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기분 나쁘다고...남의 취미나 성격을...나에게 맞추려는 이상한 습관...
우선 이게 바로 꼰대들의 기본 옵션이다.
사람은 다들 다르다. 내가 기분좋은 일이 남에게는 배아픈 일이 될 수도 있다. 평생 그런 일을 안하고 살 자신 있는가?
당신이 만약 그렇다고 대답한다면...당신은 멍청하고 무식한거다.
이미 당신은 당신의 생각으로 내 기분을 망치고 있으니깐 말이다.
그런데도 이 댓글에 반대를 누른다면...당신은 멍청한데다가, 아는것도 없고, 고집만세고, 대한민국을 지옥으로 몰아넣고 있는 사람중 하나라는 뜻이다.
글쓴이 지편 안들어 준다고 삐진거 보소...그럼 이런글을 아예 올리질 말던가 무슨 초딩도 아니고...
외국은 타투에 좀더 관대하다 어쩌다 할거 같은데...외국은 가봤니?
미국에서 대학생들 클럽 갈때 학교 기숙사에서 지들끼리 헤나로나 그리지 소위 퀸카 애들은 절대 타투 안한다.
외국이라도 타투 그렇게 많이하고 관대한것도 아니다.
괜히 길가다 경찰한테 검문만 받는다.
문신에대해 그리 야박하진 않은데 태국을 많이 다니다 보니 문신에 대한 생각이 바뀌엇습니다 그나라는 문신에대한 개념이 우리나라와 틀리기 때문이죠 하지만 아직 우리나라는 문신에 대해 좋게 보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여자가 저 정도의 문신이면
어덯게 생각 할까요? 살짝 포인트까지는 괜찮아 보이지만 저건 아무리 봐도 너무 햇네요 아직은 우리나라는 문신하면
양아치,깡패 이정도로밖에 생각 안하죠 웃긴게 한국에서 온몸에 문신 한 애들 보면 쫄리는데 태국에서는 온몸을 도배로 해도
안쫄리더군요 문화가 틀리기 때문이죠 받아들이는게 다르기 때문입니다 여자몸으로 너무 과한거 같습니다 진짜로
저런 이쁜 웨딩드레스에 시커먼 문신은 정말 어울리지 않네요.
부모가 창피해서 얼굴도 못들것 같습니다.
나이들어 환갑되고 칠순됐을때 살이 쳐저 문신도 쭈글쭈글하면 볼만 하겠네요^^
식장에서 다른 친인척들이 뭐라 생각할지...
할머니 되면..
손자가 이게 뭐야 이러면..
공항 입국심사대 가면 뭐라고 대답할지 참 난감할 듯~
얼굴이 김태희라도 결혼 못하겠네요 저라면 ,,,,,,
문신많이할수록창녀
자기여자친구사 와이프 작은문신있으면
이정도야 뭐~ 넘김
그냥 결국은창녀
몸3번판건 그럴수있지~
5500번판건 창녀
30대 중후반 넘어가서 애 낳고 몸매 관리하기가 쉬울꺼라고 생각해????
일단 50키로 중반대(키 165기준) 넘어가는 순간부터 몸에 문신 볼때마다 우울증 걸려서 미칠꺼임....
그렇다고 몸매 관리하려면... 대부분을 포기하고 몸매 관리에만 목을 매야 함.
그러나...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이런 문제라면 조금 더 신중하면서도 쉽게 생각을 해보자.
하물며 아무리 내가 좋아하는 옷도 일정기간이 지나면 버리고 싶을만큼 권태감이 오기 마련인데, 문신을 평생의 패션으로 갖겠다?
나는 이 부분이 이해가 어렵다는 것이다.
단, 수년에도 유행의 극명함이 도드라지게 나타나는 대한민국에서 10년전, 20년전, 30년전, 40년전... 문신의 패턴을 지금도 최신 패션이라고 받아들이겠다?
뭐 가능하다고 여긴다면 당사자가 감수하는 것이겠지.
나중에 시간이 흘러서 내 아들과 딸이 그런 생각을 갖고 있을 때 문신을 한 부모로서 문신을 적극 권할만한지도 궁금하다.
문신한 사람들이 계속해서 문신을 하는거임...
나도 선입견을 가지면 안되지만
오만가지 생각이 스쳐간다
혹은 반팔셔츠입고 중견기업 대기업 면접가능?
대답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은 아버지랑 단둘이 사우나 가는거 가능?
