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어머니 세대는 더 전에 없던 tv, 라디오, 영화, 잡지, 긴머리, 다방, 당구장, 만화방, 고고장 뭐 없던가요?? 기성세대가 나 때는 어쨌다 타령하면서 끄집어 내는 말들도 즈내 부모세대 때 보면 훨씬 편하게 지낸 세상이에요. 오버워치, 롤이 있다고 다 그거 하나요? 뭐 접속자가 청년 인구만큼 나옵니까? Oecd 기준 선진국과 비교해서 실질 실어률은 30% 중반에 육박합니다. 세상 ㅈ 같이 만들어 놓고 후세 타령하는데 가진 사람은 장년 층이고 청년 층에 뺏기기 싫으니 하는 소리죠.
일할수 있다는것만으로도 행복해하고 풍족해서가 아니라 부족하지만 정이 있었는데 지금은 힘든일은 하기 싫어하고 그저 쉽게 돈많이 받을 생각이나 하죠 하면서도 불만투성이구요 격차가 점점 벌어지니 점점 따라잡기는 힘들어지고 자신을 탓하기는 싫고 결국 환경을 나라를 탓하게 되는거죠 모든사람 다 만족시켜줄수 있는 방법이 과연 있나요 결국은 항상 경쟁이고 그 안에서 살아남는 사람만이 웃는거죠... 비참하고 냉정하지만 이게 현실인듯 합니다.
드라마 게임 폰 기타등등 20대만 하는것처럼 써놨네 ㅋㅋ
노오오오오오오력이 부족해서 그래!!
가끔 보면 존나웃긴게 이제는 파견근로와 도급근로가 당연시되고있다 (만든 새끼 뒤질놈에 새끼)
취업사이트만 가봐도 절반이상은 파견과 도급근로다
나머지 절반은 계약직
그중 1%는 정규직 (박봉)
그중 0.01%는 대기업
예로든 스마트폰, 게임, 컴퓨터, 드라마등이 삶이랑 무슨상관이 있는지?ㅋㅋ저논리대로라면 스마트폰 게임, 컴퓨터, 드라마 제대로 못누린 우리 아버지 세대들은 삶이 엄청나게 불행했겠네요?ㅋㅋ말이 되는소릴해야지
지금 2030대들이 삶이 힘들다는건 현재 취직이 힘들고, 돈은 안벌리고 그러다보니 인간의 감정인 사랑을 통제해가며 연애, 결혼은 포기해야되고 더군다나 현재 이런상황에서 미래엔 나아질거 같은 희망이 안보이니 하는 소리인데
현재 문명의 발달로 인해 누리고 있는 것들 가지고 너넨 잘사니까 안힘든거다? ㅋㅋㅋ우리나라가 개꿀 빨던 시절에 대학졸업장있으면 대기업에서 모셔가던 시절에 고졸로도 충분히 먹고 살던 사람들이 지금 그때보다 몇백배는 더 노력하는 세대에게 할 말은 아니죠
80년대 경제는 호황이였고 일자리도 사람도 많던시절과
2016년 경제는 불황이고 일자리는적고 사람이 많은 시절을 비교하면서
너넨 노래들을때 마이마이로 안듣고 멜론으로 감상하니까 더 행복한거야!라고 말한는 꼬라지는 진짜 꼴불견이네요
조선시대 장원급제한 양반 자식들의 공부량이 오늘날의 초중고딩들 공부량보다 극히 많았다고 생각안합니다. 시대의 차이인 것이고, 습득할 수 있는 정보량 등 환경의 차이인 것이죠. 헬조선에 태어난 죄요? 절이 싫으면 떠나는 수밖에요. 젊은 사람들이나 꼰대들이나 태어난 시대에 따라 그 흐름에 몸을 맡겨 살아온 죄 밖에 없습니다. 지금의 꼰대들도 그 전세대에겐 '요즘 젊은 것들'이었습니다. 그 반대도 마찬가지겠지요. 세대간 욕해봐야 시간이 지나면 누워서 침뱉기였다는 것을 모르나요.
요즘 청년들은 그져 평범한 삶 조차 누리기 힘든 시절이에요 부모가 능력 있음 모르겠으나 대부분의 서민 가정의 청년들은 힘들게 빛내서 대학까지 나왔으나 월급 150~180만원 직장들만 널렸을뿐 좋은 직장 들어가기는 하늘의 별따기 만큼 어렵습니다 제가 다니는 직원 100명도 안되는 쬐그만 회사에 고대출신 직원이 입사할 정도니 말 다했죠 몇년전까지 있을수 없는 일이 였는데 말이에요
그런 것들 얼마나 누릴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최소 30이전에는 부모 밑에서 그런 생활을 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회나오면 이 사회가 먹고 살기 편한 사회입니까? 핸드폰 인터넷 한다고 행복이라 말할수는 없습니다. 지금 시점에서 우리 사회는 희망이 별로 없다고 봅니다. 그래서 헬조선이란 소리가 나오는 겁니다. 저 40대 중반입니다.
