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긴게 많아요.
요즘 말들 많은 소위 "일감 몰아주기" 라는걸 볼까요
대기업사에 납품하는 물건중에 납품하기 좋은걸 골라요.
그 물건을 납품하는 업체를 소위 "총수"일가의 지분 만으로 꾸립니다.
그리고, 대기업에 납품하게 하는거죠. 물건을,
경쟁도 뭐도 없이 납품하니, "총수"일가가 꾸린 그 자회사는 잘 나가게 마련
결국 총수 일가의 부당 이득으로 돌아갑니다.
누가 그걸 소위 "일감 몰아주기"라는 이름을 붙였는지는 모르겠는데요.
"주식회사"라는건 1프로, 2프로 지분가진 총수가 그 회사의 주인이 아니에요.
수많은 주식이 모여 그회사를 이루는거고, 주식을 가진 사람이 주인인겁니다.
속된 말로 "이건희의 삼성"이 아니라, "주식을 가진 주주들의 삼성"인 거지요.
그런 회사의 이익을 방해하고, 혹은 저 총수일가에 이득 주느라 손해까지 줘 가면서
총수일가의 납품회사에 이익을 줬다면
그건 "배임", 혹은 "횡령"으로 처벌을 했어야 합니다.
누가 도대체 "일감 몰아주기"라는 얼척없는 수식어를 창조했는지는 모르겠는데,
"배임, 횡령"이라는 법전에 나오는 용어를 두고, 저렇게 머리써가며 수식어까지 창조한걸 보면, 참 대단합니다.
@라리페 신세계회장이 삼성 이건희 회장하고 무슨 사이인지는 알고???? 어차피 같은 집안사람 너님하고 너님동생하고 회사를 하나씩 차렸다면 너네둘 가족 식구 뭐이런거 다끊을거임?? 말꼬리 잡고 늘어지듯이 꼬치꼬치 따지고 들면 귀싸대기 쳐맞기 딱좋으니 밖에서는 그러지말길 바람
그쪽이 말하는 골목상권 침투한 대기업은 주로 CJ 신세계 롯데 SPC 이런 기업들인데 전부 원래부터 유통, 요식, 문화산업에 몸담고 있던 회사들이에요. 삼성 현대 도요타 애플드립은 사리에 맞지않습니다. 원래부터 먹을거팔던 놈들이 돈좀 더벌겠다고 치킨이야 뭐야 다 파고들어가는게 문제인거지 님말처럼 중공업하던 기업들이 요식업하러 들어간 사례가 우리나라에 있나요? ㅋㅋㅋㅋ
웃긴게 많아요.
요즘 말들 많은 소위 "일감 몰아주기" 라는걸 볼까요
대기업사에 납품하는 물건중에 납품하기 좋은걸 골라요.
그 물건을 납품하는 업체를 소위 "총수"일가의 지분 만으로 꾸립니다.
그리고, 대기업에 납품하게 하는거죠. 물건을,
경쟁도 뭐도 없이 납품하니, "총수"일가가 꾸린 그 자회사는 잘 나가게 마련
결국 총수 일가의 부당 이득으로 돌아갑니다.
누가 그걸 소위 "일감 몰아주기"라는 이름을 붙였는지는 모르겠는데요.
"주식회사"라는건 1프로, 2프로 지분가진 총수가 그 회사의 주인이 아니에요.
수많은 주식이 모여 그회사를 이루는거고, 주식을 가진 사람이 주인인겁니다.
속된 말로 "이건희의 삼성"이 아니라, "주식을 가진 주주들의 삼성"인 거지요.
그런 회사의 이익을 방해하고, 혹은 저 총수일가에 이득 주느라 손해까지 줘 가면서
총수일가의 납품회사에 이익을 줬다면
그건 "배임", 혹은 "횡령"으로 처벌을 했어야 합니다.
