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장관을 뽑을때도 국민투표로 해야할듯(정부의 꼭두각시는 필요없다. 국민투표는 어른들뿐만 아니라 현재 학교를 다니는 모든학생들에게 투표권을 줘야된다고 생각함. 그래야 진정한 교육자가 나와서 현재의 교육의 틀에 벗날듯..
특히 도 교육감을 뽑을때도 말이죠(학생들에게도 투표권을). 사교육은 없애고 그시간에 꿈을 찾가도록 도와주며, 공부로 평가되는 사회가 아닌, 창조적이고 미래적인 교육현실이 되었으면...
공교육에서 모든 학생들이 자유로이 공부할수있다면 참 좋겠지만 좁은 나라에서 주어진 기회가 한정적이다보니 성적에대한 경쟁이 심화되어가고 시험은 점점더 어려워지고 따로 배우지않으면 공부에대해 열의가 있어서 스스로 열심히 공부하는 몇몇학생을 제외하고는 따라가기가 현실적으로 힘이 듭니다
마치 9급공무원 시험이 옛날보다 훨씬 어려워진것이나 다를바없는거죠
어디서 부터 바뀌어야 공교육이 살아날까요? 쉬운문제는 아닙니다~
남보다 앞서가서 좋은 자리를 차지하려는 경쟁 자체가 없어질수 있는 날이 올까요??
빠른 86인데
초딩때 학교에서 가르치지도 않은 영어를
중학교때는 입학하고 한두달만에 읽으라고 시키고 못읽으니까 모두앞에서 개 쪽을 주고 결국엔 복도에서 꿇어앉기까지 했다. 초딩 졸업할땐 전교 10등안에 들었는데, 교육과정도 모르고 가르친 영어선생덕에 그 과목은 반감부터 생기더라. 인생에서 선생 잘 만나는것도 복이더라.
부모님도 대단한듯 하고 주어진 시간에 충실하고
노력하는 저 학생도 멋져 보이네.
저런 멋진 꿈을 꾸고 사는 청년이 학교 성적 때문에
꿉을 접어야 하는 비극은 일어나지 않길......
그냥 찍기바빴었는데..ㅋㅋ
이녀석은 똘똘해보이네요
초등생도아는걸 왜모를까..
특히 도 교육감을 뽑을때도 말이죠(학생들에게도 투표권을). 사교육은 없애고 그시간에 꿈을 찾가도록 도와주며, 공부로 평가되는 사회가 아닌, 창조적이고 미래적인 교육현실이 되었으면...
저거다 저래야지... 우리나라가 이상하게 돌아가가고닜는거지...
한번 볼까 대리리속엔 온통 그 생각만했는디 넌 떡잎부터 다르구나!
포르노라고 해주세요
웃자고 한소립니다 ㅋ
마치 9급공무원 시험이 옛날보다 훨씬 어려워진것이나 다를바없는거죠
어디서 부터 바뀌어야 공교육이 살아날까요? 쉬운문제는 아닙니다~
남보다 앞서가서 좋은 자리를 차지하려는 경쟁 자체가 없어질수 있는 날이 올까요??
마인드 굿이다! 흥해라~
크게될 놈일세~
공교육 정말 제대로 잡혀야 합니다.
한국교육이라는게 그래요 1등과 스펙에 목숨걸죠
그게 바로 갤럭시의 폭발로 좆되는겁니다 곧 삼성의 몰락이
이런 스펙주의의 실패를 보여주는 게기가 될겁니다
딱 내 사위 삼고 싶다 ㅋㅋㅋㅋ
이게 바로 정신머리 제대로 박힌거아닌가 하네요.
나보다 아니 우리보다 낫네요.
이 학생의 부모님이 더더욱 대대대대단 하시네요.
솔직히 불안하실껍니다.
주변을 보면...
비교가 되니...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를 믿고 스스로 하도록 두시는점...
저도 꼭 그리하고 싶습니다.
14살에 열심히 하고 싶은걸 찾고 이리저리 부딪혀 봐야할 시기죠.
학교에서 배우지 않은게 나오면 학교측에 항의를 해야죠. 부모님도 같이....
이 무슨 머 같은현실인가요...
주입식 교육에 사교육은 선행 학습.
다 부모가 애들 조져놓죠. 우리나라는 왜 과학부분에 한명도 노벨상을 못받는지는
이미 우리는 다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생존형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남들보다 좀더 빨리 배워서 더 높은 성적으로
좋은대학 나와서 좋은 직장 엊는게 공부의 목적이 되버렸지요.
꿈도 희망도 없는 한국 교육상황이고 부모들도 전혀 개념이 없습니다.
그나물에 그밥이죠.
한국에서 30넘게 공부해온 제가 느낀것은 한국 교육은
초등 학교까지 딱 괜찮은거 같고 중등~대학교 까지는 쓰레기 입니다.
미래가 없는 대한민국이죠
젊은 친구에게 미안하고 부끄럽습니다
나도 선행수업 과외 전혀 모르고 학교다녔는데,
중1가서 멘붕, 이유는 애들이 다 배우고 들어와,
하지만 중3가면 다 뒤집힘, 중학교 학업량은 상당히 적음편임, 고로 뒤집히는거 시간문제,
나이가 들면 키가 크고 근육이 발달하듯, 두뇌도 발달하는거임.
공부는 두뇌발달하고 나서 그때가서 공부하면 됨.
중학교때 단어 몇개나 외우나, 나이 좀 더 먹으면 술술 외워진다. 그때 공부하는거다.
중학교때 까지는 두뇌를 개발하는거다,
두뇌개발은 공부가 아니라, 자기 하고싶은거에 열정을 가지고 빠지는거다.
그런 열정 한번 빠졌던 애들은, 공부도 쉽게 잘함.
그런 열정 자체가 없는 애들은 두뇌개발 자체가 안되어 있어, 쓸모가 없음.
안타깝네 날개를 펴보지도 못하고 꺾여버릴 한국에 살아서.
초딩때 학교에서 가르치지도 않은 영어를
중학교때는 입학하고 한두달만에 읽으라고 시키고 못읽으니까 모두앞에서 개 쪽을 주고 결국엔 복도에서 꿇어앉기까지 했다. 초딩 졸업할땐 전교 10등안에 들었는데, 교육과정도 모르고 가르친 영어선생덕에 그 과목은 반감부터 생기더라. 인생에서 선생 잘 만나는것도 복이더라.
학원도 돈이 있어야 다니는거고.ㅠ
좋아하는 항공 비행기라고 해도.. 좋은 대학나와야 그쪽으로 갈수있는거고.
이게 현실이 되버렸으니..
이런환경을 만들어준 부모님도
대단하시구요..
우리미래가 어둡지만은 아닌듯 ㅎㅎ
왜놈쪽빠리 앞잽이 베충이가 보고 배움좋겠어요 ㅎㅎ
존경스러울 따름....
그건 과외금지...!
우선 지금의 교육제도? 바뀌지 않을거고요... 더 심해질겁니다.
결국 항공기(비행기) 에 관심이 많다고 했는데 그직업을 가지려면 학교성적이 우선이죠?
결국 학교에서 배우는것으로만 시험을 본다면 성적은 한계점을 밑돌것이구요...
원하는 진학이 어려울 수 있죠...
남들 다 그렇게 한다? 그렇게 해야만 합니다...그래야 사는 세상인겁니다...
개 좃도르 같지만 그래야 삽니다.....부정할 수 없는 현실...개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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