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이사하고 동네에 헬스장 다닐려고 건물 여기저기 찾아 보고 다님 근데 앞에 걸어가던 여자들 눈엔 내가 지들 따라다니면서 훔쳐보는 줄 알았는지 내가 성희롱한다는 듯한 눈빛으로 막 욕을 하는거임 때마침 지들보다 이쁜 내 여친이 나타나서 급 상황 종료됨 그때만 생각하면 아직도 오싹함
그때 이후로 모르는 여자 근처도 안감 그리고 가끔 여자 많은 곳 가면 폰카는 무조건 가림 난 안찍었는데 찍었다고 큰소리 치면 세상 쓰레기되는건 한순간임
6년전인가 전철타고 다니던 시절 가만히 있던 아저씨가 바지입은 돼지아줌마랑 갑자기 싸우길래 얘기들어봤더니 아저씨가 아줌마 다리 사진찍었다는거임 그래서 폰 보여줬더니 벌써 지웠다면서 소리지르고 난리였음 아줌마 경찰에 신고하고 아저씨 두정거장 가서 경찰 두명한테 끌려내림
여자 많은곳 가면 카메라 무조건 가리고 미친듯이 게임만해야함 눈도 돌리면 안됨 의심 받으면 인생 종치는거임
이건 좀 다른듯 비슷한 얘긴데
직업상 만나던 여성들
네명이랑(30~40대 이혼녀둘)
점심먹으러 시골맛집을 함께갔는데
주차장이 식당과 좀 떨어져있었슴
주차후 인도없는 좀 위험한 도로변을
함께 걸어들어갔다 식사후 나오는길
이였는데 다나올때쯤 하나가 말을 꺼낸게
xx씨는 참 매너가 별로다 그러길래
헐~비싼밥 쳐맥였더니 뭔지랄인고?
하고 뭘? 했더니 ㅡ도로변에서
여자를 차선바깥으로 남자는 차선쪽에서
여자를 보호해줘야하는 기본매너를
모르냔다...좆같은 말 나올거같지만
일단 진정하고
ㅡ차에치면 너나 나나 아프고 디지긴
매한가지고 내가 왜 오다가다 만난 널
보호하려고...몸빵을...이게 미친...
정신차리고 니몸은 니가챙겨...ㅡ
라고 했죠 뭐 제가 갑중에 초갑이라
이런 소리 지껄여도 앞에서
폭탄 맞진 않았지만 뒤에선 병신만들었겠죠
보빨러들이 여자들 다 배릿뿠다
댓글 자세히 보면 몇놈이 여혐 분위기 조성 하는거 보이실겁니다. 메갈년들을 왜 옹호 합니까? 그년들은 일베와 같은 사회 버러지들 인데 다만 갈등조장 하는 것들 잘 추려 내고 조져야 합니다. 댓글부대 알바 버러지들.영호남 종북좌파 보수꼴통 이런 갈등 이제 먹히지 않습니다.
특히 해외에선 더더욱!!!
남의 일이라고 쉽게 생각하는 버릇도 좀 고치시구요.
이렇게 충고하면 당신도 기분나쁘지? 그냥 지나가세요.
논리는 없습니다. 도움도 도움 나름이죠. 저 같아도 피했을꺼 같은데요? 노약자이거나,어린아이 였다면
100프로 잡았을거구요
예전에 이사하고 동네에 헬스장 다닐려고 건물 여기저기 찾아 보고 다님 근데 앞에 걸어가던 여자들 눈엔 내가 지들 따라다니면서 훔쳐보는 줄 알았는지 내가 성희롱한다는 듯한 눈빛으로 막 욕을 하는거임 때마침 지들보다 이쁜 내 여친이 나타나서 급 상황 종료됨 그때만 생각하면 아직도 오싹함
그때 이후로 모르는 여자 근처도 안감 그리고 가끔 여자 많은 곳 가면 폰카는 무조건 가림 난 안찍었는데 찍었다고 큰소리 치면 세상 쓰레기되는건 한순간임
6년전인가 전철타고 다니던 시절 가만히 있던 아저씨가 바지입은 돼지아줌마랑 갑자기 싸우길래 얘기들어봤더니 아저씨가 아줌마 다리 사진찍었다는거임 그래서 폰 보여줬더니 벌써 지웠다면서 소리지르고 난리였음 아줌마 경찰에 신고하고 아저씨 두정거장 가서 경찰 두명한테 끌려내림
여자 많은곳 가면 카메라 무조건 가리고 미친듯이 게임만해야함 눈도 돌리면 안됨 의심 받으면 인생 종치는거임
직업상 만나던 여성들
네명이랑(30~40대 이혼녀둘)
점심먹으러 시골맛집을 함께갔는데
주차장이 식당과 좀 떨어져있었슴
주차후 인도없는 좀 위험한 도로변을
함께 걸어들어갔다 식사후 나오는길
이였는데 다나올때쯤 하나가 말을 꺼낸게
xx씨는 참 매너가 별로다 그러길래
헐~비싼밥 쳐맥였더니 뭔지랄인고?
