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 유머게시판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1597895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0/2000자
목록 이전페이지 맨위로
내돈을 주오 사장님
마음이 아름다운분 일거같습니다.
훌쩍대는 전화에
울엄마는 그 아이
몇등이냐 물었네
와......... 진짜 이건 너무 소름돋는다 하.......
안타까운 현실을 아프지만 진실되게 담아
읽는 이의 공감을 이끌어내네요.
싸구려 말을 수시로 내뱉는 나 자신을 반성하게 됩니다..
0/2000자