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저두 조금전에 기사 봤어요..
여자친구랑 같이 있고,, 남자친구가 부모님께 전화로 경찰서로 가겠다고 했답니다..
(의문점,,남자가 전화했다는 사실..실종된 여자가 통화 했다는 기사는 없음)
납치 감금 폭행후 뉴스보고 사태의 심각성..공개수사로 전환되는 사실을 알고 본인에게 표적 수사가
되는 상황이니 경찰에게 전화하지 않았을까..합니다. 그렇지 않고 19살 여자가 부모님께 연락없이 1주일 이상 연락 두절 되는건 ..좀 그렇고.ㅎ아직까지는 살아있다는 정황은 없고 남자친구의 진술만 있으니.. 걱정이됩니다
여자친구랑 같이 있고,, 남자친구가 부모님께 전화로 경찰서로 가겠다고 했답니다..
(의문점,,남자가 전화했다는 사실..실종된 여자가 통화 했다는 기사는 없음)
납치 감금 폭행후 뉴스보고 사태의 심각성..공개수사로 전환되는 사실을 알고 본인에게 표적 수사가
되는 상황이니 경찰에게 전화하지 않았을까..합니다. 그렇지 않고 19살 여자가 부모님께 연락없이 1주일 이상 연락 두절 되는건 ..좀 그렇고.ㅎ아직까지는 살아있다는 정황은 없고 남자친구의 진술만 있으니.. 걱정이됩니다
근데 애초에 남자친구라는 놈 위치추적 했으면 됐을껄 시간만 질질 끌고
가족들은 얼마나 걱정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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