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카톡이 어딨습니까? 사회생활 얼마 안해본건지.. 예전에는 공지사항있으면 게시판에 출력물 공시하고 부서장들이 불러서 공지하고 그렇게 하는거지 카톡 하나 딸랑 올려놓고 봤지? 이런게 개념이 있는건지.. 세상 좋아지니깐 별걸로 다 시비네.. 공과 사는 좀 구별하고 공지면 공지답게...
내 경험에.... 단톡방에서 외부 교육 참가하라고 카톡을 보내면서 교육비 5만원 어쩌구.....
교육비 5만원을 직접 내라는 건지, 아님 다른 사람보고 5만원이라고 알리는 건지 착각하게 만드는 인간들.
개발파트인 나랑 하등의 상관도 없는 영업, 경리 문제만 가지고 톡질하는데 그딴거 끼어 있을 이유가 없음.
같은 개발파트에서도 내 업무는 나만 가능하고 대체 불가능이어서 나 찾을 땐 단톡이 아니라 무조건 전화로.
개발파트의 다른 직원보고 대면으로 얘기해도 안 듣는 판인데, 단톡방 굴리는 회사 보면 참...
그렇다고 단톡방에다 문제점 일일히 적어서 공개방송하면 까이는 사람은 X나게 싫어하겠지.
회사 단톡방만 4개가있는데 제가보기엔 생각차이 같은데요..
조금 민감한분들은 쉬는날까지 일에 매달리기 싫어서 나가는경우이고
그냥 별 신경안쓰시는분들은 진짜 민감한사항 아니면 별로 신경도 안씁니다.
저도 휴가내내 톡은 확인했지만 별로 신경도 안쓰고넘어가는타입이라..
이건 누가 옳고그르기보단 사람 성격에따라 달라진다고 봅니다.
※ 혹시 단톡방에서 탈퇴하면 다시 그 단체방에 안들어가지는걸로아는데(전에해봣더니 초대가 안되던)..그방을 삭제하고 다시 모든분들을 초대해야하는거 아닌가요??그러면 그것또한민폐이긴합니다.
정확히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
얼마 전에 저희 회사에도 비슷한 일이 있었죠.
한 직원이 다른 직원과 업무적인 부분으로 마찰이 생겼는데,
거기에서 둘중 한명이 빈정이 상햇는지, 아무말없이 그냥 단톡을 나가버렸어요.
그리고 조금 지나서 다른 직원한테 초대해달라고 하더니 조용히 다시 들어왔더군요.
그런데 회사에서 해당 단톡에 있던 대리, 과장, 그룹장, 등등은 그 놈을 개념없는 놈으로 찍어버렸어요.
이유인 즉슨, 회사가 니 마음대로 하는 곳이냐, 마음에 안든다고 단톡방 나갔다들어오면, 회사도 마음에 안들면
나가고 싶은대로 나가고 들어오고 하겟네? 이유가 있어서 나갔으면 이차저차해서 나간다, 이차저차해서 다시 들어왔고
양해를 바란다, 정도는 해야 하는것 아니냐. 라는 것이었죠.
저도 저 의견에는 동의 합니다.
물론 얼마든지 단톡아니고, 업무를 공유하거나 전달할 방법이 있으나, 방식의 차이라고 보입니다.
윗분들 적으신대로 보고 싶지 않으면 알림 끄고 안보면 그만이죠. 굳이 "나 휴가가요~암것도 일안할거에요"
라고 생색내면서 단톡 나가서 눈총을 받을 필요가 있을까요? 어차피 휴가때 일안하는건 그렇게 안해도 다 아는건데요.
혹, 단톡방을 나가고 싶었다면, 휴가 때문에 단톡을 나가니, 복귀 후에 다시 들어오겠습니다. 정도만 말했어도
충분히 이해가 가능했을거라고 봅니다.
어쨋든 회사에 소속되어 있고, 그정도의 책임감은 보여야 한다고 생각되고요.
