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즈 환자가 국가 지정변원에 치과 치료차 방문 했는데 환자 진료시트에 비닐을
둘둘 말아서 씌운 후 거기에 누워 치료를 받는데 별의 별 생각이 다 들었다는 오늘
뉴스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피나 이물질 튐에 대해 조심해야 하는 의사로써 현재까지는 당연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인권침해보단 나도 살아야 되지 않곘습니까? 그리고 그 시트에
에이즈 아닌 환자가 다시 누워 치료하다 감염이 된다면 누가 보상을 해 줘야 할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사람..ㅋㅋ
84년도엔가 미국에서 치과의사 였어요.
에이즈환자의 혈액이 포함된 침이 치과의사의 눈에 튀에서 그랬다죠.
인권침해???????????????
모순덩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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