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를 누가 만들었는 아시나요 ?? 그리고 무려 "조"단위의 예산편성을 누가 했는지 아시나요 ?
바로 여러분들이 칭송해 마지않는 그 대중씨와 무현씨랍니다. 특히 무현씨때의 한명숙..과거 운동권 출신들로
구성된 일명 페미나치들에게 엄청난 현금을 쏟아 부었지요.. 흥청망청..
그리고 여가부를 폐지하기 위해서는 정부조직법을 개편해야 하는데..
법을 개정하거나 폐지할 권한은 대통령이 아니라 국회에 있습니다.
따라서 여러분들이 진정 여성부 폐지를 원한다면 대통령 욕이나 하고 있지 말고 보다 적극적으로
현 야당 민주당놈들을 족치거나 여론을 형성해서 여성부를 폐지하도록 압박을 가해야 합니다.
백날 여기서 씨부렁 거리기만 하면 뭐해요??
박근혜에게 의지가 있다면 어찌어찌해서 폐지를 밀어 부칠 수도 있겠지만 ..물론 야당이 협조해 주지 않으면
불가능하고..꼴에 여자라고 여성부 존속에 미련을 못 버리고 있으니 답답한건 마찬가지..
그냥 50년생들이 다 뒤져야된다니까?
20년 남았다고 기다리라고
마우스를 부셔버리든가 해야지 아 ㅠ
무조건한표준다.
예산으로 쓰레기짓만하는 부서다.
미친것들;;
바로 여러분들이 칭송해 마지않는 그 대중씨와 무현씨랍니다. 특히 무현씨때의 한명숙..과거 운동권 출신들로
구성된 일명 페미나치들에게 엄청난 현금을 쏟아 부었지요.. 흥청망청..
그리고 여가부를 폐지하기 위해서는 정부조직법을 개편해야 하는데..
법을 개정하거나 폐지할 권한은 대통령이 아니라 국회에 있습니다.
따라서 여러분들이 진정 여성부 폐지를 원한다면 대통령 욕이나 하고 있지 말고 보다 적극적으로
현 야당 민주당놈들을 족치거나 여론을 형성해서 여성부를 폐지하도록 압박을 가해야 합니다.
백날 여기서 씨부렁 거리기만 하면 뭐해요??
박근혜에게 의지가 있다면 어찌어찌해서 폐지를 밀어 부칠 수도 있겠지만 ..물론 야당이 협조해 주지 않으면
불가능하고..꼴에 여자라고 여성부 존속에 미련을 못 버리고 있으니 답답한건 마찬가지..
왜 일베면 일베라고 말을 못해!
여성부를 폐지하려면 법을 개정해야 하고, 그것은 국회의 몫이라니까요 ??
하고자 하는 말을 간단명료하게 써 놨는데 그것을 이해하지 못한 님이 잘못같은데요 ???
날치기 법안 통과할때는 언제고??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심지어 근혜씨조차 반대했었지요.. 어차피 여성부를 만든건 명박씨가 아니기에 자기 책임은 없으니까
결국 유야무야 ..
지금 다수당의 지위를 차지하고 있는 야당이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폐지할 수 있어요.
비록 예산 배정권은 최종적으론 정부에 달려 있지만 다수당이 정부를 압박할 수도 있어요..
하지만 왜 소극적일까요..
자신들의 절대적 지지기반인 홍위병 시민 사회단체들에 대한 지원을 끊기는 아무래도 아쉽겠지요..
특히 내년 대선을 앞두고 있는데.. 자신들의 수족을 잘라내기엔 그만큼 위험부담이 있다고 볼테니까요..
나도 여성부 폐지를 적극 지지합니다.
지금 정권에서 안되면 차기에서라도 분명히 폐지 시켜야 해요.. 그러나 그게 쉽게 될런지 ???
우리집에도 종종 날라오긴 하지만 당췌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저곳. 설마 우리세금으로 운영하는곳인가요?
이 시봉끗들.
어떻게 된거야~
목좀 땃음 좋겠네 씹년들
전쟁이 나야.....
도대체 무슨 일을 하는건지 좀 가르쳐주라 내 세금이 뭔일에 쓰이는지느 좀 알자!!!
하긴 명바기가 토론회나와서 여성부 폐지 또는 축소 시킨다고 구라친적은 있구나..
여성을위한 정책이 왜 필요한가요?
이런생각이 남녀차이를 두겟다는거아닌가요?
F(p)unch
Coma
메갈봉지부
Fucxing
Cunts
에이~~된장
재네들 일하는거 당신들의 추측과 상상을 초월 한다.
그것만 알면 됨.
한심한 나라...
이번엔 아예 확실하게 날려버립시다!
여성부를 개 조까치 운영하는 인간들이 나쁜거죠..
사회에서 그늘진 여성들의 인권보호와 사회약자들 청소년들 ..등
법으로 보호해 줄 필요가 많은데도 이런데는 신경안쓰고 대통령이나 여당 눈치를 봐가며
정책을 펴니 개 쌍욕 듣는 겁니다.
대통령 최측근을 장관으로 보은 임명을 하니 여가부가 어케 돌아가는지 뻔합니다.
생각햇던데로 그렇게 돼었고요..
얼마전 여자 청소년이 생리대가 없어 신발깔창을 햇다는 뉴스를 보았을때 여가부 장관년을 공개처형 하고 싶더군요.
아놔 ㅠㅠ
역주행에 음주에 오만상 신호위반에....
지기까?....아~~~
하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중소기업보다는 훨씬 많아요.
각종 수당까지 쳤을 때 말이죠.
공무원들은 오히려 적은편이라고 항의 합니다.
그러면 왜 너도나도 공무원 할려고 할까요?
그 만큼 민원인에 대한 서비스가 좋아져야 하는데
나아지는건 모르겠고, 오히려 못한 느낌은 뭔지?
이거 도대체 어떤 ㅅㅋ기 만든건지....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