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고등으로 쌓인거 수십만족을 잘라서 버리지.
예전엔 고아원등에 기부했다는데 그리 하니까 인터넷으로 파는놈이나
그걸 사서 교환하러 매장가는 놈들, 기부받아놓고는 직영매장 가서
환불하는 놈들이 있더라는군.
근데 문제는 회사 전산상으론 팔린적이 없는 넘버라는거지.
그래서 브랜드들이 확인들어가고 버리느니 기부하자는
좋은 마음으로 기부했던 업체들 x되고 그다음부턴 걍 다 잘라서 소각
브랜드들도 그리하는지 확인 들어가고
100%수입인 브랜드 이기도 해서..ㅎㅎ
국내엔 저희쪽 가공업체가 없는걸로 알고 있네요ㅎ
여기는 좋아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