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인가 김수로 서경석씨 진짜 사나이 해군 교육사 들어갔을때부터 훈련교관 (DI) 들이
오버하는거 아니냐는 타군 출신분들 많으신데.... 육군 공군과는 비교대상이 아닙니다....
왜냐구요??
육군 공군은 훈련소에서 훈련부터 훈련소 생활 담당하는 사람들이 간부뿐만 아니라 훈련병 자체적으로 뽑은
병조교들이 간부 교관들 보조해서 훈육까지 담당하는 반면에
해군 해병대는 기초군사훈련까지는 훈련및 훈육 전부 부사관..장교들이 교관이 되서 전부 간부체제로
훈련병들 관리합니다
즉 육군 공군처럼 훈련병들 자체적으로 병조교 뽑거나 하는게 아니니 병조교 자체가 없습니다...
해군..해병대는 부사관 장교들이 훈련소 훈육...훈련 전부 담당하니 타군 출신 분들이
이해를 잘 못하시는거 같습니다..
저렇게 실제적으로 해군 해병대 훈련소에서 아주 엄하게 훈련 시킨다는건 해군 해병대 출신 아니면
잘 모릅니다.
하는짓은 일제 쪽바리군 시절 하던짓을 하고 있는 헬조선 군대
우리나라 군대는 세계 어느나라 군대와도 다른 특이한 차이점이 있다
군대를 만든 뿌리가 자국국민들을 학살하고 탄압하던 적국의 군대 출신이라는것이다
육군의 경우 참모총장 1대부터 21대까지 전부 일제 쪽바리군대 출신들이다
일제 쪽바리군대에서 조선인들 끌고가서 가둬놓고 폭력으로 찍소리 못하고 벌벌 떨다가
먹을거나 주면 좋아하고, 총알받이로 튀어나가라면 튀어나가는 가축수준의 의식상태의 노예로
길들여지던 방식 그대로 지금도 병사들을 길들여지고 있는것이다..그걸 군기라고 세뇌되면서
그렇게 길들여진 징병자들 역할은 사회에서 오갈데 없는 직업군바리들 일자리 유지를 위해
산술적 근거가 되는 머리수 채워주기와 24시간 갇혀서 폭력과 억압속에 인격모독이나
부당한 일을 당해도 찍소리 못하고 순종하는 직업군바리들이 부려먹는 노예역할이었다
문제는...이런 군대를 경험하고 나온 병사출신들이 전역후에도 여전히 군대에서
길들여진 식민지 노예의식에서 벗어나지 못한채..군쓰레기들을 비판하는게 아니라 서로 더 가혹한
노예생활을 했다고 자랑인듯 떠벌리고나 있다
마치 예전 노예들이 노예생활에 익숙해지면 서로 자기발에 달린 쇠사슬이 더 무겁다고 자랑하는것처럼
이렇듯 병사출신들이 아직 군대를 경험하지못한 사람들에겐 병사들의 군노예생활이 마치
당연한 것처럼 여기도록 하고, 일반인들에겐 우리나라 군대는 전부 병사들처럼 열악한 환경에서
힘들게 생활하는것처럼 쇼윈도 역할을 하면서 국방비 타오는 앵벌이 노릇이나 해주고 있는것이다.
이러니 광복 70년이 지난 지금도 병사들은 노예역할, 직업군바리는 주인노릇(그중 대가리는 왕노릇)
하고있고, 사회도 이런 쓰레기장을 아직도 군대라고 부르면서 계속 방치하고 있는것이다
하는짓은 일제 쪽바리군 시절 하던짓을 하고 있는 헬조선 군대
우리나라 군대는 세계 어느나라 군대와도 다른 특이한 차이점이 있다
군대를 만든 뿌리가 자국국민들을 학살하고 탄압하던 적국의 군대 출신이라는것이다
육군의 경우 참모총장 1대부터 21대까지 전부 일제 쪽바리군대 출신들이다
일제 쪽바리군대에서 조선인들 끌고가서 가둬놓고 폭력으로 찍소리 못하고 벌벌 떨다가
먹을거나 주면 좋아하고, 총알받이로 튀어나가라면 튀어나가는 가축수준의 의식상태의 노예로
길들여지던 방식 그대로 지금도 병사들을 길들여지고 있는것이다..그걸 군기라고 세뇌되면서
그렇게 길들여진 징병자들 역할은 사회에서 오갈데 없는 직업군바리들 일자리 유지를 위해
산술적 근거가 되는 머리수 채워주기와 24시간 갇혀서 폭력과 억압속에 인격모독이나
부당한 일을 당해도 찍소리 못하고 순종하는 직업군바리들이 부려먹는 노예역할이었다
문제는...이런 군대를 경험하고 나온 병사출신들이 전역후에도 여전히 군대에서
길들여진 식민지 노예의식에서 벗어나지 못한채..군쓰레기들을 비판하는게 아니라 서로 더 가혹한
노예생활을 했다고 자랑인듯 떠벌리고나 있다
마치 예전 노예들이 노예생활에 익숙해지면 서로 자기발에 달린 쇠사슬이 더 무겁다고 자랑하는것처럼
이렇듯 병사출신들이 아직 군대를 경험하지못한 사람들에겐 병사들의 군노예생활이 마치
당연한 것처럼 여기도록 하고, 일반인들에겐 우리나라 군대는 전부 병사들처럼 열악한 환경에서
힘들게 생활하는것처럼 쇼윈도 역할을 하면서 국방비 타오는 앵벌이 노릇이나 해주고 있는것이다.
이러니 광복 70년이 지난 지금도 병사들은 노예역할, 직업군바리는 주인노릇(그중 대가리는 왕노릇)
하고있고, 사회도 이런 쓰레기장을 아직도 군대라고 부르면서 계속 방치하고 있는것이다
안갈수 없는게 함정...ㅠ
귀신이랑 대화할수있음 모를까...
훈련소 교관중에 UDT가 교육시키는 교육도
있었던것 같은데..
화생방 제한배식 제한급수 목봉체조 죽을 맛이었지요ㅜㅜ
없습니다(45일동안은 진짜 너무 힘들어서 미침)... 배타는 수병들이 출동나가서 몇일간 바다위에서
파도와 맞서 싸우는(?) 것 외엔 1년동안 육군처럼 매년 행군같은 것도 없고 ....
일부 병과에 따라 조금씩 힘든것이 다르지만 대체적으로 육군보다는 낫다고 봅니다..
하지만, 훈련소만큼은 3군중에 제일 힘들다고 보시면 되고 그 후엔 그냥 soso합니다....
공군과 마찬가지로 군 복무 오래 하는 단점이 최악이라고도 할수 있겠죠?
참고로 88년도 입대해서 36개월 병장제대 하고 왔습니다....
특히 서해5도에 근무하는 군인들은 육지에서 근무하는 군인보다는 좀 더 힘들죠...
외출 외박도 육지보다는 힘들고...인원도 부족해서 휴가 가는 것도 엄청 눈치보이고...
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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