누가 도대체 "일감 몰아주기"라는 얼척없는 수식어를 창조했는지는 모르겠는데,
"배임, 횡령"이라는 법전에 나오는 용어를 두고, 저렇게 머리써가며 수식어까지 창조한걸 보면, 참 대단합니다.
그도그럴게....대기업 1세대 회장의 자식들 아들딸(재벌2세) 또 그들의 자녀들(재벌3세)등 점점 가족구성원이 늘어납니다.
그러나 본 주력기업의 후계자는 본기업을 물려받고, 나머지 자녀들은 계열사나 신규사업으로 요식업,카페등으로 이거로 니들은 먹고살게 해주께....이러고 후계자가 있는 주력기업엔 얼씬도 못하게...
대기업의 경쟁자는 사실 대기업이죠. 중소기업이 대기업의 경쟁자는 아닌게 맞습니다. 중소기업끼리 박터지게 싸워서 더 싸고 좋은 품질을 납품 할수있는 사람이 대기업과 거래할수 있게 되는게 기본적인 경쟁 구도입니다. 대기업의 일가족을 이용한 일감몰아주기는 명백히 부정한 행위이므로 처벌하면 그뿐입니다. 기본적으로 경쟁력이 없으면 밀려나는게 당연한겁니다....
개인 사업자나 중소기업은 회사 망하면 사장은 연대보증으로 탈탈 다 털리고 알거지에 신불자 되지만
한진은 자본금 열네배 넘는 은행 부채에도 주식 소각하면 끝
알짜베기는 미리 다 빼먹고 주식도 폭락전에 사전 매각하여 현금 챙겨놓고
눈물 쑈 한번하면 부채는 공적자금으로 땜빵
퇴직금 투자한 개미와 일반 국민만 독박
능력이 없는데 가족이라는 이유만으로 경영권을 주니 정작 실적은 내야겠고 가장쉬은 손집고 헤엄칠 수 있는 내수시장 상권 장악해서 조용히 살고 있는 서민들 피빨아먹으니... 한진뿐 아니라 대기업들 다 그러고 있지..
골목에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나 이마트 에브리데이 이런건 뭐냐.. 경쟁력이 없으니 하다못해 골목 슈퍼 사장이랑 붙고 앉아있네...
이 뇬 TV보니 정말 문제가 많더만..
살림하다가 왜 거대 기업을 경영하는지..
그래서 다 말아먹고 손실 수조원대 나라에다 갚아달라고 개지랄...
연봉+퇴직금 수백억 챙기고 회사 말아먹고 달랑 100억 내놓겠다고...
저 청문회 할때도 끝나자마자 악마의 미소 쓱~ 정말 개돌아이 입니다.
돈만 벌리는 요식업 특히 레스토랑이나 카페등등. 가장 쉽게 안정적으로 돈을 벌수 있는...
좃같은건 왜 자동차회사나 전자회사가 계열사인수등으로 그짓거리를 하냐는거지.
도요타가 카페사업이나 요식업에 뛰어드는것과 마찬가지
애플이 프렌차이즈 회사를 인수해서 쇼핑사업을하고 아파트를 짓고 치킨을 판다고 생각하면 얼마나 회사가 개웃긴상황인건지
도요타도 애플도 카페나 레스토랑같은 요식업사업을 하면 적잖은 돈 된다는것쯤은 다 알고있지만
그쪽으로 진출을 안하는것뿐.
한국 대기업 경영진 놈들은 돈만 된다면 고철장사라도 할기세.
골목상권까지 대기업이 쫙 뻗어서 하루에 쓴 돈중에 이나라 대기업 계열사 아닌곳이 어디있을라나..ㅉㅉㅉ
서민음식인 떡볶이, 치킨, 오뎅조차도 이젠 대기업공장에서 찍어서 나오는 ㅉㅉㅉ
대기업살리면 낙수효과로 국민들생활이 나아질줄 알고 규제없이 다른사업 건드리게 만든 정부책임이 젤 크겠지만..ㅉㅉㅉ
이나라 언젠간 한방에 훅감.
