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둘 키우는데요.
이 놈들 때문에 마누라가 많이 힘들고 지쳐보임.
하루종일 표정도 안좋고...뭔가 모르게 저기압..
나는 특별히 잘 못한것도 없는데 눈치를 봐야하는..
퇴근해서 저녁에 마누라 눈치 좀 보다가...
애들 일찍 재우고...힘 좀 써야지 마누라 기분이 풀릴것 같은..
그런 기분..그런 날...
유부님들은 공감되시나요?? 잘못한것도 없는데 다른 사람 대신 매 맞는 기분...
아들 둘 키우는데요.
이 놈들 때문에 마누라가 많이 힘들고 지쳐보임.
하루종일 표정도 안좋고...뭔가 모르게 저기압..
나는 특별히 잘 못한것도 없는데 눈치를 봐야하는..
퇴근해서 저녁에 마누라 눈치 좀 보다가...
애들 일찍 재우고...힘 좀 써야지 마누라 기분이 풀릴것 같은..
그런 기분..그런 날...
유부님들은 공감되시나요?? 잘못한것도 없는데 다른 사람 대신 매 맞는 기분...
우울증끼도 보이는것 같기도 했구요
그래서 가족끼리 할수있는 캠핑시작했었죠 근데 저럴때 애들 재우고 들이대시면 더짜증 내실텐데 나만 그런건가?
시간지나고 애들도 좀 크면 조금씩 괜찬아집니다 넘 걱정마세요
힘들어 하는것같아서 없는 살림에
20만원 주면서 좀 놀다오라고
했더니 얼굴은 좋와지더군요
현금이 경험으로 봐서 최고더군요 ㅋ
댓글 쓰는 저도 아들 만 둘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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