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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나 창작소설이며 현실에는 없는 이야기 입니다
회사와 주인공은 만들어진 허구인물이며 구성원 역시 허구인물 입니다
모두 다 뻥입니다 ........................ 뻥
주인공 설정 스토리
비가 아침까지 슬쩍 슬쩍 내리더니 완전히 그쳤네요
일단 삼실에 복귀하고 연희과장과 오대리에게 각 현장별 진행사항 보고받고
월말이기에 월 기성 준비하라 업무 지시하고 잠깐 쉬고 있습니다
기성서류 올라오면 사진대지랑 비교해보고 과감히 이월시킬건 이월시키고
청구할건 정리해서 총/경팀에다 넘길 예정입니다.
내가 대표님 아들이다, 주주다, 사장 친척이다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계신것 같은데
피 한방울 섞이지 않은 남 입니다.
다만 15년간을 같이 일을 했고 이젠 말 한마디만 해도 의중을 알아챌 만큼 가까운 사이긴 합니다
금수저라 말한 뿅이는 이제갓 5년된 팀장으로 처음부터 지금까지 제가 가르치고 있습니다
처음 이 일을 시작할때 현장에서 작업자 분들과 삽질도 하고 질통도 메고, 폼도 쳐보고 했고
철야하면서 펌프카도 대면서 방통도 치면서 배웠고 공무 역시 처음부터 박박기어 이자리에 있습니다
대표님께서 부장직급을 말했지만... 과장 아니면 안한다 박박우겨 과장직책으로 있다 거래처에서 깔볼까봐
마지못해 차장으로 직책을 바꾼지는 얼마 되지 않습니다 대충 4년 정도.....
회사에 대표님과 부장님 두분이 계신데 굳이 제가 나서서 직원들 관리하고 살림을 꾸려나가는 이유는....
업무 분장을 해 놨기 때문입니다.
대표님과 부장님들은 영업을 주로 보시고 회사 살림은 제가 꾸리는걸로....
대표님이 영업과 회사 를 동시에 안고하기엔 부담도 있지만 대표가 직접적으로 직원들 관리하면
직원들 스트레스 이만저만 아닐것 같아 살림은 내가 도맡아 보고 있다는 설정 입니다..
자작소설 시즌2 에피소드10(9편과 본드 똭
법무법인 OOO율 담당 변호사님께서 지방 검찰에 직섬 고소장을 접수하시고 접수증을 전대리에게 팩스로 보내줬습니다
내용은...
불법가택침입
무고(0000년 00월 00일 00시경 112에 신고 접수된 피해자 000씨를 성추행으로 신고)
(무고 접수시에는 고소된 내용이 없을 경우 신고접수된 일자와 시간, 내용을 정확히 명기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무고에 의한 명에훼손
사생활 침해(거주하는 곳의 주소 및 위치를 사전에 조사를 했다면 사생활 침해로도 고소 가능하다는 군요)
요렇게 4가지 항목으로 고소장을 접수한 상태
전주임은 고소장을 팩스로 받고는 저에게 와서 담배한대 피시죠 하며 묻더군요
전 어차피 현장별 진행 사항도 정리했고 시간도 되니 가자 하곤 1층으로 ㄱㄱ
1층으로 내려와 편의점 캡틴아메리카노를 한잔씩 사들곤 담배에 불을 붙여 피고 있는데 전주임이 말을 꺼내더군요
전주임 : 저 ... 팀장님... 이거 잘하는 짓일까요?
나 : 글세... 네가 피해를 본거니까 네 생각에 달렸지
전주임 : 솔직히 누구를 고소해보거나 그런적이 없어서요
나 : 야 누군 있냐...... 아.. 난 있구나 ㅎㅎㅎㅎㅎ 하며 장난처럼 말을 이어갔습니다
사실 누군가를 고소한다는건 찜찜하긴 하다만 H양이 네게 한짓을 생각해봐라
여직원들에게 남성우월주의에 빠진 미친 마초로 소문내고 너그집 테러들어가고 그외 기타 등등등...... 암튼..
