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직 결혼 하지 않은 관계로 아이를 본다는게 쉽지 않더군요
뭐 어머님이 계시니 전 술마시러 나갈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5살 조카가 갑자기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해 라고 혼자 이야길 하는 겁니다
깜짝 놀랐습니다
처음엔 그냥 어디서 들은 소리겠지 라고 생각 했는데
다음엔 찬송가를 부르더군요
그래서 제가 물어 봤습니다
그러니 원장 선생님이 가르쳐 줬다고 하네요
아 ㅅㅂ 진짜 이건 아니지 않습니까?
이제 5살 아이에게 종교를 미리 세뇌 시키다니
정말 열받더군요
개독 싫어라 하는데 정말 소름끼치는 상황인겁니다
이건 아니지 않습니까?
어린 아이에게 미리 세뇌 시키는 그 원장년 어떻게 잡을 방법이 없을까요?
제 조카가 개독이 되길 바라지 않는 마음에서 글을 올려 봅니다
그 원장년 잡을 방법좀 알려 주세요
제수씨한테 말하고 옮기세요
욕은 왜 하고 있음???
어떻게 할수 없을듯한데....
자기들 편하겠다고 불법주차 엄청나게하죠 예수가 그러라고 안가리쳤을텐데....
맘에 안들면. 옮기면 되지
아니. 삼겹살집가서
그집 가보니. 맛없던데!!!!!!
아제발!!!어찌하나요!!!!!
이거랑 또같은말아닌가
그럼 딴데가면 되죠!!!!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