저번에 아레나인가 엘루이였나???
멸치새끼인데 전신에 컬러로 문신박은새끼 문신없고 몸엄청좋은남자한테 구두로 밟히던거생각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살려달라고 오열을하더만ㅋㅋㅋㅋㅋㅋ
완전 돌게이네ㅋ
그럼 여자는....그냥 예쁘다고 ????? 조폭과 짝꿍인데 ?????
혹시 고향들이 북조선 개성은 아니갓디???ㅋㅋㅋㅋㅋㅋ
개성은 똑같은 셔츠에 슬렉스를 입어도
거기에다가 서스펜더를 단다든지, 이런게 개성이곸ㅋㅋㅋㅋㅋㅋㅋㅋ알겠어???
같은 페라리를타도 핑크색으로 탄다던지
이런게 개성이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에게 혐오감과 불쾌감을 주지않는 선까지가 개성이라고본다.
우선 이게 바로 꼰대들의 기본 옵션이다.
사람은 다들 다르다. 내가 기분좋은 일이 남에게는 배아픈 일이 될 수도 있다. 평생 그런 일을 안하고 살 자신 있는가?
당신이 만약 그렇다고 대답한다면...당신은 멍청하고 무식한거다.
이미 당신은 당신의 생각으로 내 기분을 망치고 있으니깐 말이다.
그런데도 이 댓글에 반대를 누른다면...당신은 멍청한데다가, 아는것도 없고, 고집만세고, 대한민국을 지옥으로 몰아넣고 있는 사람중 하나라는 뜻이다.
문신자체가 싫은건 아니지만 심하면 보는사람에게 불쾌감을 줄수있잖아요?
분명 망조가 들것이다...
사진은 좀 심하네요
머라할 껀덕지라도 있나..
저런거 싫으면 문신 안 하면 되는거고 문신 한 사람 안만나면 되는거지
본인도 저런 취향은 별로인데 저게 나쁘다 좋다, 심하다 안심하다 라는 판단은 안한다
심하다는 기준도 본인이 정한거지 정해진 기준이 있나?
한것 자체가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나?
흡연자들이 뿜는 담배연기와 풍기는 담배냄새가 더 피해를 준다
보기 안좋다고? 그렇게 생각하는 당신 얼굴이 보기 더 안좋다 ㅋ
가엽고 안스러워 보인다고? 도끼도 가여워 보이나?
그렇게 보는 당신이 더 가여워 보이겠는데?ㅋ
걍 개인 취향을 가지고 왈가왈부 할 필요가 없음
할짓더럽게없네..
니가 문신하는 사람 욕하는거처럼 나도 니욕한번 해봤다
그리고 후회 하겠지.
어디 특정부위에 작게 했겠지라고
생각했는데...........
아직 제가 이해하기에는 아직 많은 수양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아직은 시기상조..하지만 개인의 선택에 방해할 이유는 없습니다
밸런스가 언하네요.
니 며느리가 문신있어도 좋다면 되는거고, 질색이면 이중인격자고.. ㅇㅋ?
글구 본인 부모님한테 저걸 보여줘봐.. 참 좋아라 할지.. 기특하게 생각할거다.. 부모가...
나 문신했어 그러니 너희들이 이해 해달라는것도 문제가 있는거 아닌가요?
저정도 문신이면 외국에서 웨딩드레스 입고 결혼해도 비난 많이 받음.
외국은 타투에 좀더 관대하다 어쩌다 할거 같은데...외국은 가봤니?
미국에서 대학생들 클럽 갈때 학교 기숙사에서 지들끼리 헤나로나 그리지 소위 퀸카 애들은 절대 타투 안한다.
외국이라도 타투 그렇게 많이하고 관대한것도 아니다.
괜히 길가다 경찰한테 검문만 받는다.
저정도면 정신감정 받아야 하는거 아니냐...
어덯게 생각 할까요? 살짝 포인트까지는 괜찮아 보이지만 저건 아무리 봐도 너무 햇네요 아직은 우리나라는 문신하면
양아치,깡패 이정도로밖에 생각 안하죠 웃긴게 한국에서 온몸에 문신 한 애들 보면 쫄리는데 태국에서는 온몸을 도배로 해도
안쫄리더군요 문화가 틀리기 때문이죠 받아들이는게 다르기 때문입니다 여자몸으로 너무 과한거 같습니다 진짜로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