나 같음... 그냥 합의 없이 그냥 진행 한다..
전주임은 보기와는 다르게 여린 성품을 가진 남자로 남에게 싫은 소리 잘 안하고
본인이 조금 손해를 볼지언정 다투거나 싸우지 않는 그런 성격입니다
그냥 땅이꺼져라 깊은 한숨을 쉬고있는데 뿅팀장이 터덜 터덜 걸어오며 전주임 어떻게 되어가고 있어요 하며 묻더군요
전주임은 뿅팀장에게 고소장을 접수한 부분을 설명해주고 뿅팀장과 마저 담배를 피우곤 삼실로 왔습니다.
그냥 그렇게 일상적인 평온한 날이 지속되길 4일째.....
사무실 차임벨 소리가 요란하게 울립니다
총/경팀의 A양이 인터폰으로 누구세요 하니 스피커 찟어지는 소리가 들리고 사무실 문 틈으로도 익숙한 목소리가 들립니다
A양이 도어를 열어 줬고 문이 벌컥 열리면서 익숙한 모습의 H양이 씩씩거리면서 사무실 안으로 들어 왔습니다
A양이 언니 안녕하세요 하고 인사를 했지만 그 인사는 가볍게 묵살됐고 H양은 자재팀쪽으로 급하게 걸음을 옮겼습니다
H양의 목소리가 들리면서부터 일어서 있던 전주임은 멀뚱이 H양을 보고있었고
전주임 앞쪽까지 온 H양은 네가 나한테 어떻게 이럴수 있냐며 악을 지릅니다
내가 너한테 그동안 어떻게 해줬는데 날 고소해 하면서 전주임 책상위에 있는 서류를 뒤집어 버리네요
뿅팀장과 호주임등이 급하게 와서 H양을 말리며 미쳤냐고 남에 사무실에 와서 무슨 행패냐고 말립니다
그때 제가 한마디 합니다 뿅팀장 H양 만지지마... 성추행으로 신고당해 하고요
전주임을 향하던 증오섞인 H의 눈초리가 이번엔 저를 향해 쏘아지네요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H양은 어깨만 만져도 성적인 수치심을 느끼잖아요 안그래요?
전에도 당신을 내보내기위해 전주임이 어깨를 잡았는데 그마저도 성추행으로 신고했지 않나요? 하며
방실 방실 웃으며 말해줬습니다
눈에 뵈는게 없었던지 H양이 제게 손가락질을 하며 저 변태같은 새끼가 뭐가 웃기다고 실실 웃냐며 욕을 합니다
저 순식간에 변태됐어요...ㅜㅡ
그래도 당황하지 않고 실실 웃으며 그렇게 나한테 욕하면 안되는데....