고졸취업으로 년차로 6년차로 한달전까지만해도 쎄빠지게 회사 라인 증설하고 합병한다고 공사해주고 하니 인원많으니 너 해고 해서 잘렸는데
월급도 적게 받고 보너스도 전부 없어지고...
헬조선 말할 자격있나요?ㅜㅜ
물론 10대~20대 초반 학생신분 때까지요.
그 이후 사회생활은 온갖 더러운 부조리가 가득한 세상이기에..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겠지요.
지금 주변을 보세요
애 어른이 어디있습니까?
개쒸레기들 대부분이고 그나마 좋은분들은 너무 조용히 계셔서 보이지가 않고 그분들도 몸사리기 바쁘지 않겠어요?
정권교체도 중요하고
출산율도 중요하지만
국민성의 도덕적회복없인
이나라는 희망이 없습니다.
제생각입니다,그냥!
이게 정답이에요. 우리나라의 정의, 도덕성은 정말 바닥도 이런 바닥이 없어요... 나만 잘되면 남은 어찌되든 상관없다는 그 썩은 정신때문에 이 나라, 이 사회가 헬이 되어가고 있는 겁니다.
기성세대때는 소위 개발해야 할 것들이 많았지만 갈수록 그 폭이 좁아지고
그 개발에 대한 차원의 벽이 너무 높아진게 현실이죠.
과연 외국에서, 특히 유럽권에서 출생했으면 누릴걸 못 누립니까?
아니, 오히려 훨씬 만족스럽게 누리고 살았을걸요?
똑같이 쳇바퀴 직장생활로 얻는 만족도의 차이가 이미 해외랑 극명한데 당연 비교되는거 아닙니까?
또 어디 개발도상국 내전국가 이딴데 들이밀지 말고
독/프/덴 이런 나라하고 비교해보시죠.
아니, 당장 워홀 많이 하는 호주랑만 비교해도 답나오네요.
그저 자신보다 더 나은 사람과 비교하면서 박탈감만준다라고 하잔아요....
노오오오오오오력이 부족해서 그래!!
가끔 보면 존나웃긴게 이제는 파견근로와 도급근로가 당연시되고있다 (만든 새끼 뒤질놈에 새끼)
취업사이트만 가봐도 절반이상은 파견과 도급근로다
나머지 절반은 계약직
그중 1%는 정규직 (박봉)
그중 0.01%는 대기업
늘상 가진게 많고 적음에관계 없이 불평불만을 생활화하는게 습성이 된것 같아요.
지금 2030대들이 삶이 힘들다는건 현재 취직이 힘들고, 돈은 안벌리고 그러다보니 인간의 감정인 사랑을 통제해가며 연애, 결혼은 포기해야되고 더군다나 현재 이런상황에서 미래엔 나아질거 같은 희망이 안보이니 하는 소리인데
현재 문명의 발달로 인해 누리고 있는 것들 가지고 너넨 잘사니까 안힘든거다? ㅋㅋㅋ우리나라가 개꿀 빨던 시절에 대학졸업장있으면 대기업에서 모셔가던 시절에 고졸로도 충분히 먹고 살던 사람들이 지금 그때보다 몇백배는 더 노력하는 세대에게 할 말은 아니죠
80년대 경제는 호황이였고 일자리도 사람도 많던시절과
2016년 경제는 불황이고 일자리는적고 사람이 많은 시절을 비교하면서
너넨 노래들을때 마이마이로 안듣고 멜론으로 감상하니까 더 행복한거야!라고 말한는 꼬라지는 진짜 꼴불견이네요
부디 꼰대새끼들은 자식 조카가 경쟁에서 우위에 서지 못하고 취업준비하면서 힘들어하고 노력할때, 노오오오오오력이
부족하니 헬조선이라 하지 말라고 말해주길 바란다. 너희 자식 조카가 운좋게 경쟁에서 우위에 서있다면 축하해주마.
적어도 니 자식 세대에서는 바닥으로 가지 않았구나. 삼포세대 오포세대, 청년취업률이 50대 이상 재취업률 보다 낮다는
말이나, 갈수록 늦어지는 초혼 연령대나, 심각하다고 말하는 출산률은 눈에 안들어오지? 생각없이 뉴스 보면서 큰일이니
뭐니 하면서 결국은 청년들의 노오오오력이 부족한게 원인이라고 생각하는 놈들아, 지금 당장은 먹고 살 수 있을지 몰라도
'미래'가 없다. 경쟁에서 승리한 일부 외에 나머지사람들에게 이 나라는 '미래'가 없는 나라다.
젏은사람들 열심히 하는사람있어요^^
도대체 왜 생각이 그 모양입니까?
길거리에서 햄버거 만들어파는 사장은 1년 매출액이 몇억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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