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자들이 많은건 그건 자기가 못버텨서이지 실패가 아니죠 그런분들은 한국에서도 똑같이 못합니다.
주위에 유학 혹은 이민 아니면 그냥이라도 외국간 친구들이나 동생..지인들 모두 잘 살고있고 돌아오는 친구 단 한명이었는데... 외로워서 못있겠다고 온건데... 참... 그런친구들 한심하죠. 외롭다... 한국은 사람들이 있어도 말 통해도.. 외로운데...물론 사기를 당한 친구들도 있었지만 다 한국인 들에게 사기당해서 한국온 경우는 봤네요. 일자리 알선해주다고 하는데 다 사기임...한국사람조심해야함
지금 대한민국은 참 많은것이 잘못되어 있다고 생각 되네요. 6.25 후 전쟁국가에서 현재까지 오는 과정에 있어 분명히 재벌양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로 여기까지 온것은 사실 입니다. 다만 이제는 상생의 길을 걸어야 할 차례인데요. 최저시급을 올리면 피를 보게 되는것은 중소 상인들입니다. 그들은 대기업,재벌들의 아래 놓여있고 올라버린 최저시급을 그들의 수익금에서 감당해야 하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이런 구조를 타파하려면 대기업만큼 중견,중소,소상공인들이 커져야 하며 그 과정은 정치를 통해 이루어야 하나 현재 대한민국 정치는 재벌위주로 이루어져 있기에 많은 어려움이 있다고 생각 됩니다.
정치적으로 올바른 길을 향하기 위해서는 가장먼저 교육제도의 개편이 최우선이고, 대기업이 독점하고 있는 시장구조를 거미줄 형식의 시장구조로 개편하는게 다음 과제이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보여지는게 중요한 삶, 편하고 돈 많이 버는 뜬구름잡는 취업이 목표인 삶, 이 모든게 현 젊은 이들이 원하는 이상향 아닐까 합니다. 이미 너무나 많이 내실있는 선진국과는 거리가 생긴것 같습니다. 현 대한민국은 겉만 번지르르 한 그런 나라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올바른 공약을 내세우는 정치인을 뽑고, 그 정치인이 공약 이행을 하지 못하면 철저히 그 이유와 책임을 묻는 그런 사회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그러려면 올바른 교육이 필수인데 이미 너무 멀리 와버린거 아닌가 하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정말 현 대한민국은 답이 없다고 표현할 만큼 기성세대도, 신세대도 문제가 많은것 같습니다. 이민이 좋다는 말이 나오다니,,,젊은 세대가 그게 맞다고 느끼다니.. 이건 정말 큰 문제라 생각되고 씁쓸하네요.
자동차 회사의 고용생산성이 미국이나 일보본다도 낮은데.. 즉 월급은 많은데 생산성은 미국이나 일본보다도 떨어진다는 말이지요. 그러면 어떻게 미국이나 일본 보다도 싼차를 만들수 있을까. 제 생각에는 하청업체들 족치는것이지요 최대한 쥐어짜서 저가에 하청을 주는것이고 그러다 보니 하청업체의 봉급 수준이 떨어질수 밖에 없는 구조인데. 우리나라의 경제 구조상 대부분의 중소업체가 대기업에 손아귀속에 있고, 귿르중에는 우량중소기업이 많지 않은 것 입니다. 나름대로 기술력을 가진 비체인 중소기업은 정부에서 지원해주는 자금융통의 포맷에 맟추기 힘들어 결국은 도산하는경우가 대 부분이니 우량중소기업이 많지않을수 밖에 없는 구조 입니다. 우량중소기업이 많아지면 오너의 마인드에 따라서 꽤많은 소기업들이 선진국 유명회사의 복지를 흉내라도 내려 노력 할것 입니다. 그런 과정에서 강하고 능력있는 중소기업이 탄생하게 되는것이고 그를 표방하고자 하는 많은 이들이 생겨나는 긍정적인 사회가 되는것인데..아뭏든 아쉽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해결 되려는지...
