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제조건. 기자신분일것.인터넷신문작은곳이라도.
출소하면 보호관찰소로 이송되어 전자발찌 부착후 호송차(스타렉스)로 거주지에 도착.
4주간 행동반경을 주시.
나이가 있는 씹새끼고 12년복역이면 아마도 출소시 150만원가량을 가지고있어서 당장 일은하지않을것으로봄.
주민센터 뻔질나게 드나들며 기초생활수급자를 할걸로예상되며 이런 극악무도한 악마를 국가세금으로 생활보장을 해야함.
일주일중 주민센터가 근무를하지않는 토요일과 일요일 행동반경을 주시해야함.
아마도 자신이 저지른 죄로 인해 보복가능성을 두고 무척이나 조심스러울것임.
주거가 없을경우 법무보호복지공단에서 숙식을 할것이며 일자리 얻겠다는 생쇼를할것임.
하지만 그곳에서도 사람으로서 유대관계는 얻지 못할것이므로 겉으로 나돌것임.
출소직후부터 약4주간 취재도 있을것이며 세간이 떠들썩할것임.
5.6주차되면 잠잠해질때즈음 취재요청함.
그리고 난뒤 일정을 잡음.
혼자 거주시 우편으로 취재요청.
공단 숙식제공 거주시 팩스(인터넷 무료팩스-해외거주지인부탁)요청.
만나기 전날 만날장소근처 cctv없는 슈퍼로가서 음료수 확인.
그중 하나를 골라 똑같은 음료에 복어독을 주입.표시는 음료수겉 스크래치로.
그리고 그슈퍼에가서 그음료수 9번째에 진열.
다음날 조두순과 만나 이동중 음료수를 구입.
차량 (대포차) 이동하며 음료수 마심.
도착후 인터뷰진행. 슬슬 몸이상반응 느낌.
응급조치랍시고 팔다리 주무름.
곧바로119신고. 이송중 사망.
매달 월요일에 다시 자름
그정도해야지 그냥 단순히 독으로는 약해
전화통화하면서 차로 그냥 밀어버리시면 집행유예 2년 선고되십니다~ 그냥 그렇다구요...
미국처럼 300년때리지
난 아무리 생각해도 그 판사새끼가 제일 이해안갑니다
아프리카티브이로 생중계하면 최고일듯
실행자금
엄한사람 잡지말구 차라리 조두순을 죽여..그럼 니 스트레스두 풀구 영웅 대접 받자나...
판사놈 우편물에 옆집에 조두순이 살고있다!
아마 자신을 엄청 원망하겠죠?
몇년 후 TV에 나와서 "하나님에게 죄를 구원받았다"고 나올겁니다.
그 후 교세 확장되고 천수누리고 가겠죠.
몇 십년 후 아이들 교과서엔 죄를 지었으나 구원받은 대표적 인물로 뽑힐거고...
교회에선 국가적 인물 선정 및 국립묘지 안장을 주장할겁니다.
이 시나리오대로 흘러갈 확률은 거의 8,90%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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