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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박이 시끼가 4대강하면서 20조원이 공중분해 된거 처럼
군 비리는 썩을대로 썩었다..
얼마나 썩었냐고요 ?
지금 까지 육군참모총장이 일본 군인 출신이랍니다 ..
그리고 썩은거 들어내면 ?????
썅 사병들만 전쟁터에 나가야 하는 상황이 생길겁니다 .....
갑갑합니다 ...
싹 ~ 정리를 하고 싶은데 ... 그럼면 군대가 남아나질 않을것같고 ...
그냥 갖고 가자니.. 개 ㅈ 같고...썅....
경상도님들 내년대선땐 투표좀
잘 하시게요...
나이드신분이야 보배 안하시겟지만
..보배허시는 경상도분들부터 바꿔
주세요...일베 씹버러지들은 그냥 계속
그리살고 ~
우리나라 군대는 세계 어느나라 군대와도 다른 특이한 차이점이 있다
군대를 만든 뿌리가 자국국민들을 학살하고 탄압하던 적국의 군대 출신이라는것이다
육군의 경우 참모총장 1대부터 21대까지 전부 일제 쪽바리군대 출신들이다
일제 쪽바리군대에서 조선인들 끌고가서 가둬놓고 폭력으로 찍소리 못하고 벌벌 떨다가
먹을거나 주면 좋아하고, 총알받이로 튀어나가라면 튀어나가는 가축수준의 의식상태의 노예로
길들여지던 방식 그대로 지금도 병사들을 길들여지고 있는것이다..그걸 군기라고 세뇌되면서
그렇게 길들여진 징병자들 역할은 사회에서 오갈데 없는 직업군바리들 일자리 유지를 위해
산술적 근거가 되는 머리수 채워주기와 24시간 갇혀서 폭력과 억압속에 인격모독이나
부당한 일을 당해도 찍소리 못하고 순종하는 직업군바리들이 부려먹는 노예역할이었다
문제는...이런 군대를 경험하고 나온 병사출신들이 전역후에도 여전히 군대에서
길들여진 식민지 노예의식에서 벗어나지 못한채..군쓰레기들을 비판하는게 아니라 서로 더 가혹한
노예생활을 했다고 자랑인듯 떠벌리고나 있다
마치 예전 노예들이 노예생활에 익숙해지면 서로 자기발에 달린 쇠사슬이 더 무겁다고 자랑하는것처럼
이렇듯 병사출신들이 아직 군대를 경험하지못한 사람들에겐 병사들의 군노예생활이 마치
당연한 것처럼 여기도록 하고, 일반인들에겐 우리나라 군대는 전부 병사들처럼 열악한 환경에서
힘들게 생활하는것처럼 쇼윈도 역할을 하면서 국방비 타오는 앵벌이 노릇이나 해주고 있는것이다.
이러니 광복 70년이 지난 지금도 병사들은 노예역할, 직업군바리는 주인노릇(그중 대가리는 왕노릇)
하고있고, 사회도 이런 쓰레기장을 아직도 군대라고 부르면서 계속 방치하고 있는것이다
88년도 이후에 북한의 국방력을 능가해서 현재까지 북한의 전체예산의 몇배가 되는 돈을 국방비로만 수십년간
써 왔으면서도 국방부는 국방백서에 항상 북한의 국방력이 엄청나게 대한민국을 앞선다고 해왔지요..
그것을 빌미로 보수세력에서는 북한이 위험하니 강력한 미제무기를 사야 된다고 주장했고요
그 주장에 따라 군에서는 입지를 넓히고 장성수를 늘리고, 미제 무기를 사는데 항상 써먹었지요..
90년대까지 무기구입 계획을 세우면 항상 미국관료들이 방한해서 미제를 희망한다고 성명서를 내고 갔지요.
그러면 여지없이 미제무기를 다른 나라보다 비싸게 주고 샀습니다..
육군에서 공군 전투기사업에 관여해 육군이 공군 전투기 기종을 결정하기도 했었습니다..
하도 이런 비리들이 많아서, 없애고자 방위사업청을 설치 했지만..
여전히 무기구입과 관련한 비리는 없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없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엄청난 이권과 이익이 달린 무기수입,입찰에는 로비스트들의 진두지휘 아래 대통령부터,총리,장관,참모총장,
국회의장,부의장, 상임위원장, 상임위원, 청장, 부청장 실무국장, 담당직원까지 엄청나게 많은 인원들이 뜯어
먹기에 수십조원대 차세대 전투기사업이 때마다 안보공백이라는 미명 아래 리베이트 많이 주는 곳에 선정이
이뤄지고, 1만원짜리 USB를 99만원에 사고, 군함에 필요없는 어군탐지기가 설치되는 겁니다.
이번에 사드 배치도 안보라는 미명아래 엄청난 이권이 걸린 것이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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