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래도 더워서 잠못자고 있는데 개 썅녀니가 새벽에
술 처먹고 전화.까톡 테러함ㅜㅜ. 울면서 소리지르고
자기한테 왜그러냐고. 자기가 뭘 잘못 했냐고. 계속 따짐. 하~ 이썅녀늘 어찌 죽일까... 끝까지 자긴 잘못한거
없고 내가 야박하게 했다나. 부당해고 했다나. 그래서
욕 한번 하고 전화기 꺼버림.내가 전생에 무슨 죄를 젔기에 저런 어마어마한 썅녀늘 알게 하셨나이까? ㅜㅜ
오늘 로또 사야하는데 조또 되는거 아닌가 모르것네...
그래도 내일 쏘가리 낚시 갈것 생각하니 기분 약간
좋아짐ㅎ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1523201&rtn=%2Fmycommunity%3Fcid%3Db3BocXRvcGhxZG9waHFrb3Boc2tvcGhzZW9waHNpb3Boc2Y%3D
저는 안동 길안 쪽에서 주로 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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