업무의 성격마다 다를수있겠지만 휴가라고해서 회사 일 신경쓰고 싶지 않아 하는것은 누구나가 비슷하게 생각하겠지만 그래도 책임선에서 어느정도 해야한다고 보는데요. 1년에 15일 이상 휴가를 쓴다고 가정할때 그 때마다 단톡 방에 사람들이 모두 나가고 들어오고 그러는것보다 알림음을 끄거나 나중에 확인만하면 되지 저렇게 독단적으로 하면 같이 일하기 어럽죠. 이걸 가지고 문제 삼는다면 상사도 속좁아 보일수있겠지만 후배도 불이익 감내해야 할 듯.
휴가 땐 좀 다 잊고 쉬게 좀 해 줘라
줄 것(유무형의 노동) 주고 받을 것(임금) 받고 계산이 철저하면 됐지.
애사심은 애사하게 만들어야 생기지 직원이 노비인 줄 알고 있는데 애사심이 절로 생기나?
단톡방 쓰던 모 회사 잠깐 다니다 그만뒀는데 직원들 뒷통수에 대고 CCTV 감시하드만.
애사심이 잘도 생기겠네.
급한 용무일때 전화걸 능력도 안되는 회사에 애사심 생길까?
휴가때 단톡으로 휴가 견제하는 회사에 애사심이 생길까?
먼일 있으면 전화부터 하세요 ㅋㅋ 톡 보내고 안쳐 본다고 지랄마시구요~
지맘대로 나갈거면 회사를 그만두던가
혼자만 나간거 잖아!!!
기본 상식아니냐!!
CEO들이 정말 좋아하는 인재
휴가중에 일생각도 하기싫고 맘편히 휴가보내고 싶으니 나갔겠죠 휴가중에도 보고받아야 할만큼의 급한일있으면 전화하면되는거구요
글고 휴가끝나고 초대하면 될일아닌가요 터치몇번하는게 그리아니꼽고 힘드시면 숨은 어찌 쳐쉬고 사세요?
그거 가지고 이상하다느니 건방지다느니 생각하면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꼰대가 자기 자신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애매할거없이 명백히 꼰대이니까요
휴가 땐 좀 다 잊고 쉬게 좀 해 줘라
고문관이냐?
휴가중에 업무을 지시하면 문제이겠지만 엄연히 소속내에서 혼자 저런판단은 같이일하는 입장에서 신뢰성만 잃을뿐이죠
음.
일 시키고 안 시키고를 떠나서 그냥 안보면되지 그냥 나갈 이유가있나
그리고 나 놀고있을때 다른 동료직원들 내몫까진 좆뱅이까고있을껀데
고거 잘잘한거 도와주면 뭐 큰일나나 의리가없어 의리가.
전화로 할수없는. 팀원들에게 일일이 이메일보내거나 문자로 보내기보단 단톡방에서 한번에 서류 올려놓음 그거 내려받아 일처리하고 뭐 이런식..
휴가 기간중이면 그냥 알림끔해두면될걸..
왜? 자력으로 다시 못들어가니까!
휴가면 안보면되는거지 나갔다는건 선배들 무시한거 맞음 ㅎ
백프로 현장 생산직 공돌이들 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산직이냐?ㅋ
휴가기간에 한명나갔는데..
존나고문관에 평소 근태존나
게않좋더이다..그냥그렇다구요
카톡없음 회사 어떻게 다니냐ㅋㅋ
나같아도 안나가고 무음으로 해두긴 하겠는데
나갔다고 발광떨고 할 필요있나
글쓴이 회사의 업무 속성에 따라 다를듯 합니다. 어떤 업무인지도 적혀 있었다면 논란까진 않가지 싶어용.
팀원들끼리 업무협조가 빈번한 쪽이면, 카톡 유지가 맞을듯하구요. 솔직히 나가면 ㅁㅊㄴ소리 듣는게 맞죠. (개발쪽이나 연구원 등의 프로젝트 단위쪽이 되겠네요.)
