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고등학생한테 폭행울 당했습니다,

말다툼이잇다가 몇살이냐 물어봣더니 18살이랍니다.
술에 취해있고 어이가없어서 그냥가라햇더니 욕을 막 하길래 저도쌍욕을 하였습니다.

그과정에서 고등학생이 주먹으로 얼굴을 한대 가격당했습니다
정말 발라버리고싶었지만 때리면 큰일날꺼같아서 꾹 참았습니다.

바로 경찰을 불러 진술하고 고등학생이 경찰앞에서도 담배를 피고 욕을 계속했습니다.
그렇게 경찰이 철수했는데

바로 고등학생이 다시 오더니 저를 속히 말하는 아사바라를 팅궈서 팔이랑 팔꿈치에 피가나고 정강이에 피가났습니다
그래서 바로 다시 경찰에 신고해서 전에 왔던 경찰이 왔었고 경찰한테 가자마자 저를 아사바리팅궜다고
이부분은 진술서에는 작성못했습니다 . 1차 출동때 진술서를 썻고 2차 출동때는 쓰지않앗습니다.

고등학생 3명이였고 저는 친구랑 둘이있었습니다. 친구도 모든 과정을 지켜봣고 고등학생 친구2명도 다지켜봤고
계속 죄송하다고 다른지역에서 놀러왓다는겁니다 .

웃긴건 고딩이 좋게좋게 합시다 이러면서 사과하는겁니다

전 죄송한건 경찰서에서 다시 만나자하고 고등학생은 타지역이라 오고가기 귀찮아서 한번만 봐달라는겁니다 . 절대 안봐줄꺼라 했습니다

제가 어떻게하면 최대한 인생 쓴맛을 보여줄수있을까요. ?

미성년자가 성인을 폭행했는데 여기서 합의 안봐주면 어떻게 되는건가요?

정말개쪽팔리지만 때려버리면 쌍방으로 엮일꺼같아 꾹참았습니다
인실좆시전해주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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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7일
경찰서 갔다왔습니다. 상해진단서 주고
조서쓰고 형사분이 그쪽 부모한테는 연락안한다네요,
왜냐 물어보니 학교를 다니지않는다네요 ㅋㅋㅋ

뭐 알아서 할수있으면 지가 알아서하겠지요~
쫄리면 지가 부모한테 말하겟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