요즘 말들 많은 소위 "일감 몰아주기" 라는걸 볼까요
대기업사에 납품하는 물건중에 납품하기 좋은걸 골라요.
그 물건을 납품하는 업체를 소위 "총수"일가의 지분 만으로 꾸립니다.
그리고, 대기업에 납품하게 하는거죠. 물건을,
경쟁도 뭐도 없이 납품하니, "총수"일가가 꾸린 그 자회사는 잘 나가게 마련
결국 총수 일가의 부당 이득으로 돌아갑니다.
누가 그걸 소위 "일감 몰아주기"라는 이름을 붙였는지는 모르겠는데요.
"주식회사"라는건 1프로, 2프로 지분가진 총수가 그 회사의 주인이 아니에요.
수많은 주식이 모여 그회사를 이루는거고, 주식을 가진 사람이 주인인겁니다.
속된 말로 "이건희의 삼성"이 아니라, "주식을 가진 주주들의 삼성"인 거지요.
그런 회사의 이익을 방해하고, 혹은 저 총수일가에 이득 주느라 손해까지 줘 가면서
총수일가의 납품회사에 이익을 줬다면
그건 "배임", 혹은 "횡령"으로 처벌을 했어야 합니다.
누가 도대체 "일감 몰아주기"라는 얼척없는 수식어를 창조했는지는 모르겠는데,
"배임, 횡령"이라는 법전에 나오는 용어를 두고, 저렇게 머리써가며 수식어까지 창조한걸 보면, 참 대단합니다.
"주어가 없어서~"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기업해 먹기 참 좋은 나라죠?
돈만 벌리는 요식업 특히 레스토랑이나 카페등등. 가장 쉽게 안정적으로 돈을 벌수 있는...
좃같은건 왜 자동차회사나 전자회사가 계열사인수등으로 그짓거리를 하냐는거지.
도요타가 카페사업이나 요식업에 뛰어드는것과 마찬가지
애플이 프렌차이즈 회사를 인수해서 쇼핑사업을하고 아파트를 짓고 치킨을 판다고 생각하면 얼마나 회사가 개웃긴상황인건지
도요타도 애플도 카페나 레스토랑같은 요식업사업을 하면 적잖은 돈 된다는것쯤은 다 알고있지만
그쪽으로 진출을 안하는것뿐.
한국 대기업 경영진 놈들은 돈만 된다면 고철장사라도 할기세.
골목상권까지 대기업이 쫙 뻗어서 하루에 쓴 돈중에 이나라 대기업 계열사 아닌곳이 어디있을라나..ㅉㅉㅉ
서민음식인 떡볶이, 치킨, 오뎅조차도 이젠 대기업공장에서 찍어서 나오는 ㅉㅉㅉ
대기업살리면 낙수효과로 국민들생활이 나아질줄 알고 규제없이 다른사업 건드리게 만든 정부책임이 젤 크겠지만..ㅉㅉㅉ
이나라 언젠간 한방에 훅감.
생각좀 하고 삽시다 생각좀
무슨 신세계가 삼성입니까
완전히 다른 기업인데
이병철 살아 있을때나 같은 계열사지
잘 떠받쳐?주니깐요;;;
요즘 말들 많은 소위 "일감 몰아주기" 라는걸 볼까요
대기업사에 납품하는 물건중에 납품하기 좋은걸 골라요.
그 물건을 납품하는 업체를 소위 "총수"일가의 지분 만으로 꾸립니다.
그리고, 대기업에 납품하게 하는거죠. 물건을,
경쟁도 뭐도 없이 납품하니, "총수"일가가 꾸린 그 자회사는 잘 나가게 마련
결국 총수 일가의 부당 이득으로 돌아갑니다.
누가 그걸 소위 "일감 몰아주기"라는 이름을 붙였는지는 모르겠는데요.