의사라 한마디 남깁니다. 저 간호사가 말하는 것처럼 한국에서 병원이 바쁠 수밖에 없는 이유는 기본적으로 보험공단에서 지정해주는 의료수가가 인도나 필리핀보다도 쌉니다. 맹장수술을 해도 몇십만원, 애를 낳아도 몇십만원밖에 받을 수 없도록 나라에서 강제를 해 놓은건데요. 솔직히 저 돈으로 외국처럼 병원 운영이 될 수가 없습니다. 결국 인턴 레지던트 쥐어짜기로 인건비 절감해서 운영하는 수 밖에요.. 미국에서 감기로 병원가면 보통 80-100불 냅니다. 한국에선 나라에서 주는 돈까지 해도 만원입니다. 한국에서 다른 선진국과 같이 의료를 할 수가 없어요. 제 친구들 중 캐나다, 프랑스, 영국, 미국, 일본 의사들 모두 한국 의사들이 제일 불쌍한 것 같다고 합니다.. 에휴..
불쌍한 의사를 그래도 다 하려고 아둥바둥 하지 않나요? 거의 많은 직업군이 미국 일본 캐나다 프랑스 영국같은 선진국에 비하면 대우가 아무래도 안좋을거 같은데요 ; 저 나라들에 비교하면 억울한게 의사만 해당되는것이 아닌거 같은데요
요즘은 의사도 먹고 살기 힘든가요? 그래도 타직업군보다는 나을텐데;;
정책을 비교해서 따라갈려고 해야지 자기 밥그릇 챙기기를 따라하려는듯한 느낌인데요
나름 좋은 예만 들은것 같습니다. 사실 그닥 좋은 예는 아니지만 국내에서도 젊은 사람이 저정도의 마인드를 갖고 용접일을 한다면 일할곳이 넘쳐 나지요. 국내에서 김치찌개 백반 먹어가면서 일하는것과 국외에서 햄버거 먹어가면서 일하는것이 모양세가 조금 다르게 보이겠지요. 국내에서도 타일시공 이나 석축 쌓는 기능공들 일당 엄청 비싼거는 알고들 계시겠지요. 긍정적인 마인드가 필요합니다. 조카(여) 가 호주에서 팜스테이로 가서 2년있다 돌아와서 다시가더니 3년간 더 있다가 지금 나와서 구들장 신세 지고 있습니다. 나름대로의 장단점이 국내외에 있는 상황입니다. 어떤 사람이 어떤 환경에 얼만큼 적응을 잘하느냐도 관건이지요. 젊은분들이 헬조선 찿지만 나이먹은 사람들은 젊은 사람들이 헬조선 만들고 있다 생각 합니다. 요즈음 젊은이들은 특권을 타고 났습니까. 공장에서는 왜 일하지 않습니까. 공부잘할 능력이 모자라 학업경력이 좋지 않으면 경쟁력이 없어도 취업할수 있는 중소기업에 취업하여 성실히 자신을 연마하면 오히려 성공이 쉽지 않을까 합니다만, 이런 말을 하면 난리들 피면서 욕들을 해대겠지만 솔까 맞는말 아닌가요. 남을 탓하기 전에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어느누구도 당신에게 좋은 직장에서 사무직으로 좋은 연봉 받으라는 특권을 부여한 적이 없습니다. 당신이 당신의 스팩을 특별하게 만들고 나서 불만을 토해내도 늦지 않습니다. 그저 행운이나 기다리며 징징댄다고 누구하나 당신에게 도움을 주지는 않을것이라 깨닿고 나면 이미 많이 늦은것일 겁니다. 당시들이 말하는 금수저 부러워 하지 말고 당신들의 자식을 금수저로 만들 생각은 해보지 않으셨나 말입니다. 지금 우리나라처럼 좋은환경을 가진 나라도 많지 않다는것은 나도 그리고 당신들도 알고 있습니다. 열심히 노력도 하지 않으면서 징징대는것 보기 좋지 않습니다.
블록식보강토옹벽이라고 블록으로 옹벽시공하는 회사에 다닙니다. 기능공 최소 15만원부터 시작입니다. 물론 처음부터 저렇게 주진 않죠. 그냥 용역(잡부)도 최하 11만원부터 시작(물론 사무실에서 만원 뺍니다만...)
반장급은 20만원도 받을수 있고, 시공팀 꾸려서 하는 사람들은 더 벌기도 합니다만......사람이 없습니다.
우리같은 건설업에는 20대는 눈을 씻고봐도 없고, 30대도 거의 없네요. 뭐하다가 실패한 사람들이나 오는 업종..ㅠㅠ 돈 벌려면 국내에도 길은 많습니다.
선진국... 이건 20세기에나 있었던 단어죠. 세계적인 공황상태에선 몇 몇 국가를 제외하곤 크게 체감하기도 힘들고 그 체감이라는 것도 돈이 있을때나 가능하지요. 외국나가면 무조건 나을거란 생각으로 나가면 몸과시간만 버리고 오는게 태반인데. 한국에서 흔히 말하는 막일이 나을까요 아님 외국에서 막일하는게 나을까요. 전 한국이 백배이상 낫다고 생각합니다.