그거 명예훼손으로 고소할수 있어요...하며 방실 방실 웃고 있을때 남자 경찰분과 여자경찰분이 사무실에 들어 옵니다
뜨금없이 웬 경찰이냐... 하시겠지만.... H양 들어올때부터 제가 112에 신고를 했습니다 ㅎㅎㅎㅎㅎ
여자 경찰분이 H양을 말리며 남의 사업장에서 소란을 피우시면 안된다며 말립니다
그래도 안하무인격으로 저에게 손가락질 하며 저새끼가 먼저..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욕을 하며
전주임에게도 저새끼가 나한테 어떤짓을 했는지 아냐며 G랄 발광을 합니다.. ㅎㅎㅎㅎ
남자 경찰관이 도저히 안되겠는지 수갑을 꺼내며 H양에게 보여줍니다
더이상 소란을 피우시면 강제연행 할수밖에 없습니다 하며 한발짝 다가섭니다
그제서야 H양이 조용해지네요
여자경찰분이 H양을 데리고 내려가고 남자 경찰분이 남으셔서 자초지경을 물어보시네요
자초지경이라고 할게 뭐에 있나요 있는 그데로 다 이야기 해드렸습니다
경찰분이 112에 신고된거라 죄송하지만 서까지 한분만 동행 해주셔서 조서 작성을 부탁 합니다 하더군요
일단 뿅 팀장에게 사무실 업무상황 챙겨달라고 하고 전주임과 제가 자차로 경찰서로 이동
경찰서로 이동간에 대표님게 전화드려 이만저만해서 다녀온다고 말슴드리니 어디 경찰서냐 물으시길레 어디다 말슴드렸습니다
경찰서에 도착해서 조서를 받기를 위해 경찰과 앞에 앉아 있고
H양은 옆에 옆에 경찰관 앞에 앉아서 조서를 받고 있더군요
우리의 H양 기대를 져버리지 않고 우리쪽을 향해 손가락질 하며 욕을 합니다
전 경찰에게 미안하지만 지금 상황 녹취해도 되냐고 물었고 경찰관은 흥쾌히 그럼요 하며 웃어주네요 ㅎㅎㅎㅎ
핸드폰을 꺼내 녹음 버튼을 누르고 최대한 H양에게 가깝게 책상위에 올려놨습니다
경찰에게 H양의 일을 설명하고 그전에 고소건에 대해서도 이야기 하고 이건 분명 보복성이다 하면서 이야기를 하고 있었죠
약 30분정도 지났을까 머쓱하게 차려입은 연세가 조금 있는 분과 젊디 젊은 아해가 들어오더니 H양에게 가더군요
H양은 그 두사람에 흥분한체 뭔가를 설명합니다
H양의 말을 듣곤 젊은 아해가 이런 ㅅㅂ놈들이 하며서 우릴 쳐다봅니다
연세가 많으신분이 그 젊은 아이를 말리더군요
전 그래도 눈이 마주쳤으니 인사라도 해야지 하면서 웃으며 손을 흔들어 줬습니다
옛말에 이르길 흥정은 붙이고 싸움은 말리고 약은 올리라고 했지요 아마도.... ㅎㅎㅎ
젊은 아이가 연세가 지긋한 분을 밀치곤 제게 급하게 오더니 제 멱살을 잡네요
전 천장을 한번 올려다 봤습니다 역시 경찰서 내부엔 찌찌티비가 있네요 ㅎㅎㅎㅎㅎ
경찰분이 이러시면 안된다고 하면서 다른분들까지 합세해서 그 젊은 아이를 말리네요
결국 젊은 아이는 제 멱살을 놓쳤고 다시 H양에게 가더군요
전주임은 팀장님 목에... 하면서 제 목을 봅니다 경찰역시 제 목을 보며 인상을 씁니다.
전 책상에 놓여 있는 거울을 들어 목을 보니.. .아싸... 목이랑 뺨쪽에 상처가 생겼고 피가 납니다(지화자~~)
경찰이 서둘러 휴지를 꺼내어 제게 줬는데 전 필요 없다고 했습니다....
왜냐... 전 바로 병원엘 가서 진단서를 끊을거니까요.. ㅎㅎㅎㅎㅎ
또다시 경찰서 내부가 시끄러워졌고 남자 아이가 더욱더 날뜁니다 개의 아이와 소의 아이를 찾으면서요
그렇게 옥신각신하고 있는데 누가 제 옆에 오더군요 전 누구가 하고 있을때 전주임이 일어나서 인사를 합니다.....
OOO변호사님 여긴 어떻게.....
자아 오늘은 여기까지.. ㅎㅎㅎㅎㅎㅎ
저도좀 쉬고 싶어요 ^^
라고 하면 분명 날 때려죽일것 같음.. 암튼 본드 똭..