하고 뭘? 했더니 ㅡ도로변에서
여자를 차선바깥으로 남자는 차선쪽에서
여자를 보호해줘야하는 기본매너를
모르냔다...좆같은 말 나올거같지만
일단 진정하고
ㅡ차에치면 너나 나나 아프고 디지긴
매한가지고 내가 왜 오다가다 만난 널
보호하려고...몸빵을...이게 미친...
정신차리고 니몸은 니가챙겨...ㅡ
라고 했죠 뭐 제가 갑중에 초갑이라
이런 소리 지껄여도 앞에서
폭탄 맞진 않았지만 뒤에선 병신만들었겠죠
보빨러들이 여자들 다 배릿뿠다
그래도 저같았으면 잡아줬습니다.. 잘나서가 아니라 오지랖이 아니라..혹시 모를 독박쓸걸알지만....
주변의 일들.. 나까지 눈감고 그냥 지나치면.. 이세상 너무 삭막할것같아요.
담배피는 학생들에게 뭐라하는것도.. 고삐리들이 중삐리들 잡고 삥뜯는것도... 저는 꼭 뭐라합니다..
제가 병신처럼 보일지언정.. 언젠가 그들에게 당할지언정.. 애궁 쓸데없는 댓글만 길게 달았네요..
본능적으로 잡아 줄 겁니다.
나중에 피해를 입더라도 그건 그때 생각할 문제이고,
본능은 남의 위험을 그냥보고 넘어가지 말라고 움직일 겁니다.
그것도 본능적으로 생각하기 전에 몸이 먼저 움직여서 잡았을거에요!!
근데 지금은 본능적으로 생각하기 전에 몸이 먼저 피하게 된거죠..ㅎㅎㅎ
그것이 요즘 현실이죠.
남자가 여자를 피하는 방법!!!
참 좋아해요.
티비에서 무슨 의인이니 어쩌구 떠드는거?
그런게 미담이란 거다
놀아나지들 말어라.
외국여자들은 오히려 자기도 할수있는데 왜그러느냐 뭐라할텐데...
심지어 성폭행 당하고 있어도 그냥 가시고 전화로 112 신고만 해주세요,
왜? 여긴 헬조선이니깐,
도와줬다간 여자는 그냥 도망가고 성폭행범에게 폭행죄로 고소당함.
그런데, 그 상대년도 비슷한 것끼리 잘도 엮였다.
안잡았다고 욕먹을 일은 아님.
즉, 글쓴이가 어떤선택을하던 둘다 욕먹을일이아님
현실과 반대라는ㅎㅎ
잡아드려요? 잡아도 성추행이 아닌거 인정하세요? 동의하시죠? 잡았는데 다친다해도 책임 없는거 아시죠? 사전 공지 녹취후 도와줘야됨..ㅋ
참 안타까운 현실이죠..
전 도와주고도...절도죄로신고 당해서 아직도 상황 정리가 안됫네요.
이제 아무도 안도와줍니다.
못생기고 뚱뚱해서 버리신듯
도와주면 잘해면 본전 못하면 귀찮아지거나 최악의 경우 인생이 망가질 수도 있는데.
평생 취업 못하고
미국 여행은 꿈도 못꾸고.. 피하는게 좋습니다
특히 메갈x들은 피하는게 현명하죠..
남자분 심정 이해는 가지만 점점 세상이 야박해지네요ㅜㅜ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