얘네는 그나마 기회가 주어지면 뭐든지 해겠다는 애들이었고 여기서 댓글이나 쳐달고 잇는 루저들한테 해당안됨.
영미권 파트타임이 아닌 job의 업무환경의 경우 업무의 강도나 인도적인 수준에서의 업무 습득 시간을 살인적으로 가져가는게 보통임. 칼퇴 맞고 수당 다 주는데 업무강도 때문에 저녁먹을 기운도 없는게 보통.
우리나라 어지간한 회사 들어가서 막내니 신입이니 봐주고 그런거 없다.
능력없으면 도태시키는 것도 얄짤없음. 자신있음 넘어가라. 그것도 언어가 되고나서 이야기지만.
자기들 나라가 어떻게 지켜온 나라인지도 모르고 그렇게 지켜온나라가 현재 부정부패에 썩어 욕하는 국민들보고는 노오력이 부족하다고 그 노오력은 대기업, 공무원을 기준으로 잡고 있고 중소기업다니면 개무시하고 돈도 조금 주고 이 나라 국민에 만족하는 조건은 사람이 아닌 돈이네요. 그놈의 돈돈돈 ㅎㅎㅎ 그러니 이민을 많이 하는거지
10년 미국 이민 생활 하면서 한국에 놀러는 가더라도 정착하고 싶진 않더라구요.
인종차별이야 물론 있겠지만, 사실 그리 느끼진 못했구요 오히려 친절한 사람들이 더 많고, 그런 사람들과 더불어 미국적 가치를 계속 만들어 가는거라고 생각됩니다.
이민 도전해 볼만 합니다. 특히 나이가 어린분일수록 더욱 추천합니다.
정말 단면(좋은면)만 보여주는 짜집기 다큐네요 저도 역시 호주에 1년반있었고 돈되는거 압니다. 호주 직업 평등은 없지만
인종차별 많이 심하고요. 캐나다 일본 시급 우리나라 알바때보단 많이 주지만 막상 취직해서 세금떄면 거기서 거기입니다.
취직? 3D나 진입장벽 낮은 직업만 가게되니 취직이 쉬어보이는 거고요. 한국인에겐 한국이 제일 좋은 겁니다. 현재 이스라엘에 출장중이지만 한국은 여기에 비하면 천국입니다. 시급 4500원에 빅맥 세트 16000원이고요. 맞벌이에 중형차 이상보기도 힘듭니다. 밖에 나가본사람은 알아요 한국이 한국인에게 최고라는걸.. 저런 일시적으로 돈벌고 경험 쌓으려면 나가셔도 좋지만 저건 저게 평생직업은 아니니 결과적으로 한국이 최고입니다. 2년이상 된사람에게 물어보세요 정말 밖이좋은지
저도 호주 일본 캐나다에서 일을 해봤지만
인기직업은 우리나라 보다 어쩌면 경쟁이 더 치열합니다
호주는 아직까지 흑인들 무시하며 인종차별 심합니다
근데 흑인보다 더 무시하는게 동양인 이구요
평생 혼자 살거 아닌 이상
캐나다 일본도 알바로만 해서는 먹고 살기 빡빡합니다
타지에서 많이 외롭고 힘들텐데 안타깝네요...
다들 행복하다고 생각하고 사는군요.
전에 미국간 어떤 여자분이 이런말을 합니다.
"미국은 주변 시선 생각하지 않아서 좋아. 낮에 시내가는데 츄리닝 입고 가도 아무도 신경을 안쓴다. 마음이 편하다."
저분들 직업에 대한 생각도 윗글과 동일하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왜.. 한국에 있을때는 저런생각을 못하고 살까요?
용접하시는 분이 대기업들어갔다면.. 용접하시는 분들 보고 어떤생각을 했을까요?
레스토랑 주방에 취직했다를 한국어로 바꾸면.. 식당 주방 시다..
생활또한.. 한국에서처럼 최신스마트폰 출시되자마자 사고, 틈틈이 비싼 커피사먹고, 여친만나서 날마다 밥사주고.. 이런생활을 하고 있는지..
생각을 바꿉시다. 한국에서 대기업, 공무원이 아니어도 충분히 살수 있다고. 드라마처럼 써대며 살지 않아도 사람사는것이라고..
