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부랄 답없는 사람이네요~~ 소위 말하는 요즘 애들인가 보네요 그렇게 큰 애들이 있데요 요즘은 부모가 오냐오냐 만해서 커서 자기만 알고 자기중심적으로 남은 배려하지않고 사는....... 판매하는 사람들도 그게 직업으로 사는거지만 저렇게 가지고 놀듯 저러면 안팔죠 ㅎㅎ 내가 사장이면 더더욱 안팔죠~ 진정 살 고객인데 그렇게 신중하다면야 열심히 상담해야겠지만 저렇게 안살꺼 같은게 보이는 장난질 치는사람은 버리는게 답입니다. 가게에 손님이 없어 놀지언정 내시간귀하면 남의시간 귀한지 알아야하고 내자식 귀하면 남의자식 귀한지 알아야 하는법이라 배우고 컸습니다. 그렇게 사세요~ 언젠가는 아차 하는날이 있을겁니다.
예전에 용산에서 목격담입니다
그당시35-40대 로 보이는 남성둘이 돌아단기며 물어봤나봅니다.
그러다가 어린친구 있는 매장에서 뭘 물어보다가 어린친구(직원) 머리를 한대 침~~ 그직원 사장님한테 말하고 사장+직원 과 그남자둘 싸움. 남자둘 도망가며 개터짐. 경찰와서 남자둘 사과하고 돌아감. 순간 왜 그러지 했지만. 손님이면 손님답게 서로 예의를 갖춰야함
저기 맞을래요도 직접적으로 험악하게 말한게
아니라 손님 맞을래요? 이렇게 말하시면
기분 나쁘시죠? 이런식으로 청어법으로
말했던겁니다.. 편집으로 앞에만 뚝 잘라
붙여놓고하니 일명 악마의 편집에 당한거죠..
저기 상가도 터미널 상가 카메라 매장으로
알고 있습니다.. 컴퓨터 부품이 아니고요..
그리고 일부가 그런걸 다수가 그런다고
생각마세요.. 사건의 진실을 아시면 말 그렇게 못해요
@리틀월리 용산업자를 옹호하는게 아니라 있는 사실만 가지고 말해야지 굳이 악마의 편집을 통해 이야기를 전달해야하나요? 정말 사실이면 있는 그대로 말만 전하면 되지않나요? 전 기자의 행동이 불쾌하다는거에요 사람들은 대부분 저기 맞을래요? 그런 막되먹었다 행동만 기억하지 물건가지고 장난질 한다는 팩트는 잊은거같아요.. 없는 죄까지 만들어서 말이지요..
어디서 그림으로 장난질이야...팩트도 없으면서 . 손님맞을래요는 팩트고 저 그림은 그냥 그림일뿐인데 어디서 사실도 아닌걸로 주작질읹지.. 그리고 물건을 파는 서비스직이면 당연히 여러가지로 견적 내는거지. 자동차 파는 사람들은 한달에 1-2대 팔려고 몇 십 몇백명의 사람들에게 견적내준다. 그건 마진이 많이 남지 않냐고요? 전 영업사원은 아니지만 차 요즘 많이 안남는다고 합디다. 차 팔면 서비스에 캐쉬백까지 다 현금으로 받아간다고 하더군요.
어딜가나 상식 이상의 세계에서 사는 사람이 있음.
판매를 위해 상담을 하는거지 상담을 위해 판매를 하는게 아니죠
조금만 생각해도 답이 보이고 알수있는데
요즘 생각이 없거나 좀 부족해 보이는 사람이 많네요
손님이 왕이라고
개똥같은 소리하고있네
컴터파는게 직업이면 공짜로 카운셀링 막 해줘야되냐?
변호가 직업이면 수임료도 없이 법률상담 무조건 해줘야되냐?
말같지도 않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식당이모한테 반찬 추가한거 왜 빨리 안내오냐고 역정낼 그릇이네 이거?
갑질도 작작해라 쓰레기야
일하시는곳이랑 좀 알려주실래요?
그당시35-40대 로 보이는 남성둘이 돌아단기며 물어봤나봅니다.
