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고속도로 톨게이트에 행복단말기 살려고 오전에 갓는데 하이패스 판매하는분이랑 산악회사람들이랑 막싸우고잇더라구요
그래서 걍가서 구경하면서 들어보니 산악회사람들이 하이패스판매하는 특판장뒤쪽에다가 노상방뇨때문에 싸우고잇던거임.ㅋㅋ
근데 가관인게 미안하다고해야될 산악회 아저씨들이 되려 큰소리를침 아니 사람이 급하면 오줌쌀수도잇는거지 하면서 ..
거기 판매직원은 아니 뻔히 영업하는곳인거 보면서 거기서 오줌싸면 그냄세는 누가감당하고 청소는 누가하냐고 막머라하고
그러던와중에 톨게이트 요금계산하는데 안전벨트 단속할려고 때마침 경찰 등장 사람들이 싸우니 그곳가서 무슨일인지 알아보더니
판매직원이 노상방뇨해서 싸우고잇엇다고하니깐 거기서 노상방뇨한사람들 전부다 딱지끊는거 같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못봤음 쓰레기 무단투기에 음주에..
들어가지말라고 표지판떡하니 있는데
쳐들어가서 참.. 아 그리고 간혹 산에서
술쳐먹고 발 헛딛어 119부르는사람 거진
산악회 회원...
죽일수도있지ㅋㅋ
정신병자들ㅋㅋ
못봤음 쓰레기 무단투기에 음주에..
들어가지말라고 표지판떡하니 있는데
쳐들어가서 참.. 아 그리고 간혹 산에서
술쳐먹고 발 헛딛어 119부르는사람 거진
산악회 회원...
그냥 내려가기 힘들다고
그리고 톨게이트 지나서 하이패스 단말기 판매하는 영업소(천막)...
물론 제일 가장자리 넓은 곳이라 차들이 잘 오지는 않지만 항상 볼 때마다 위험하다는 생각이...
이런 산악회였나 보군요.
속이 시원하네요 ㅎ
예비군 군복도 같은 효과를 내죠
이러한 놈들은 경찰 건달이 답임
쥐새끼 죽은듯 꼬릴 내리고 말죠
근데 남 안 보는곳 으슥한 곳에서 싸야지..
남 영업 하는 곳에서 오줌을 ㄲㄲㄲ
대가리 머 들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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