나도 10년전부터 이민 생각하고 준비도 하고 있지만,선듯 결정을 못하는게 지금은 나라가 이꼴에 엉망이지만 분명 바뀌어
갈것이고 우리가 바꿔야만 할 내나라인데 모두 떠나서 나중에 한국이 잘되어 있으면 돌아오겠다?...그럼 대체 이나라를
바꾸기 위해서 누가 노력 할것이며 누가 희생 할것인가 하는생각이 많이 들더라구요.아무리 개판이지만 그래도 우리가 아니면 이나라 어느나라 사람들이 바꿔 줄건가요?떠난다면 돌아보지마시고 남는다면 꼭 이나라 바꿀수있게 노력하고 희생도 감수 해야하겠죠.나만 손해보는거 같고 나만 희생하는거 같아 다들떠나는거죠.
망하고 오는사람도 많음
이민??
쉽게 생각할 문제가 아님
88만원세대 최저시급6000원 이런 말도 안되는 ㅡㅡ
더 사람답게 사는구만
주위에 유학 혹은 이민 아니면 그냥이라도 외국간 친구들이나 동생..지인들 모두 잘 살고있고 돌아오는 친구 단 한명이었는데... 외로워서 못있겠다고 온건데... 참... 그런친구들 한심하죠. 외롭다... 한국은 사람들이 있어도 말 통해도.. 외로운데...물론 사기를 당한 친구들도 있었지만 다 한국인 들에게 사기당해서 한국온 경우는 봤네요. 일자리 알선해주다고 하는데 다 사기임...한국사람조심해야함
저기서 돈 벌어봣자 병원비내다 망함
정치적으로 올바른 길을 향하기 위해서는 가장먼저 교육제도의 개편이 최우선이고, 대기업이 독점하고 있는 시장구조를 거미줄 형식의 시장구조로 개편하는게 다음 과제이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보여지는게 중요한 삶, 편하고 돈 많이 버는 뜬구름잡는 취업이 목표인 삶, 이 모든게 현 젊은 이들이 원하는 이상향 아닐까 합니다. 이미 너무나 많이 내실있는 선진국과는 거리가 생긴것 같습니다. 현 대한민국은 겉만 번지르르 한 그런 나라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올바른 공약을 내세우는 정치인을 뽑고, 그 정치인이 공약 이행을 하지 못하면 철저히 그 이유와 책임을 묻는 그런 사회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그러려면 올바른 교육이 필수인데 이미 너무 멀리 와버린거 아닌가 하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정말 현 대한민국은 답이 없다고 표현할 만큼 기성세대도, 신세대도 문제가 많은것 같습니다. 이민이 좋다는 말이 나오다니,,,젊은 세대가 그게 맞다고 느끼다니.. 이건 정말 큰 문제라 생각되고 씁쓸하네요.
그걸로 돈버는거지 감기진료비 몇천원이 다인것처럼 얘기하시네
우리 물리치료 감기치료 받고 진료비 5천원내면 공단서 지원하는건 1만원입니다.
진료비 총액 15000~20000만원 선인데
선진국 본인전액부담금은 의사 면담만해도 100불선입니다.
하루환자 10명만봐도 100만원선 충분한 수입이되죠~
우리나라서 100만원선 될려면 최소 50~70명은 진료를 봐야됩니다.
의료의 질 같을까요 다를까요??
누가보면 우리나라사람들 감기걸려서 병원가면 병원비 개인이내는 만원이면 되는줄 알겠네
요즘은 의사도 먹고 살기 힘든가요? 그래도 타직업군보다는 나을텐데;;
정책을 비교해서 따라갈려고 해야지 자기 밥그릇 챙기기를 따라하려는듯한 느낌인데요
공무원 되기 힘드니 헬조선이니 개지랄..
좆도 능력도 없는 돌대가리들이 꼭 나라가 이러니저러니 지랄들이지..
개세끼들아 너희는 공무원이 꿈이냐..버러지같은세끼들..
영어 잘해 해외 지사 전화 다 하고... 차라리 외국으로 가라고 하는데 이미 나이가 많아.... 아이들이 커서 나가지도 못하고
돈 모은것도 없고... 연봉은 고작 4000중반..... 안타까움... 대기업 크레인 운전하는 생산직 친구 연봉 9000인데,,
인생은 길을 잘 잡아야 함.....
당연한걸
그나라에서 죽도록 해서 성공하면 한국와서도 성공할거야.