그러다가 어린친구 있는 매장에서 뭘 물어보다가 어린친구(직원) 머리를 한대 침~~ 그직원 사장님한테 말하고 사장+직원 과 그남자둘 싸움. 남자둘 도망가며 개터짐. 경찰와서 남자둘 사과하고 돌아감. 순간 왜 그러지 했지만. 손님이면 손님답게 서로 예의를 갖춰야함
PC조립 견적이 아니라 해당 업체는 디지털카메라 업체였습니다.........
언플하려고 지령 떨어졌는지 유투브 판도라 등등 동영상 죄다 내렸네요
하나 링크해서 보여드립니다 직접 보세요... 디카업체입니다 조립견적 아니에요
http://cafe.naver.com/nvdram/4750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video&sm=tab_jum&ie=utf8&query=%EC%86%90%EB%8B%98+%EB%A7%9E%EC%9D%84%EB%9E%98%EC%9A%94
https://www.youtube.com/watch?v=qt6V2WEEW4s
그럼에도
보배드림에서 용팔이이야기에 옹호댓글이 많은줄 알아??? //
그당시 용산에서 손님긁어먹던 새끼들이 지금 중고차 팔이하고 있으니까 당연히 옹호하는거지.
ㅉㅉ
저위에 글은 기자가 잘못한게 맞는거 같은데요?
말도안되는 논리를 사실인양 써놨네.
아님 아예 죄송합니다하고 나오든가
또생각을 ㅡㅡ
나쁜놈
분명 TV에서 카메라였고
대화가 분명 방금 처음만난 손님이었어
어디서 되도않는 약을팔아?
너 용팔이 맞지???
기레기나
동급 ㅇㅈ
썰좀 풀어야하나~ ㅋ
그땐 손님잡지도 않았는데~~
아니라 손님 맞을래요? 이렇게 말하시면
기분 나쁘시죠? 이런식으로 청어법으로
말했던겁니다.. 편집으로 앞에만 뚝 잘라
붙여놓고하니 일명 악마의 편집에 당한거죠..
저기 상가도 터미널 상가 카메라 매장으로
알고 있습니다.. 컴퓨터 부품이 아니고요..
그리고 일부가 그런걸 다수가 그런다고
생각마세요.. 사건의 진실을 아시면 말 그렇게 못해요
용산 카메라애들이 장난질 많이치는거는 그건 유명한거 아닌가요? 병행을 정품으로팔고 아무것도 모르는 애들 쓰레기를 비싼값에 넘기고 나몰라라
애초에 저뉴스가 엄청 온건하게 나온것같구만
여기 용산 업자들이 많으신가 보네요
그러면서 내온게 20만원도 안하는 옛날에 단종된 쓰레기 렌즈당연히 제품은 포장도 뜯겨진 병행품
그러면서 이게 화각이 더넓다고 이게 더비싼건데 이걸로 바꿔줄게요
내가산건 분명 80짜리 정품인데 어디서 약을파는놈인지
화나서 그자리에서 폰으로 인터넷들어가서 결제취소하고 그냥 정품매장에다가 주문함
어차피 병행아니라 정품파는거면 정품매장보다 얼마차이도 안나면서
사기를 얼마나칠까하는 애들이 천국인데
애초에 저영상도 컴퓨터가 아니라 카메라매장으로 아는데 뻔하게 매대에 삼각대하고 카메라 올려놓고 컴퓨터매장이라고 말하면
이게 날조고 선동이지
정품이라면서 병행제품팔고 정품이라면서 박스다뜯어서 정품기본부속품은 따로 구매해야한다고 뻥카뛰우고
솔직히 용산이 컴퓨터쪽이 유명해서 그렇지 거기서 카메라파는 애들이 진짜 완전...
필터하나 사러가도 제품하고 가격말하고 달라고 하면 없어요or안팔아요 하다가 말없이 몸돌리면 그제서야 내키지 않은 얼굴로 물건 주는것들이 장사꾼인가? 사기꾼이지.
카메라에서 견적?
