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친구얘기인데
노트7 출시 후
1.노트7 구입하여 사용
2.폭발관련 교활리콜 뜸
3.바빠서 교환 못하고 사용 (베터리60%만 충전되는 폰. 즉, 한번도 교환 안함)
4.분실
5.노트7 재구입해서 사용
6.노트7 단종 및 타제품교환 및 환불 기사 뜸
7.분실폰(베터리60%만 충전되는 한번도 교환 안한 폰) 찾음
자 여기서 일단 찾은 분실폰은 환불할라고 생각하는데,
이거 현재 사용하는 폰이 아니라고 중고폰감정하여 환불해주고 전액환불은 절대로 안된다네요.
분실했을 당시에 위약금까지 물고 두대 다 현금으로 완불해서 일단 할부같은건 전혀 없는 상태구요.
제 생각엔 솔직히 전액환불이 맞다고 보는데 제가 너무 많은걸 바라는 도둑놈이나 블랙컨슈머일까요?
삼성이 잘못하고 있는걸까요?
제 마인드가 진상이라면 질책을
아니라면, 많은 분들이 판단해주실 수 있게 시간되시면 추천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솔직히 2대분 뿐 아니라 불량에 대한 배상금도 지급해야 된다고 보며, 추후 다른 단말기로 교환할때 어려움이 없도록 지원해야 합니다.
민법상 손해배상이란 고의 여부를 떠나 상대방에게 피해를 줬을때 타당한 배상여부를 가리는것이니 이도 충분히 해당하는 경우지만, 상대가 삼성이라...
그나마 2번째 산폰은 전액으로 해준다네요.
애초에 지들이 불량을 안냈으면, 둘 다 쓸수도 있는건데 삼성마인드가 잘못된 게 맞죠??
둘 다 내 돈주고 샀는데;;당연한거지;;
저 심리는 도대체 뭐지???
진심 이해 안가네;;;;;;
분실보험 안들어서 보험처리 없이 보조금지원은 받았지만 쌩돈 100%현금 내고
그리고 새로 살때는 개선품 교환중이었을때라.... ㅋ 새로 사고 나서 얼마지나지 않아 단종되 버림요.
암튼 뼛속까지 삼성빠돌인데 이건 뭐 삼성은 빠돌이 따위는 나몰라라 느낌이라 좀 글쵸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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