여긴 노력해봤자 노력하는 노예일뿐
한국과 외국 즉 서구 선진국들과는 경쟁이라는 개념 자체가 다름
언어의 장벽만 넘는다면? 무조건적인 야근으로 일 효율성떨어뜨리면서 지속적으로 야근시키는 한국보다
칼퇴하고 자기의 만족을 충족시키고 그만큼 회사에서 효율성을 높이는게 더 좋을테니
우리가 그들의 시선에서 본다면 그들의 나라는 우리나라에 비해 얼마나 헬조국 일까요?
마찬가지에요.
호주같은곳은 진짜 열심히 돈벌려고 가는 외국인들이 많습니다
반장급은 20만원도 받을수 있고, 시공팀 꾸려서 하는 사람들은 더 벌기도 합니다만......사람이 없습니다.
우리같은 건설업에는 20대는 눈을 씻고봐도 없고, 30대도 거의 없네요. 뭐하다가 실패한 사람들이나 오는 업종..ㅠㅠ 돈 벌려면 국내에도 길은 많습니다.
영미권 파트타임이 아닌 job의 업무환경의 경우 업무의 강도나 인도적인 수준에서의 업무 습득 시간을 살인적으로 가져가는게 보통임. 칼퇴 맞고 수당 다 주는데 업무강도 때문에 저녁먹을 기운도 없는게 보통.
우리나라 어지간한 회사 들어가서 막내니 신입이니 봐주고 그런거 없다.
능력없으면 도태시키는 것도 얄짤없음. 자신있음 넘어가라. 그것도 언어가 되고나서 이야기지만.
아무이유도없이 수도권에 살려고하니까 대가리터지는듯
경기가 매우 좋터군요..사람들 엄청나게 많네요
부글부글..외국인들 엄청나게 많이 돌아다닙니다
문화관광쪽으로 매우 활기찹니다
화페가치도 매우 낮습니다
선진국일수록 돈이 낮죠
우리나라는 10만원권 나오면 더 망하게 될겁니다
헬조선 여기저기 돌아다녀보면
사람들도 거의 없고 내년되면 더 심각할것입니다
돌아다녀봐도 딱 망해가는게 보이네요
정말 하루빨리 이민가고싶다
부동산은 전세계 탑을 향해 치솟으니 집사기 힘들고 물가 동반상승.
일자리는 다민족정책으로 인한 동남아시아와 중국인(조선족포함)들이 매꾸고 있으니 인건비 올릴생각을 안하는것 같네요.
(불법체류자도 탑이죠. 일본이나 어느 선진국을 봐도 우리나라보다 적습니다.강하게 불법체류자 추방 시키죠.)
2가지만 잡아도 살만한 나라 입니다.
김무(없을무)생이 발언은 정말 무시무시한 정책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일본으로 가라.. 한국놈들 사는 대한민국보다 더좋다...안전하고.. 한국놈이라 무시당한들 여기서 코리아놈들에게 갑질당하는것보다 백번낫다.. 라고
인종차별이야 물론 있겠지만, 사실 그리 느끼진 못했구요 오히려 친절한 사람들이 더 많고, 그런 사람들과 더불어 미국적 가치를 계속 만들어 가는거라고 생각됩니다.
이민 도전해 볼만 합니다. 특히 나이가 어린분일수록 더욱 추천합니다.
한국인은 외국인 노동자 ㅜ.ㅜ
그 재능 살려서 이 나라를 바꿔라. 그저 지 밥그릇 챙기러 갈뿐 더 뭐가 있냐
왜 지금 우리나라 국민중에 이민 나가는것보다 역이민으로 들어오는게
더많을까요?
일부 맘에 안드는 구석도 많지만
이렇게 좋은 나라도 없습니다.
빵꾸난 인구수만 체울려고, 다문화인지 개문화인지만 추진하니,
나라가 잘 돌아간다.
좀있으면 이민못가게 막을거 같네!
현실이 안되니까 답을 찾은거라고 봅니다만
인종차별 많이 심하고요. 캐나다 일본 시급 우리나라 알바때보단 많이 주지만 막상 취직해서 세금떄면 거기서 거기입니다.
취직? 3D나 진입장벽 낮은 직업만 가게되니 취직이 쉬어보이는 거고요. 한국인에겐 한국이 제일 좋은 겁니다. 현재 이스라엘에 출장중이지만 한국은 여기에 비하면 천국입니다. 시급 4500원에 빅맥 세트 16000원이고요. 맞벌이에 중형차 이상보기도 힘듭니다. 밖에 나가본사람은 알아요 한국이 한국인에게 최고라는걸.. 저런 일시적으로 돈벌고 경험 쌓으려면 나가셔도 좋지만 저건 저게 평생직업은 아니니 결과적으로 한국이 최고입니다. 2년이상 된사람에게 물어보세요 정말 밖이좋은지
힘들게 한국을 지키며 살고 살아갈 사람들이 만든것을 무임승차로 타지는 말았으면 싶다.