카메라는 모델명 정확히 견적 내고가면 거짓말안하고 쫒아냄
카메라아는사람이 왜왔냐고 안판다고
일부 제외하고는
보통 이미지대로겠죠
애초에 가격표 붙여 놓으면 될걸 물어봐야 알려주는거 자체가 눈탱이 치려는 목적 아니면 뭐냐
아키하바라나 요도바시 카메라 같은곳 가봐라 가격표 안붙여 놓은집 한 집이라도 있나.. 가격보고 물어보면 제품에 대해 상담해 주는게 직원 두는 목적이지 용팔이처럼 호객 영업 눈탱이가 목적인곳은 단 한 군데도 없다
그지랄 떠니까 온라인에 손님 다 뺏기고 파리 날리지.. 아키하바라는 걸어댕기는사람 들끓는데 ㅉㅉㅉ
용팔이들 불친절한건 팩이이자 레알인데
뭔 변명이 필요합니까
기레기나 그렇다고 폭행 협박하는 용팔이나 개그지 같은건 매한거지
자극적인 기사라도 하나 건질려구..
애초에 캄퓨터업체가 아니라 카메라 업체가서 욕먹은거가 영상에나오는데
애초에 저 그림이 장난질
언론이 저렇게 사이비화 되면,,, 엄한 국민들이 피해를 본다...
지인들 약 컴터 100여대가까이 맞춰주면서 매주 3일정도
용산 들락날락하면 파리때가엄청붙더군요.
첨에는 후릴려다가 대화를 나눠보고 아 얘좀 아는사람이다 싶으면 태도가 확 변하지요, 요즘 용산이 많이 죽었어요
얼마전 갔더니 상가가 많이 비엇더군요
다나와가 최고인듯합니다...
램닦아다가 중고램 끼고 중고파워 뻥파워 중고하드
쯧쯧.. 정직하게하면 좋으련만 너무 컴터만 대량으로 후딱조립해서 파는곳이라 조립도 맡기면안댑니다
사타케이블 꽈베기로 해놓은 조립컴 보고 어처구니가...
잘못하면 사타케이블땜에 에라나는데 너무 막조립이더라고요... 육안상 보기좋게 케이블타이 떡칠.. 까보면 개판
심지어 주말마다 가판깔고 앞에서 장터같이 열리는데
거기서 보드사면 불량허다하고 교환하려해도 업체가 어딘지도 몰르고... 컴장사하면서 쇼트먹은보드인지 콘덴서 배불럿는지 확인도안하고 에효 아주옛날 용산은 구경거리 사람구경 선인상가 맡은편 겜기만파는 상가 구경이라도 햇지
지금은 아주 개판 썰렁.... 요즘은 플스게임도 복사판 팔대요.. 대단함.. 그나저나 gtx1080쓰시는분 후기좀
거의 작업친거구요..좀더 자극적 아니면 나쁜놈을 만들어야 사람들이 혹하고 여론몰아 되는지라..ㅋㅋ
기자가 직접 취재했습니다 하면 거의 드라마라고 보심됩니다 ㅎㅎ
용산 카메라상가가 저정도면 양호하게 찍은거는 스스로가 잘알텐데
다나와가 있는데 자기들끼리 사이트만들어어 나오지도 않는 단종된 쓰레기 렌즈 고가에 팔아넘기고
병행은 신형 정품이라면서 팔아넘기는데
붓칠한 중고제품이고
인터넷주문하면 배송을안하는 낚시제품
방문수령간다하면 30분전까지있던 제품이 사라지고
정품을 파는데 박스풀셋분해해놓고 제품만팔고 나머지는 추가구매 그런것보면 새거도 아니고
제품명하고 가격알고가면 안파니까 가라고하고
당장 당하거나 당한거주위에서 본게 이정도인데
가장웃긴건화각넓으면 무조건 비싼거라고 우기면서 어떻게든 어떻게든 팔아넘기려는 놈이었지
애초에 제품명들고가면 안받아준다고 가라고하고
안들고 가면 병행에 중고제품맞취주면서 이게 제일좋은겁니다 보면 바디는 하나같이 키스바디에 렌즈는 구형1855아니면 듣도 보지도 못한 구형렌즈,
비추만 하고 반박댓글은 쓸수 없겠죠 사실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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