전주임에 소개를 받은 M변호사는 경찰에게 명함을 줬고
H양 이름을 꺼내며 현재 제 의뢰인이신 전OO씨와 법적으로 소송중이니 본인에게 말하면 된다고 하시더군요
그리곤 제게도 인사를 하며 명함을 주시면서 처음 뵙겠습니다 하며 인사를 해주십니다
고개를 든 변호사분이 제 목과 얼굴을 보시더니 무슨 상처냐고 물으시네요
저야 뭐 대수롭지 않게 대범한 남자인척 하며 다 꼬발랐습니다
변호사분이 경찰에게 본인은 피해자 분을 모시고 병원엘 가야하니 저 남자분을 폭행과 상해로 신고한다고 해주시네요..
저 대범한 남자답게 잠시만요 하면서 제 핸드폰으로 녹취된 H양의 욕설과 젊은 아이의 욕설을 들려 줬습니다
변호사분께서는 그 젊은 아이와 H양에게도 명예 훼손과 언어폭력으로 추가소장 접수한다고 또 선물을 줍니다
폭행, 상해, 업무방해와 인격모독, 그리고 언어폭행죄로 추가 고소한다고... ㅎㅎㅎㅎㅎ
H양은 변호사 말에 더 방방 뛰고 남자놈은 그때서야 정신 챙겼는지 연실 연세가 많은분만 쳐다봅니다
경찰은 그럼 고소장 접수해주시겠어요 하면서 접수 양식을 줍니다(센스쟁이 우호~)
변호사분이 우선은 피해자분 병원이 먼저 입니다 다녀와서 접수할테니 피의자분 어디 못가게 해달라고 하네요
경찰은 일단 알았다 하곤 어차피 업무방해 피해자 조서가 끝났으니 병원다녀오시고요
근데 본인이 직접 오실건가요 하며 묻더군요
제가 올거라고 말을 할려고 하는데 제 의뢰인은 병원 진료 받으시고 입원을 할지 의사와 상의 후에 오든 할겁니다
그리고 지금 상황이 찍히 내부에 있는 찌찌티비 영상물을 확보해 달라고 요청합니다
경찰이 찌찌티비요 하면서 어물쩡 하기에 변호사분이
지금 영상 확보 안해주시면 증거물 인멸 의심으로 담당자분 상급자에게 민원 제기하겠습니다 하더군요
담당 경찰분이 일단 병원 다녀오시면 영상을 같이 보자며 준비해 놓겠다고 하더군요
경찰내부의 영상은 법정 명령서 없이는 반출 되수 없는 부분이기에 변호사분이 알았다고 하시더군요
막 경찰서를 나와 차를 타기전 누가 부르는 소리가 들려 뒤를 돌아보니 아까 연세가 지긋하신 분이 급하게 오십니다
차쪽으로 급하게 오신고 미안하다며 사과를 하시네요..
전 어르신께서 제게 잘못한게 없으신데 뭐가 사과를 하세요 하며 숙이신 허리를 일으켜 세워드렸습니다
어르신께서는 자식들을 잘못 키운게 죄죠 하면서 계속 사과를 하십니다
그분이 H양과 그 젊은 아이의 아버님 되시더군요
그 젊은 놈은 H양의 동생.... 휴... 암튼 이부분은 패쓰..
제게 계속해서 허릴 숙여 사과하시는 어르신게서 뭐라고 말을 할려고 할때
변호사분이 피의자 가족분이신듯 한데 이러시면 안됩니다 제 의뢰인 분들과 직접적으로 이야기 하시면 안되고요
자녀분들과 이야기 하셔서 저와 이야기를 하시든 아니면 변호사 선임하셔서 저와 이야기 해주셔야 합니다 하더군요
어르신이 우리도 변호사를 선임해야 한다고요? 하면서 물어보시더군요
변호사분이 소송중이기에 조만간 법원에서 뵙게 될 예정이니 변호사를 선임하셔야 하고요
아는 변호사가 없으시면 국선변호사도 있으니 알아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따로 제 의뢰인분들게 개인적으로 연락하거나 찾아 오지 마시고요 제게 연락을 주시면 됩니다 하며 변함을 건넵니다
어르신께서는 아니 그게 아니고... 내 딸년이 내 아들놈이 잘못을 했으니까 내가 미안하다 사과하고 합의를 봐야...말할때
변호사분이 어르신 합의는 오늘 피해부분까지 모두 접수하고 저를 통해서 이야기 하시면 됩니다.
