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교 최대 명절 중 하나인 이드 알 아드하(희생제)에서
동물을 희생시켜 그 피를 강으로 흘려 보내는데
큰 비가 내리면서 강이 범람했고 배수시설이 좋지 않아
온 거리에 피로 물들었다.
정부는 수도인 다카에서 동물을 희생시킬 장소 1000여 곳을 미리 공지해두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9/15/0200000000AKR20160915036900077.HTML
살생 피하면서 죽이는건 지들이 선동자.
그친 후 물 마르면서 냄세 쩔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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