반대의 경우라면, 상관없지 싶습니다. 물론 책임감과는 관련있겠지만서도...(대표적으로 영업, 생산, 아트쪽이겠죠)
교육비 5만원을 직접 내라는 건지, 아님 다른 사람보고 5만원이라고 알리는 건지 착각하게 만드는 인간들.
개발파트인 나랑 하등의 상관도 없는 영업, 경리 문제만 가지고 톡질하는데 그딴거 끼어 있을 이유가 없음.
같은 개발파트에서도 내 업무는 나만 가능하고 대체 불가능이어서 나 찾을 땐 단톡이 아니라 무조건 전화로.
개발파트의 다른 직원보고 대면으로 얘기해도 안 듣는 판인데, 단톡방 굴리는 회사 보면 참...
그렇다고 단톡방에다 문제점 일일히 적어서 공개방송하면 까이는 사람은 X나게 싫어하겠지.
휴가때도 단톡방에 불러서 업무시킬거면 왜 휴가를 줘?
논란거리까지는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나가는건 아니라고 보는데요
애사심도 없고 그냥 대충 막 다니는..
카톡 알림 끄면 되는거고 급한 용무면 전화 받으면 그만이지요
게임상 만난 카톡도 아니고 나갔다 들어오는 모양새는 아니네요
줄 것(유무형의 노동) 주고 받을 것(임금) 받고 계산이 철저하면 됐지.
애사심은 애사하게 만들어야 생기지 직원이 노비인 줄 알고 있는데 애사심이 절로 생기나?
단톡방 쓰던 모 회사 잠깐 다니다 그만뒀는데 직원들 뒷통수에 대고 CCTV 감시하드만.
애사심이 잘도 생기겠네.
급한 용무일때 전화걸 능력도 안되는 회사에 애사심 생길까?
휴가때 단톡으로 휴가 견제하는 회사에 애사심이 생길까?
그런것이 오히려 노예같은 생각아닐까요
아이디가 본인의 정체성인가요?
전화기 가지고 전화하면 되지 무슨 지랄염병한다고 톡은....
회사 업무가 중요하다 생각되면 전화를 해야지 톡으로 전하면 그게 중요한거냐?
조금 민감한분들은 쉬는날까지 일에 매달리기 싫어서 나가는경우이고
그냥 별 신경안쓰시는분들은 진짜 민감한사항 아니면 별로 신경도 안씁니다.
저도 휴가내내 톡은 확인했지만 별로 신경도 안쓰고넘어가는타입이라..
이건 누가 옳고그르기보단 사람 성격에따라 달라진다고 봅니다.
※ 혹시 단톡방에서 탈퇴하면 다시 그 단체방에 안들어가지는걸로아는데(전에해봣더니 초대가 안되던)..그방을 삭제하고 다시 모든분들을 초대해야하는거 아닌가요??그러면 그것또한민폐이긴합니다.
정확히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
먼일 있으면 전화부터 하세요 ㅋㅋ 톡 보내고 안쳐 본다고 지랄마시구요~
저런글올린사람이 이해가안되는데;
한편으론 그 후배라는사람도 그냥 기면기고아니면아닌성격인듯..
눈치좀있고 잔머리가 좀있고 사회생활좀 사람이면 저런선배의 성격도 알테고 카톡단톡방이라는게 알림을 따로설정할수있는데 그 단톡방 알림음만 off해놓으면될껀데 정급한톡이다싶으면 확인하고 대답해주거나 전화해주면되고.
방해받기싫으면 알림꺼놓기만해도될텐데 굳이 나간것도 참..ㅎㅎ
잘못한건 절대아니지만 조금은 안타깝네요;
저 글올린 선배라는사람이 이런걸로 글올린걸보면 그닥 너그럽거나 마음이 넓어보이진않는데..;
무튼 결론은 나간사람 잘못은 아니고... 글올린사람이 고지식하냐고 물었는데 맞는듯-ㅅ-;
제발 휴가갔다온 후배한테 뭐라하지말고 다음부터 만약 휴가가거나 쉬거나할땐 단톡방알림만꺼두라고 좋은말로 권해주길..