차갑게 말하는 변호사 말에 더이상 어르신은 말을 못하셨고 변호사는 저와 전주임에게 어서 병원 가셔야 한다며 서두르더군요
근천 대학병원에 가서 엑스레이도 찍고 피부과도 가고 몇가지 검사하고 진단서 기다리며 변호사분게 어떻게 온거냐 물어보니
대표님께서 변호사분게 전화를 하셨고 바로 경찰서로 가달라고 하셨다고 합니다 ㅎㅎㅎ
대표님께서도 안되겠다 싶은신 건지 암튼 변호사님까지 붙이셨으니 일이 더 커져버렸던거죠..
음튼 2주 상해진단서 5만원 주고 발급 받고는 변호사분이 내민 위임장에 사인하고 신분증 복사해서 주고 직인 찍고
저와 전주임은 사무실로 변호사분은 경찰서로 가기위해 헤어졌습니다
사무실에 돌와온 제 모습에 직원들은 다들 놀랬고(목에다 붕대를..ㅡㅜ 제길) 암튼 그랬습니다
대표님도 오셔서는 제 모습에 분노게이지를 상승시키시곤 이 삐삐삐년 놈들 다 때려죽인다고 노발대발 하시더군요
얼마 안있어 변호사분에게서 정식으로 폭행, 상해, 인격모독, 언어폭행으로 고장을 접수했다고 연락이 왔고
대표님께서도 업무 방해죄로 고소를 하신다고 하시네요.....
여기까지가 에피소드 10입니다...
내일 오전중으로 11편이 올라갈 예정입니다...
저도좀 쉬고 싶어요...ㅡㅜ
아 글고 도넛은 폐자재 마저 줍고 저녁에 갈거에요 ^^
6시쯤 출발하면 7시쯤 도착할것 같고 늦을것 같으니 어디에 맡기신다고 하더라고요
오늘 저녁 도넛 찾아와서 먹어보고 공구를 할지 결정하겠 습니다
즐건 오후 되세요 ^^
시설좋은 반지하 골방에 모셔두고..
군만두 접대하고 싶어지네요....아..
인터넷과 컴터..그리고 군만두만 있으면
계속해서 집필 가능하시죠? ㅎㅎ
시설좋은 반지하 골방에 모셔두고..
군만두 접대하고 싶어지네요....아..
인터넷과 컴터..그리고 군만두만 있으면
계속해서 집필 가능하시죠? ㅎㅎ
이 시리즈는 그런게 없어서 좋습니다ㅋㅋㅋ
기대하겠습니다!!
스펙타클 하네요..
중간에 움찔했습니다.. ㅋㅋ
국감땜에 스트레스받는걸 잠시나마 풀어주시네요
회사어디있으신가요
무슨도움이든 드리고싶네요
오호~ 아래에 더있다
하고 좋아했는데
그래도 아쉽네요...............빨랑 올려주세요
추천
추천은 덤ㅋㅋ
이거 드라마로 나와도 인기 많을것
같아요.^^ 나오는거 바로바로
보는데 진짜 현실 이야기 같아요.
엔딩이 궁금합니다....
너무 재미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천천히 하셔도 되니 계속 부탁드릴께요~
제가 술한잔 대접할테니
저랑 둘이좀 보시죠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함이 반지의제왕을 능가하것슈.
이제 마법만쓰면 출간하셔도 대것네유.
전 실화로 믿고 싶네요 ㅎㅎ
재미 있네요
그나저나 진짜 인실ㅈ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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