검은머리 외국인들... 쓴것은 비켜가고 단것만 들이키는게 싫다는것.
인기직업은 우리나라 보다 어쩌면 경쟁이 더 치열합니다
호주는 아직까지 흑인들 무시하며 인종차별 심합니다
근데 흑인보다 더 무시하는게 동양인 이구요
평생 혼자 살거 아닌 이상
캐나다 일본도 알바로만 해서는 먹고 살기 빡빡합니다
타지에서 많이 외롭고 힘들텐데 안타깝네요...
당연히 중소기업은 처다도 보지 않는...
서로 삥땅 치겠죠~ ㅎ ㅎ
전에 미국간 어떤 여자분이 이런말을 합니다.
"미국은 주변 시선 생각하지 않아서 좋아. 낮에 시내가는데 츄리닝 입고 가도 아무도 신경을 안쓴다. 마음이 편하다."
저분들 직업에 대한 생각도 윗글과 동일하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왜.. 한국에 있을때는 저런생각을 못하고 살까요?
용접하시는 분이 대기업들어갔다면.. 용접하시는 분들 보고 어떤생각을 했을까요?
레스토랑 주방에 취직했다를 한국어로 바꾸면.. 식당 주방 시다..
생활또한.. 한국에서처럼 최신스마트폰 출시되자마자 사고, 틈틈이 비싼 커피사먹고, 여친만나서 날마다 밥사주고.. 이런생활을 하고 있는지..
생각을 바꿉시다. 한국에서 대기업, 공무원이 아니어도 충분히 살수 있다고. 드라마처럼 써대며 살지 않아도 사람사는것이라고..
갈것이고 우리가 바꿔야만 할 내나라인데 모두 떠나서 나중에 한국이 잘되어 있으면 돌아오겠다?...그럼 대체 이나라를
바꾸기 위해서 누가 노력 할것이며 누가 희생 할것인가 하는생각이 많이 들더라구요.아무리 개판이지만 그래도 우리가 아니면 이나라 어느나라 사람들이 바꿔 줄건가요?떠난다면 돌아보지마시고 남는다면 꼭 이나라 바꿀수있게 노력하고 희생도 감수 해야하겠죠.나만 손해보는거 같고 나만 희생하는거 같아 다들떠나는거죠.
100의 노력중 50의 노력만으로도 성공하는삶..
100의 노력중 한계를 뛰어넘어 누구보다 열심히 해서 150의 노력을 해야 성공할까 말까 하는삶..
물론 노력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 노력의 댓가가 따라줘야합니다..
우리나라 정치일 하는사람은 그노력의 댓가를 세금으로 돌려줍니다.
주야로 놀수 있는곳 천지지, 맛집천지지, 뭐든24시로 배달시킬수 있지, 인터넷으로 클릭만하면 담날 배송되지.. 이런나라 없을걸요?
근데 씁쓸한건 왜인걸까요..
돈만 있으면 살기좋은 나라인건 분명한데..ㅜㅜ
노예가 필요할뿐 국민은 필요없음
언어라는 키만 갖추면 헬조센이란 감방을 나갈 수 있다
제발 좀 떠나 헬조선을
좁아 죽겠어 차도 맨날 막히고
인구가 딱 절반으로 줄었으면 좋겠다
난 충분히 잘먹고 잘살아서 헬조선이 헤븐조선이야
또 사방팔방에서 경쟁을 부추기면서 2명이 해야할 일들을 1명에서 하게 만들어 그게 마치 능력인것마냥 주접들을 떨고있으니 일자리가 나겠냐? 너 없이도 아득바득하게 일할놈 많다고 사장들은 코파면서 말하겠지...
선진국에서 배송료에 관세까지 내고도 직구하는게 한국에서 사는것보다도 훨씬 싼 우리나라의 대표 전자제품들,
한국에서는 한번도 리콜해본적 없는 한국의 간판 자동차회사....
한국만 오면 소비자를 개무시하며 이상해지는 글로벌기업들...
무슨 정치적 이슈나 사건이 터지면 투표 잘하자고 하는 정치빠순이들....
이 모든 조합이 지금의 헬조선을 있게한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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