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전에 여직원 한년 짤랐어요. 이유는 개 잡년이 7월30일부터 1주일간 휴가 다녀와서 오늘 갑자기 자기 다시 휴가
간다고 합니다. ㅡㅡ 이건 또 개소린가 싶어 이유를 물어보니. 시댁 도 아닌 시댁 될 집에서 휴갈 이번주에 간다고 같이 가자고 했답니다. 휴~ 뭐 특별히 그년이 맞은 업무가 중요한것도 아니고 4일을 요구하길래 ㅇㅋ해줬는데
회사 원칙상 유급 휴가는 다녀왔기에 무급휴가를 가던
아님 연차 쓰라고 하니 이 미친 개년이 무급 노노. 연차도 노노 이지랄함.. 그럼 뭘 원하냐 했더니 유급 4일 연장해달라고함. 이 미친년 더위 지대로 처 먹었구나 싶어.
그건 안된다. 라고 딱 잘라 말했더니 개녀니 소리지름ㅡㅡ
죤나 어이 없어서 지금 뭐하는거냐? 미쳤냐? 가서 일 하라고 하니 사장한테 직접 말해 승인 받겠다고 지랄함...
휴~ 저런 개 뉘미라년 결국 뚜껑 지대로 열려서 걍 나가라고 소리지르고 경리한테 말해서 지금당장 저년 퇴사처리할고 했네요. 그년 나가면서 노동청에 부당해고로 신고 한답니다. ㅋ 멍청한년.
부
이 썅년은 뭐지?
상부에서 날 테스트 하기위해 보냈나?
이럴 겁니다.
이 썅년은 뭐지?
상부에서 날 테스트 하기위해 보냈나?
이럴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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