949년 08월 28일

    1971년 MBC 3기 공채 탤런트

    서라벌예술대학 연극영화 학사


    - 수피아여자고등학교
  • 레벨 상사 1 그녀의바램 16.07.01 17:25 답글 신고
    왠지 정답같습니다^^
  • 레벨 원수 36기통방구 16.07.01 17:25 답글 신고
    그영화가 말하고자 하는게 뭔지
    아시는분.
  • 레벨 상사 1 그녀의바램 16.07.01 17:25 답글 신고
    기독교적 내용으로 보았습니다
  • 레벨 중령 2 포르코루쏘 16.07.01 17:26 답글 신고
    귀신 나오는 호러 영화에 의미를 찾는게 무의미죠.
  • 레벨 상사 1 그녀의바램 16.07.01 17:26 신고
    @포르코루쏘 그렇군요...아하...무릎을 '탁'쳤습니다
  • 레벨 상사 1 그녀의바램 16.07.01 17:26 답글 신고
    죄송합니다.
    잼나게 봤습니다.ㅡ.ㅜ 좀 유치한 감은 쬐매 있더라고요
  • 레벨 소장 빨간마찍 16.07.01 17:31 답글 신고
    저도 기대하고봤는데ㅡ역시나 끝도그렇고 아리송하고 재미가없네요 ㅎㅎ
  • 레벨 상사 1 그녀의바램 16.07.02 09:33 답글 신고
    감독의 열린결말로 그런 걸 유도한 것 같아요~
  • 레벨 대령 3 sdfg 16.07.01 17:35 답글 신고
    개인적으로 재미도 없고 찝찝한 영화
  • 레벨 상사 1 그녀의바램 16.07.02 09:33 답글 신고
    호불호가 많이 갈리더라고요
  • 레벨 원사 2 내오늘도빚가프리오 16.07.01 17:37 답글 신고
    갠적으론 걍 그저그런 영화던데
    딱히 큰 의미를 부여하기 어려운..
    호러물을 넘 많이 봤나...ㅎ
  • 레벨 상사 1 그녀의바램 16.07.02 09:33 답글 신고
    어쩜 맞는 말씀일지도요
    호러물인데요 뭘 ㅎ
  • 레벨 준장 어린이보호구역 16.07.01 17:38 답글 신고
    효진이가 밤에 아빠에게 안겨서 누가 자꾸 들어올라고해! 하는 장면이 끝나면
    바로 창호문에 번개가 치면서 사람 그림자가 비춥니다.
    그리고 바로 다음 장면이 장모가 나오고 내가 어젯밤에 효진이 하는 얘기 들었다라고 곽도원에게 말하죠.
    이 장면 때문에 장모도 외지인과 한 패일까라고 잠시 헷갈렸죠.
    결과로 보면 상관은 없는 인물..
  • 레벨 상사 1 그녀의바램 16.07.02 09:34 답글 신고
    오..저랑 같아요..
    나중에 보니 전~혀 ㅋ
  • 레벨 중장 스미스김 16.07.01 17:54 답글 신고
    해석이야 뭐 하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확실한건 보고나서 기분이 상당히 찜찜했음.
  • 레벨 상사 1 그녀의바램 16.07.02 09:34 답글 신고
    아..찜찜하다가 몇표 됩니다^^
  • 레벨 중위 2 H1Z1 16.07.01 18:02 답글 신고
    전 스포당한뒤에 보러 갔는데도 잼나게 봤어요..
  • 레벨 상사 1 그녀의바램 16.07.02 09:34 답글 신고
    호불호의 문제 또 한표입니다~ ㅎ
  • 레벨 대위 1 열대중세대 16.07.01 18:34 답글 신고
    외지인이 예수를 표현한겁니다. 예수가 지금이야 성인으로 추앙받지만 당시 유대인에겐 신뢰받지 못하고 의문의 행동을 일삼는 "외지인"이었거든요. 그리고 결국 그들의 생각대로 판단하며 죽이고 말죠. 이영화에서 친일이니 반민족이니 하는 사람들은 너무 멀리 간거임.
  • 레벨 상사 1 그녀의바램 16.07.02 09:34 답글 신고
    무명이 예수를 표현한 건 아닐까요?
  • 레벨 대위 1 열대중세대 16.07.04 14:11 신고
    @그녀의바램 감독이 인터뷰서 다 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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