"주식회사"라는건 1프로, 2프로 지분가진 총수가 그 회사의 주인이 아니에요.
수많은 주식이 모여 그회사를 이루는거고, 주식을 가진 사람이 주인인겁니다.
속된 말로 "이건희의 삼성"이 아니라, "주식을 가진 주주들의 삼성"인 거지요.
그런 회사의 이익을 방해하고, 혹은 저 총수일가에 이득 주느라 손해까지 줘 가면서
총수일가의 납품회사에 이익을 줬다면
그건 "배임", 혹은 "횡령"으로 처벌을 했어야 합니다.
누가 도대체 "일감 몰아주기"라는 얼척없는 수식어를 창조했는지는 모르겠는데,
"배임, 횡령"이라는 법전에 나오는 용어를 두고, 저렇게 머리써가며 수식어까지 창조한걸 보면, 참 대단합니다.
"주어가 없어서~"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기업해 먹기 참 좋은 나라죠?
조직은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브레인들이 결정해야지
개인의 취향대로 좌지우지하게 아무리 큰 회사라도 이렇게 한순간에 넘어가는 상황이 발생한다
구멍가게 돌리듯 주먹구구 조지면 다 될 줄 알았지?
그리고 먹을거 다 먹고 튀면서 "가정주부"운운하고.. 웃긴다
그러나 본 주력기업의 후계자는 본기업을 물려받고, 나머지 자녀들은 계열사나 신규사업으로 요식업,카페등으로 이거로 니들은 먹고살게 해주께....이러고 후계자가 있는 주력기업엔 얼씬도 못하게...
제조업을 인수해 떼어주면 계열사 밀어주기다,내부거래다, 불공정거래다...말들이 많기에 그런거 같습니다.
어떻게보면 이해가 갑니다.
삼족을멸
저 여자 아직도 지가 멀 잘못했는지 모르거나, 인정 안할 겁니다.
당신들 다니는 직장 재벌들.. 존경할만한 인물들 아닙니다. 그 반대죠.
간접피해가 뭔지 모르지?
본인이나 가족명의의 다른회사로
자금빼돌려서 키워놨으니
퇴사해도 먹고사는데
전혀 지장없죠.
모 대표처럼
법인돈을 갠돈처럼 슈퍼카 몇대를 끌고다니고
법인돈을 객 사비로 펑펑쓰고도
법적 제재가 없고.
국세청 직원이 부족하면
세무사들도 남아돈다는데 채워넣던가.
에휴
한진은 자본금 열네배 넘는 은행 부채에도 주식 소각하면 끝
알짜베기는 미리 다 빼먹고 주식도 폭락전에 사전 매각하여 현금 챙겨놓고
눈물 쑈 한번하면 부채는 공적자금으로 땜빵
퇴직금 투자한 개미와 일반 국민만 독박
시급 합니다...
다른사람이 사장된다고 달라지는건
없을겁니다
국민의 피같은 세금으로 땡빵하게 생겼네
법정관리에 사재 달랑 100억 내고 ...
재정신이가? 니가 뿌린것은 니가 전재산 내놓는게 기본아닌가?
지 살궁리는 다해놓고 직원들 감원바람 불게 해놓고 달랑 100억에 눈물로 땜빵하려고..
나중에 잘 살아나면 500억 이자 쳐서 줍답니다.?
저거 하기전에 웃는게 소름
골목에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나 이마트 에브리데이 이런건 뭐냐.. 경쟁력이 없으니 하다못해 골목 슈퍼 사장이랑 붙고 앉아있네...
살림하다가 왜 거대 기업을 경영하는지..
그래서 다 말아먹고 손실 수조원대 나라에다 갚아달라고 개지랄...
연봉+퇴직금 수백억 챙기고 회사 말아먹고 달랑 100억 내놓겠다고...
저 청문회 할때도 끝나자마자 악마의 미소 쓱~ 정말 개돌아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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