카톡을 그러라고 만든게 아닌데.. 카톡에, 네이트온에... 정말 지긋지긋하다.
무슨 전자팔지 차고 다니는 느낌..
개인의 자유는 개나 줘버려~ 이건가!
매달 따박따박 봉급 받는 친구들에 비하면 배고픈 하루하루일지 모르겠지만.......
마음만큼은 그들보다 부자이고 행복합니다.
어떤게 정답인건지 쉽게 알 수 있는건데...
이런글 싸질러 올리는거 보면 역시나 뇌가 우동사리 ㅋㅋㅋ
아닐 것 같은데....
한 직원이 다른 직원과 업무적인 부분으로 마찰이 생겼는데,
거기에서 둘중 한명이 빈정이 상햇는지, 아무말없이 그냥 단톡을 나가버렸어요.
그리고 조금 지나서 다른 직원한테 초대해달라고 하더니 조용히 다시 들어왔더군요.
그런데 회사에서 해당 단톡에 있던 대리, 과장, 그룹장, 등등은 그 놈을 개념없는 놈으로 찍어버렸어요.
이유인 즉슨, 회사가 니 마음대로 하는 곳이냐, 마음에 안든다고 단톡방 나갔다들어오면, 회사도 마음에 안들면
나가고 싶은대로 나가고 들어오고 하겟네? 이유가 있어서 나갔으면 이차저차해서 나간다, 이차저차해서 다시 들어왔고
양해를 바란다, 정도는 해야 하는것 아니냐. 라는 것이었죠.
저도 저 의견에는 동의 합니다.
물론 얼마든지 단톡아니고, 업무를 공유하거나 전달할 방법이 있으나, 방식의 차이라고 보입니다.
윗분들 적으신대로 보고 싶지 않으면 알림 끄고 안보면 그만이죠. 굳이 "나 휴가가요~암것도 일안할거에요"
라고 생색내면서 단톡 나가서 눈총을 받을 필요가 있을까요? 어차피 휴가때 일안하는건 그렇게 안해도 다 아는건데요.
혹, 단톡방을 나가고 싶었다면, 휴가 때문에 단톡을 나가니, 복귀 후에 다시 들어오겠습니다. 정도만 말했어도
충분히 이해가 가능했을거라고 봅니다.
어쨋든 회사에 소속되어 있고, 그정도의 책임감은 보여야 한다고 생각되고요.
병x같은것들..ㅉㅉㅉ
개인시간에 일하는게 젤 멍청한짓이야
회사에 헌신해봤자 회사가 인생 책임져주지 않거든
단톡방에 별 대화가 없더라도 신경쓰이겠지
외국 몇기업에선 퇴근후 전화기off라구함
연장의근무라고 그것또한 상사의스트레스등
즉 우리나라사람들은 지금 자신들이 울타리를 만들어서 그안에서 지낼려고 한다..
이러니 개,돼지로 보이지 ㅉ
왜 '휴가'라는 이름을 붙였을까 ?
쉴때와 일할 때를 구분 못하고 ~~~
휴가를 휴가라 생각하지 않는 덜 떨어진 정신이 기업문화 ?
신입인 맘에 들지 않아, 후배가 싸가지 없어 그 따위가 기업문화 ?
여보쇼
스스로 개돼지가 되고자 하는 그딴 정신상태가 기업문화 ?
안나갔다하더나도 그거만 처다보고잇나
급하면 전화하면되지..
단톡방이 울리면 데이터가 발생. (비행기모드로 해놔도 와이파이 잡히면 문자테러)
나도 휴가때 단톡방 나가버림.
애초부터 왜 단톡방으로 업무를 전달하고 지랄들이야.
무음으로 해놓고요
휴가나 주말에 업무얘기하면
미리보기나 몇번보고 그냥 신경 안씁니다ㅋㅋㅋ
단톡방ㅡㅡ울회사도
365일 단톡방이ㅠㅠ
중요 공지만 올리는 단톡방을 굳이 나가서 왜 오해를 사냐..
고지식한게 아니라 고리타분 한거지...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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